커피 자판기로 500억을 벌겠다는 경희대생의 논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EO 작성일20-06-16 00:00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내 1위 부동산 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과
10년 뒤 미래를 빛낼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테크업 플러스 첫번째 주인공, 플랜즈커피를 소개합니다.
플랜즈커피는 커피가 필요한 유휴공간에 로스터리에서 추출한 고품질의 커피를 무인형태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기존 커피 머신의 위생적 결함과 맛의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 유명 카페에서 추출한 커피를 특허받은 무인기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유명 카페의 커피를 구매하면서 카페 사용료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소비할 수 있고, 카페 서비스를 제공하기 원하는 부동산 소유주의 경우 많은 인건비를 아끼면서 원하는 카페 서비스를 건물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놀고있는 유휴공간의 효용 가치를 높이고 공간 중심 카페 서비스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플랜즈커피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