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인을 사랑한 오스트리아 남자- 소세지 가게를 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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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하상TV 작가 직강홍하상T… 작성일20-09-06 00:00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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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소세지#맛집
하코다테에서 가장 유명한 소세지 가게 칼레이몬 .
1924년 오스트리아 출신 칼레이몬이 일본여자와 사랑에 빠져
일본에 눌러 앉게 되면서 시작한 그 가게는
북해도의 명물이 되었다.
유럽인이 시작했지만 일본적인 순수한 맛으로 변했고
지금도 그의 손자가 종업원 75명과 공장과 점포를 운영하면서
가게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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