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에게 선물 할 꽃다발 사올 때 기분이 설래이죠
홍콩, 대만, 중국, ??? 어디인가 여행다닐때에
식당에서 초이삼 반찬 시켜먹을때가 많았어요
값도 저렴해서 한접시에 우리돈으로 몇백원 안했던 기억이
최근엔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가고 해서

초이삼 사서 여행간 기분도 내곤 했죠

초이삼이라고 꼭 그렇게 볶을 필요 없어요
시금치 무치듯 해보세요
초이삼의 그 진한 맛이
시금치와 다르게 매력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