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투리스모 7에서 400대 이상의 자동차를 원하는 대로 튜닝하고 맞춤 제작해 보세요.

어떤 차로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고급 포토 모드-43개국 2500개 이상의 장소에서 HDR을 담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고급 포토 모드를 특징으로 한다.

캠페인-자동차의 150년 넘는 역사를 보여주는 방대한 캠페인을 약속하였다. GT7은 과거의 GT 시리즈보다 훨씬 더 '자동차 수집 게임'으로 명확하게 설계되었다. GT 세계는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의미를 담은 특정 자동차 컬렉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브랜드 센트럴과 중고차 대리점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레이스에서 경품 차량을 획득하면서 미션을 진행한다.

새롭게 추가되었거나 부활한 기능-중고차 매장, GT 오토, 튜닝 샵 등을 포함하여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서 삭제된 여러가지 게임 시스템이 부활했다.[1] 데칼 디자인, 스포트에서 사용 가능했던 레이싱 휠 호환 등 전작의 좋은 유산은 그대로 승계했다. 이외에도 특정 주제를 바탕으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차량을 획득하는 GT 카페와 클래식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매장이 등장할 예정.

어댑티브 트리거와 햅틱 피드백을 지원하며 레이트레이싱이 추가되었다.

시간/날씨 추가-방대한 양의 기상 관측 데이터를 참조하여 시간/날씨 변화 시뮬레이션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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