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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국노래자랑 조회 0회 작성일 2022-07-05 19:15: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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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_한 권의 책으로 찾아가는 우리 동네(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지난 해 말과 올해 초
마포구와 서대문구가
지역의 명소를 담은
책을 발간했습니다.
단순한 생활정보가 아닌
동네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고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하는 내용인데요.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보면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승훈기잡니다.

【 VCR 】
서대문구가 발간한 스토리북
아주 특별한 10가지 여행이야깁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과거로, 홍제천으로, 혹은 맛있는 빵을 찾아서

10가지 테마로 연결된
지역의 명소와 그곳이 가진 사연을
찾아가는 길로 꾸며졌습니다.

【 INT 】박홍표 과장 / 서대문구 지역활성화과

연세대학교에서 출발하는 신촌 여행은
가장 오래된 원두커피 전문점 미네르바와
연세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독수리다방, 그리고 새로운 명소가 된
플레이 버스, 위기를 맞은 공씨책방을
연결했습니다.

7~80년대 신촌과 현재가 공존하는 코스로
책의 설명이 없다면 그 의미를
모른 채 지나칠 수 있는 곳입니다.

【 INT 】이근영 / 마포구 공덕동

마포구는 가 볼만한 곳과 축제,
행정정보를 한 데 모았습니다.

월드컵공원과 망원시장, 밤섬,
경의선숲길공원에 산울림소극장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사연을 가진
22개의 명소와 22개의 축제와 행사를
모두 담아냈습니다.

여기에 마포로 이사오는 주민들을 위한
교육과 행정, 보건 정보도 망라했습니다.

【 INT 】박상수 팀장 / 마포구청 홍보기획팀

자치단체가 책자를 만들어
동네를 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주민들에겐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이도록 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겐
숨은 야야기를 알리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자들은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등에서
볼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웹 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입니다.

서대문_아이들의 눈으로 본 인권(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오는 10일은
세계인권선언기념일입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은 후
1948년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됐고
그 후 68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의 인권에 대한 인식은
그리 높지 않은 편입니다.
서대문구에선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아이들의 눈으로 본 인권은
어떤 모습일까요?
신승훈 기자가 전합니다.

【 VCR 】
【 인권위 홍보물 】

아이들에게 인권은 가까운 친구와 이웃.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풀기위한 노력을 담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친구와 함께 운동장을 달리고
놀이와 산책, 공부를 공유하는 것.

그리고 최근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에 대한 배려.

학교 폭력과 왕따를 멀리하기 위한 노력.

이것이 아이들의 눈에 담긴
인권의 모습입니다.

【 INT 】장승아 / 가재울초 5학년

어린 아이들의 눈에도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우리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학교 안에서
누군가를 괴롭히는 일도
없어져야 할 일로 받아들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눈에 담긴
인권에 대한 모습이
한 자리에 전시됐습니다.

195점의 작품 중 20점이 선정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전시됐습니다.

【 INT 】석도현 인권팀장 / 서대문구

아이들에겐 다소 어려운
인권이라는 주제를
바로 옆 친구들과 이야기로 풀어낸
인권 그림 그리기 대회.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편견을 줄여주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입니다.

서대문_주민 사랑방 '홍삼카페'(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은
어떤 목적으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시나요.
대부분 민원서류 처리를
위해서 일 텐데요.
서대문구 홍제3동
주민센터에는
주민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
주민 소통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신영 기잡니다.

【 VCR 】
직접 간 원두에
물을 부어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어 냅니다.

손님이 맛있게 커피를 마시니
덩달아 기분도 좋습니다.

전문가 못지 않은
커피 제조 실력을 뽐낸건
홍삼카페의 자원봉사자입니다.

【 인터뷰 】
장은희
자원봉사자
주민들을 위한 카페구나. 그래서 제가 바쁘지만 아침에 잠깐 와서 봉사하는 보람도 있고 일하면서 아는 분 오면은 반갑고 여기서 제가 하니까 그분들이 만약에 봉사하고자 한다면 소개도 해주고…

【 VCR 】
이곳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모두 천 원으로
다른 카페에 비해 저렴합니다.

수익창출보다는
주민 간 소통의 공간을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은
커피를 마시며
동네의 민원을
공유하고

쓰레기 문제와 같은
다양한 동네의 문제들을
토론하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인숙
서대문구 홍은1동
청소년이나 어린이, 어른들 할거 없이 다양하게 활동을 하면 아무래도 주민들이 어우러져서 모일 수 있는 공간도 생기고 활동을 다양하게 하면 더 지역 발전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VCR 】
홍삼카페는
홍제 3동 주민센터 내에
조성됐습니다.

1층에 민원실로
사용하던 공간을 나누어
한 쪽에 카페를 마련한겁니다.

주민센터와는
별개로 운영되기 때문에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영화 상영과 자원봉사캠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권오철
홍삼카페지기
좀 더 주민들이 여기에 한 사람이라도 더 찾아와서 모이는 플랫폼 개념의 카페를 만든 겁니다. 더 나아가서는 마을의 이야기도 같이 담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됐으면 좋겠고요.

【 VCR 】
행정사무공간으로
민원서류 발급이
주 목적이었던
동 주민센터.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 공유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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