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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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가 임종전에 겪는 증상
매년 8만 여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모든 말기암 환자가 심한 고통을 겪는 것은 아니다. 암이 주로 침범한 위치에 따라 증세가 달라질 수 있다. 복수나 흉수가 차기도 하고, 심한 호흡곤란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인영 : 인간의 의지로선 모든것 들이 한계가 있고 참지 못할 고통과 .좌절. 슬픔.원망 불평.가난.그 모든것들을 어떻케 인간의 의지와 능력으로서 이길수가 있겠읍니까 .예수님을 의지해보세요 당신을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감싸 주실것입니다 또..이길수있는 힘과.능력.은혜.를 주실 겁니다. ...예수님께서.우리의 질병과.고통.가난.죽음.....등등..저주.. 를 없애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읍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요 ...
영원히 형벌 받지 않읍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요....그런 축복이 꼭꼭꼭 ..있으시길 간절히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킹당 : 안락사요? 부모가 암말기여도 안락사애기나오시나요,?
저희엄마도 시한부받았지만 저는 항암치료하고 어떻게하든 고통참아가고 생명연장되기를 바라거든요.
사차원 : 교도소 다음으로 가기 싫은 곳이 있다면 '요양원'입니다
노인 요양원은 한마디로 '지옥'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아프고 자녀들의 형편이 늑늑치 못하면 싫던 좋던 요양원에 가게 됩니다
그래서 요양원에 안갈려고 하면 지금부터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모세가 120세 까지 정정하게 살다가 단 하루도 입원하지 않고 바로 천국에 갈 수 있었던 비결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34장7절
"모세가 죽을 때 나이 120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시간을 내서 요양원에 한번 견학 가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에 갈 힘도 없는 환자는..간병인에 의해 옷이 다 벗겨진체 기저귀를 갈아 끼우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나도 건강을 잃으면 저 꼬라지가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막말도.."죽었으면 죽었지 요양원은 안가고 봐야 한다" 라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건강 관리를 잘해서..절대 '요양원'에 가지 말고..모세 처럼 죽는 순간까지 건강하게 살다가..단 하루도 입원하지 말고 정정한 상태로 바로 천국으로 직행하시기 바랍니다
영무비 : 어머니가 어제 폐암으로 고대병원 입원하셨네요 코로나때문에 아버지만 병문안가시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yoonjw0203 : 건강관리 잘해도 암이 걸릴수 있지만 건강관리 안하고 매일같이 술먹고 담배피다 가족들도 정신적으로 병들게하고 힘들게 하다 암걸려 돌아기시는 분 보면 마음 아파해야 하나요...
[통합암치료로드맵상담] 암환자인데 배에 복수가 차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_ 진영제암요양병원
통합암치료로드맵의 저자 김진목 건강칼럼입니다.
암치료 후 암환자의 생활관리를 돕는 '항암후학교' 교장이자 경남 진영제암요양병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진료외래교수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문의] 055-343-5000
http://blog.naver.com/hanseocancer
http://kimjinmok.com/
암으로 배가 불러올 수도 있어요..복수가 찹니다....
오늘은 암에 의해서 복수가 생겨 배가 불러오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배암에 암이 퍼지면 암성 복수가 생깁니다.
복수를 뽑아서 검사하면 암세포가 보여서 암성 복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암인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복막이나 장간막 등에서 조직을 떼어내서 암의 원발부위나 어떤 암인지를 가리게 됩니다.
이렇게 암으로 의해서 복수가 생기면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배가 불러오는 것 같으면 서둘러 진료를 받으세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구독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netetern
홈페이지 : http://tororo.dothome.co.kr/
nny Ha : 제가 두세달전쯤 복부초음파를 해서 이상없음이 나왔는데, 복수를 따로 검사해보고 싶은데.. 외과를 가보면 되나요?
less than : 암성복수가차면 진행이많이된다하셨는데완치가힘든건가요?
반짝반짝빛나리 : 배가임신한거처럼심하게나왔는데 원래이런식으로 찌긴했는데유독심합니다 소화불량이 갑자기 왔습니다장염이랑요 암일까요
H H : 암은 웬만하면 크기가 작아도 CT로 보이나요? mri가 더 잘 보이나요?
김영진 : 위암에서복막암전위현제물이차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치료를해야되는지알고십습니다
매년 8만 여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모든 말기암 환자가 심한 고통을 겪는 것은 아니다. 암이 주로 침범한 위치에 따라 증세가 달라질 수 있다. 복수나 흉수가 차기도 하고, 심한 호흡곤란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인영 : 인간의 의지로선 모든것 들이 한계가 있고 참지 못할 고통과 .좌절. 슬픔.원망 불평.가난.그 모든것들을 어떻케 인간의 의지와 능력으로서 이길수가 있겠읍니까 .예수님을 의지해보세요 당신을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감싸 주실것입니다 또..이길수있는 힘과.능력.은혜.를 주실 겁니다. ...예수님께서.우리의 질병과.고통.가난.죽음.....등등..저주.. 를 없애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읍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요 ...
영원히 형벌 받지 않읍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요....그런 축복이 꼭꼭꼭 ..있으시길 간절히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킹당 : 안락사요? 부모가 암말기여도 안락사애기나오시나요,?
저희엄마도 시한부받았지만 저는 항암치료하고 어떻게하든 고통참아가고 생명연장되기를 바라거든요.
사차원 : 교도소 다음으로 가기 싫은 곳이 있다면 '요양원'입니다
노인 요양원은 한마디로 '지옥'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아프고 자녀들의 형편이 늑늑치 못하면 싫던 좋던 요양원에 가게 됩니다
그래서 요양원에 안갈려고 하면 지금부터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모세가 120세 까지 정정하게 살다가 단 하루도 입원하지 않고 바로 천국에 갈 수 있었던 비결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34장7절
"모세가 죽을 때 나이 120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시간을 내서 요양원에 한번 견학 가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에 갈 힘도 없는 환자는..간병인에 의해 옷이 다 벗겨진체 기저귀를 갈아 끼우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나도 건강을 잃으면 저 꼬라지가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막말도.."죽었으면 죽었지 요양원은 안가고 봐야 한다" 라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건강 관리를 잘해서..절대 '요양원'에 가지 말고..모세 처럼 죽는 순간까지 건강하게 살다가..단 하루도 입원하지 말고 정정한 상태로 바로 천국으로 직행하시기 바랍니다
영무비 : 어머니가 어제 폐암으로 고대병원 입원하셨네요 코로나때문에 아버지만 병문안가시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yoonjw0203 : 건강관리 잘해도 암이 걸릴수 있지만 건강관리 안하고 매일같이 술먹고 담배피다 가족들도 정신적으로 병들게하고 힘들게 하다 암걸려 돌아기시는 분 보면 마음 아파해야 하나요...
[통합암치료로드맵상담] 암환자인데 배에 복수가 차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_ 진영제암요양병원
통합암치료로드맵의 저자 김진목 건강칼럼입니다.
암치료 후 암환자의 생활관리를 돕는 '항암후학교' 교장이자 경남 진영제암요양병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진료외래교수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문의] 055-34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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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배가 불러올 수도 있어요..복수가 찹니다....
오늘은 암에 의해서 복수가 생겨 배가 불러오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배암에 암이 퍼지면 암성 복수가 생깁니다.
복수를 뽑아서 검사하면 암세포가 보여서 암성 복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암인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복막이나 장간막 등에서 조직을 떼어내서 암의 원발부위나 어떤 암인지를 가리게 됩니다.
이렇게 암으로 의해서 복수가 생기면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배가 불러오는 것 같으면 서둘러 진료를 받으세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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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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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y Ha : 제가 두세달전쯤 복부초음파를 해서 이상없음이 나왔는데, 복수를 따로 검사해보고 싶은데.. 외과를 가보면 되나요?
less than : 암성복수가차면 진행이많이된다하셨는데완치가힘든건가요?
반짝반짝빛나리 : 배가임신한거처럼심하게나왔는데 원래이런식으로 찌긴했는데유독심합니다 소화불량이 갑자기 왔습니다장염이랑요 암일까요
H H : 암은 웬만하면 크기가 작아도 CT로 보이나요? mri가 더 잘 보이나요?
김영진 : 위암에서복막암전위현제물이차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치료를해야되는지알고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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