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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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물원 조회 31회 작성일 2021-10-11 19:43: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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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강동성심병원 교직원 일동-
호정자 : 강동성심병원의 역사를 만들어 내신 세 분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훌륭한 교수님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김경미 kim : 교수님들 존경합니다.
말씀하나하나에 옛 모습도 기억나고
그립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축복받는 날들 만들어가십시요!!!
다시 시작입니다~~
Yunsuk Hyun : 정형외과 현윤석 입니다
세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최철순 교수님, 꼭 금연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학량 교수님, 밴드 결성 응원합니다.
김주섭 교수님, 늘 격이 없이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디 모두 건강하시고, 감사했습니다.
Yunsuk Hyun : 정형외과 현윤석 입니다. 저에겐 세분 다 멋진 스승님들이셨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Dr. 결희킴TV : 성형외과 김결희입니다. 최철순교수님, 김주섭교수님, 김학량교수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학생때부터 교수님들께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보내드리기 정말 너무 아쉬워요 흑흑 ㅜ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르쳐주신 의학적 지식, 의사로서의 마인드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스트 코로나, 강동의 미래를 준비하다

강동성심병원 개원 34주년을 맞이하여
강동성심병원의 교직원 분들로부터 코로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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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CC : 0:23.. 왜 엄마가 거기서 나오는..ㅋㄱㄲㅋㅋㅋ
이홍우 : 10년 넘게 이병원을 다니고있읍니다 그런데 친절하고편하게 이용해왔는데 지금은지난 10년동안 겪어보지못한 불친절 약속불이행이 도를 넘고있읍니다 수술을하고주기적으로 소독하는것은지극히당연한것인데 이사람들보기가 별띠기이네요 너무 환자알기를 개똥으로보는지 ᆢ

섹시댄스 고발하자 제보자 색출나선 성심병원 / YTN

[앵커]
선정적인 춤과 특정 정치인에 대한 후원금 강요로 논란이 된 성심병원.

정부가 근로 감독을 하기로 하고, 병원 재단 측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는데요.

사과 이후 병원 내부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지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림대와 성심병원을 운영하는 일송학원의 공식 사과문이 나온 이후.

성심병원 간호사가 인터넷에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선정적 장기자랑은 빙산의 일각. 각종 행사에 직원들이 강제 동원되고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수간호사가 후배들에게 보낸 문자, 나이트라 불리는 야간 근무자나 쉬는 인원까지 모두 체육대회에 참여해야 했고, 불참자는 연말 평가에 반영한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장기 자랑을 하는 간호사에게 폭언이나 선정적인 의상을 강요한 것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병원 수익을 높이기 위한 재단 회의에도 간호사들과 직원들이 대거 동원됐습니다.

성심병원은 서울과 강원 경기권에 있는 5개 병원이 매주 한 번 이사장 주재로 화상회의를 여는데,

비영리법인인 대학병원에서, 주로 병원 수익 증대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 준비에 간호사들은 서너 달씩 서류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환자 간호를 못 할 뿐 아니라, 추가 근무 수당 한 푼 없었습니다.

[성심병원 간호사 : 자료를 찾아와라. 사진을 찍어서 가지고 와라. 파워포인트 만드는 거 도와줘라. 이런 식으로 뻔히 환자 보고 근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상회의에 집중하라고….]

문제는 병원 측의 각종 횡포가 언론에 보도된 이후입니다. 재단이 변명의 여지가 없고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병원 내부에서는 제보자 색출에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동료들을 상대로 제보자를 찾고, 글을 내리라 강요했습니다.

[성심병원 간호사 : 실명이 거론된 사람이 있었나 봐요. 거기서 단서를 찾아내고 누군지 잡아내라고, 누구인지 빨리 이야기하라고 하면서 빨리 글을 내리라고….]

선정적인 춤을 강요받고 각종 부당 노동 행위와 특정 정치인에 대한 후원금 모금 요구에도, 그저 병원에서 자랑스럽게 일하고 싶다는 간호사들.

하지만 연간 수천억 원 수익을 내는 대형 대학병원의 민낯은 좀처럼 쉽게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YTN 지환[haj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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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아재 : 이럴줄 알았다..
star park : 이사장 구속 시켜라~~!!!
반도의예비군 : 병원 꼬라지 자~알~돌아간다.
HQ : 어느 정치인 후원?
Love, hope, believe CKE : 멍멍 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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