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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골프채 리뷰 ] 만원짜리 골프클럽 과연 쓸만할까? 직접 써봤습니다
만원으로 살 수 있는 골프채. 과연 쓸만할까요?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입문골프 #초보골프채 #연습용골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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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모델 :
- PRGR CT-533 M-34 (used) 8 Iron
- Cougar 7 Iron
※ 총 예산(택포)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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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 카카오VX 판교 / 문재호 피팅팀장, 송현태 코치
파워우먼 : 100년된 골프채라도 요즘 나온 최신형 골프채처럼 실력을 키우면 골동품도 명품채로 변신ㅋ
조영준 : 싸구려는 헤드가 뿌러짐니다..ㅋㅋㅋ
피알이 더 좋은갈로 ㅋㅋ 어려울순 있지만 ㅎ
김씨네 고양이 : 풀셋트로 구성하면 얼마나 되려나요?
순수골퍼 : 스윙 폼 좋으시네요.^^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아이언이나 웨지는 셋트로 구입해야 좋다고 봅니다. 클럽은 구매 하는데 들어가는 돈 보다, 연습하면서 들어가는 열정과 노력 시간과 돈이 더 큰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클럽 자주 바꾸면 불리하겠죠. 초보시절에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셋트로 가야하는 이유는 실력이 늘수록 장비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라서 자꾸 클럽을 바꾸게 됩니다. 한 재산 탕진하고 나서야 아 이것이 클럽 탓이 아니라 내가 못 치는 것이구나 깨닫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스토리 이겠죠? ㅎㅎ
보편적인취미생활 : ㅋㅋ 중고는 뽑기네요 정말. 중고 세트 뽑기 잘 걸리면 그립교체해서 써도 될 각
골프가 장비빨이라고? 골프채 200만원 풀세트와 30만원 풀세트 비교.
싸게는 몇만원 비싸게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골프채.
순수독학골프, 골프초보똘짱.
200만원 골프채세트와
30만원 골프채세트를 비교해보다.
과연 타수가 줄어들까?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
아빠의 버킷리스트 그리고 딸에게 좋은 아빠되기.
철없는 아빠 똘짱과 귀여운 딸랑구
다빈의 많은 이야기를 담습니다.
똘짱과 다빈이의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이가 나오는 영상에 욕설 및 비방 자제해주세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똘짱네 가족이 사는 이야기 ※
▶블로그◀
https://blog.naver.com/loveremu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dol_zz/?hl=ko
https://www.instagram.com/bynori89/?hl=ko
Knoize : 똘짱님 몸이 엄청 좋으시네요. 미즈노 E300 전설의 명기입니다. 요즘 채와 성능이 전혀 떨어지지 않고 손맛, 비거리 좋기로 유명합니다. 엄청 좋은 가격에 구입하신듯하네요. 요즘 150만원대 아이언과 동일한 퍼포먼스입니다. 즉, 고가 골프채 저가 골프채 비교는 잘못된 것입니다.
[스크린골프 매니아] : 잘보고 갑니다~ 장비보단, 연습빨이 우선인거에 공감합니다. ^^
spike.K. : 초심자가 고가의 중급용 클럽쓰면 적응되기전까지 공도 더 잘 안맞고 스코어도 망가져요 ㅎㅎ 초심자는 저가의 초심자용 클럽 사용하는게 좋아요. 돈도 아끼구요
말랑홍 : 30만원짜리는 오래되었을 뿐, 당초 가격은 200짜리보다 더 고급레벨같은대요.
신형 그랜져와 5년된 제네시스 비교하는 격입니다.
호쌍2 : 30만원 제품은 어디껀가요?
골프채! 중고채도 괜찮나요? (중고골프채 활용 및 구입요령)
#골프중고채 #중고골프클럽 #나쁜골프 #강카피의나쁜골프
DAESAN SYSTEM : 세상의 모든 낡은 것들도 처음에는 새 것이었다는 클로징 멘트는 가슴을 짠하게 만듭니다! 잘보고 갑니다.^^
해바라기 : 시타채 구입해서 쳤는데 제일 잘 맞아서
새채보다 더 애착이 갑니다~
최veri : 투어스테이지 VIQ W3이 너무 잘 맞아서 드라이버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W3과는 달리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좋은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커피내기 : 전 아이언은 캘러웨이 x-14만 씁니다. 우드는 모조리 캘러웨이 호크아이 우드 사용하고 드라이버는 빅버사 쓰다가 그마저도 호크아이 드라이버가 잘 맞아서 호크아이만 휘두르고 있습니다.
다른 채로 치다가 오히려 망가질까봐 아예 잡지도 않습니다. ㅋㅋ 전 올드한 채가 좋아요~~
Darrick Lee : 클리브랜드 런쳐 DST 3번우드에
Diamana stiff 장착되있는데
지인들의 다른브랜드 신형모델 써봐도
11년전 산 요녀석 만한게 없어서
아직도 기분좋게 쓰고있습니다.
그동안 아이언세트 4번 바꾸고
드라이버 5번 정도 바꿨지만
이 클리브랜드 페어웨이 우드는 정말 명기입니다 ..
만원으로 살 수 있는 골프채. 과연 쓸만할까요?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입문골프 #초보골프채 #연습용골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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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모델 :
- PRGR CT-533 M-34 (used) 8 Iron
- Cougar 7 Iron
※ 총 예산(택포)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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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 카카오VX 판교 / 문재호 피팅팀장, 송현태 코치
파워우먼 : 100년된 골프채라도 요즘 나온 최신형 골프채처럼 실력을 키우면 골동품도 명품채로 변신ㅋ
조영준 : 싸구려는 헤드가 뿌러짐니다..ㅋㅋㅋ
피알이 더 좋은갈로 ㅋㅋ 어려울순 있지만 ㅎ
김씨네 고양이 : 풀셋트로 구성하면 얼마나 되려나요?
순수골퍼 : 스윙 폼 좋으시네요.^^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아이언이나 웨지는 셋트로 구입해야 좋다고 봅니다. 클럽은 구매 하는데 들어가는 돈 보다, 연습하면서 들어가는 열정과 노력 시간과 돈이 더 큰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클럽 자주 바꾸면 불리하겠죠. 초보시절에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셋트로 가야하는 이유는 실력이 늘수록 장비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라서 자꾸 클럽을 바꾸게 됩니다. 한 재산 탕진하고 나서야 아 이것이 클럽 탓이 아니라 내가 못 치는 것이구나 깨닫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스토리 이겠죠? ㅎㅎ
보편적인취미생활 : ㅋㅋ 중고는 뽑기네요 정말. 중고 세트 뽑기 잘 걸리면 그립교체해서 써도 될 각
골프가 장비빨이라고? 골프채 200만원 풀세트와 30만원 풀세트 비교.
싸게는 몇만원 비싸게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골프채.
순수독학골프, 골프초보똘짱.
200만원 골프채세트와
30만원 골프채세트를 비교해보다.
과연 타수가 줄어들까?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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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버킷리스트 그리고 딸에게 좋은 아빠되기.
철없는 아빠 똘짱과 귀여운 딸랑구
다빈의 많은 이야기를 담습니다.
똘짱과 다빈이의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이가 나오는 영상에 욕설 및 비방 자제해주세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똘짱네 가족이 사는 이야기 ※
▶블로그◀
https://blog.naver.com/loveremu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dol_zz/?hl=ko
https://www.instagram.com/bynori89/?hl=ko
Knoize : 똘짱님 몸이 엄청 좋으시네요. 미즈노 E300 전설의 명기입니다. 요즘 채와 성능이 전혀 떨어지지 않고 손맛, 비거리 좋기로 유명합니다. 엄청 좋은 가격에 구입하신듯하네요. 요즘 150만원대 아이언과 동일한 퍼포먼스입니다. 즉, 고가 골프채 저가 골프채 비교는 잘못된 것입니다.
[스크린골프 매니아] : 잘보고 갑니다~ 장비보단, 연습빨이 우선인거에 공감합니다. ^^
spike.K. : 초심자가 고가의 중급용 클럽쓰면 적응되기전까지 공도 더 잘 안맞고 스코어도 망가져요 ㅎㅎ 초심자는 저가의 초심자용 클럽 사용하는게 좋아요. 돈도 아끼구요
말랑홍 : 30만원짜리는 오래되었을 뿐, 당초 가격은 200짜리보다 더 고급레벨같은대요.
신형 그랜져와 5년된 제네시스 비교하는 격입니다.
호쌍2 : 30만원 제품은 어디껀가요?
골프채! 중고채도 괜찮나요? (중고골프채 활용 및 구입요령)
#골프중고채 #중고골프클럽 #나쁜골프 #강카피의나쁜골프
DAESAN SYSTEM : 세상의 모든 낡은 것들도 처음에는 새 것이었다는 클로징 멘트는 가슴을 짠하게 만듭니다! 잘보고 갑니다.^^
해바라기 : 시타채 구입해서 쳤는데 제일 잘 맞아서
새채보다 더 애착이 갑니다~
최veri : 투어스테이지 VIQ W3이 너무 잘 맞아서 드라이버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W3과는 달리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좋은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커피내기 : 전 아이언은 캘러웨이 x-14만 씁니다. 우드는 모조리 캘러웨이 호크아이 우드 사용하고 드라이버는 빅버사 쓰다가 그마저도 호크아이 드라이버가 잘 맞아서 호크아이만 휘두르고 있습니다.
다른 채로 치다가 오히려 망가질까봐 아예 잡지도 않습니다. ㅋㅋ 전 올드한 채가 좋아요~~
Darrick Lee : 클리브랜드 런쳐 DST 3번우드에
Diamana stiff 장착되있는데
지인들의 다른브랜드 신형모델 써봐도
11년전 산 요녀석 만한게 없어서
아직도 기분좋게 쓰고있습니다.
그동안 아이언세트 4번 바꾸고
드라이버 5번 정도 바꿨지만
이 클리브랜드 페어웨이 우드는 정말 명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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