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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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여스님과 함께 하는 사찰여행 – 내장사(전북 정읍), Naejangsa Temple[4k]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사찰여행,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저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저는 가을에 전북 정읍에 있는 내장사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단풍이 다 떨어진 초겨울이지만, 단풍 절정일 때, 다녀온 내장사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일주문을 지나서 들어가면 삼층석탑, 천왕문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혜루를 지나서 경내로 들어가면 대웅전과 그 밖의 많은 전각들이 있습니다.
가을하면 내장사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단풍과 내장사를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촬영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즐겁게 보시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내장사 사찰정보
주소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로 1253 내장사
전화번호 : 063-538-8741
홈페이지 : http://www.naejangsa.org/
I am Buddist monk, Moo Yeo. I visited Naejangsa Temple.
Naejangsa Temple is located in Jeongeup-si, Jeollabuk-do, South Korea.
오영도 : 안녕하세요 무여스님 ().
비가 촉촉히 조용히 내리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스님 모습에서도 겨울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되네요.
목소리에서 감기가 나아가지 않음이 느껴져서 맘이...빨리 감기가 나으시길 바라는 맘 담아 함께 합니다.
역시 아름답네요!
스님께서 "왜 가을에 안 왔었나"하는 생각이 들으셨다는 말씀이 저는 화면으로만 보는데도 확 와닿았습니다.
많은 인파속에서 촬영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해요 스님~!()
봄가을 : This is a caption prepared by Buddhist monk Muyeo for foreigners visiting Naejangsa Temple.
Let's start the beautiful temple trip with a happy and joyful heart today.
There is a saying that a great rock is not swayed by the wind, but a wise man is not swayed by praise and criticism.
Praise makes you flattered and slander makes you depressed.
But it's important for the ascetic to keep a serene state of mind without troubles.
Thinking about that, I came to Naejangsa Temple located in Naejangsan National Park in Jeongeup, North Jeolla Province. Naejangsa Temple is very famous for maples of fall foliage.
歷千劫而不古: The long past is not an old story.
亘萬歲而長今: The numerous future is always now.
# Juryeon: The long vertical boards or plaques hanging on the columns of temple buildings on which a phrase of verse from Buddhist scripture is carved.
This is the Heavenly Gate, where the Four Heavenly Kings statues are located. It is also called Sacheonwangmun Gate, and the meaning of Sacheonwangsan has a promotion of virtue and reproval of vice, encouraging good and punishing evil.
四大天王威勢雄: The Four Heavenly Kings are very powerful.
護世巡遊處處通: Protecting the world and everything.
從善有情貽福蔭: Giving a bless who do good things.
罰悪群品賜災隆: Giving a punishment to the evil herd.
Buddhist monk Beomyeo built this pagoda in 1997. Indian monk Giranatana presented the Buddha’ sarira which found by the English archaeological expedition in 1932.
Here is Jeonghyeru Pavilion, which has a signboard written by a Buddhist monk Tanho. 定彗 means "selection" and "wise." 定 means selection and 彗 means the wisdom of Buddha. Buddha's wisdom means the meditation. The signboard of Jeonghyeru Pavilion says:
圓覺山中生一樹: As one tree grows among Wongaksans Mountain.
閱花天地未分前: There are bloomed flowers before dividing into heaven and earth.
非青非白亦非黑: Neither green nor white nor black
不在春風不在天: It's neither in the spring wind nor in the sky.
This is Jeonghyeru Pavilion. There is a free teahouse on the second floor, so it provides tea for people. Waldam Kwon Youngdo wrote the writings on the hanging wooden tablet of the tea house in Jeonghyeru Pavilion.
Daewoongjeon Hall is the central pavilion of Naejangsa Temple.
Daewoongjeon Hall is a fifty-pyeong pavilion which has the gambrel roof of five compartments on the front and three compartments on the side.
Unfortunately, the fire engulfed Daewoongjeon Hall in 2012, and it rebuilt in 2015.
On the left and the right of Sakyamuni Buddha are Amitabul Buddha and Medicine Buddha.
Here is Gwaneumjeon Hall of Naejangsa Temple. In Gwaneumjeon Hall, you can see Cheonsucheonan Gwanseumbosal.
Cheonsucheonan Gwanseumbosal: The Bodhisattva of a Thousand Eyes and Hands at the Hall of Perfect Penetration.
His thousand eyes mean the wisdom, and the thousand hands mean the mercy.
By just calling his name, your wish is fulfilled.
The temple bell of Naejangsa Temple in the Joseon Dynasty: It produced in the 44th year of King Yeongjo in 1768.
Its elaborate patterns of dragon head with the sound of a bell are masterpieces of the Joseon Dynasty.
Ilchung Kim Choonghyun wrote the writings on the signboard of Temple Bell Pavilion of Naejangsa Temple.
The content of the signboard is as follows.
願此鐘聲遍法界: Hoping that this bell will spread to the ends of the Buddha law.
合掌歸依入道場: Entering the Dharma Hall with hands together.
願我一念何處在: Longing for wish, where is my determination?
端坐默言良久處: It's a place to sit up square for a long time keeping silence.
So far, I have been with you at Naejangsa Temple where autumn is beautiful.
I came to visit and there are so many people.~~
I think I know why I didn't come in autumn. Haha!
But I could worship to Buddha and it was so beautiful that I couldn't take my eyes off the fall foliage.
I think it was a valuable time to see the fall foliage.
In the past, now and in the future, no one is only praised or humiliated.
Praise and slander are only fanciful names, but they don't exist.
It depends on the way you see it.
There's nothing wrong.
It's important to look at the world with a more open mind. And I think it's more understandable with warmer eyes.
By introducing you to the beautiful fall foliage and I'll come back with a better video next time.
Have a nice day!
Subscriptions and likes are a big help to me.
이창희 : 천하명산 내장사,가을단풍이 너무나 아름다윘던 내장사,"봄 백양 가을 내장" 다시 한번 더 참배하고픈 사찰입니다.커다란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것처럼 자그만 칭찬과 바벙에도 슨들지않고 늘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포용하는 맘으로 그렇게 살아갈려고 다짐을 해보지만..자그만것에 일희일비하고있는 나의 모습이란...사천왕문,정해루,대웅보전,신중단,관음전,극락전,명부전 전각마다 다시 참배하고싶네요.지혜와 자비의 원대함을 밝히시는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께 특히나 더~~스님! 쌀쌀한 기온에 이렇게나 아름답고 편안한 사찰여행에 늘 감사를 드리고싶어요.직장생활의 고닮음과 힝듦으로 찌든 나날로 부처님을 뵐수있는 정성이 늘 모자라는 저의 일상을 긍정적으로 바꿔주시는 아름다운 사찰여행 Fighting! Thank's!! 스님! 불제자이신 스님들의 일상은 무엇인가요? 새벽예불,아침공양...수행정진....취침? ()()()
복뎅이 : 단풍이 아름다운만큼 정말 사람이 많네요~~ 촬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ㅠ 오늘도 단풍이 아름다운 사찰 영상 감사합니다^^
영란 : 무여스님~~♡
내장사 사찰소개 잘보았습니다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많이 촬영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내장사・백양사 단풍/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난 내장사,백양사 단풍/내장산 가을여행/백양사 가을여행/만/Naejangsa and Baekyangsa autumn leaves/
#내장사 단풍#백양사 단 풍#가을의 끝자락 내장산,백양사 단풍절정#Naejangsa and Baekyangsa autumn leaves tour#
백양사 ⎮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노령산맥 끝자락에서 오색창연한 단풍을 뽐내는 곳이 백암산 백양사다. 내장산 단풍이 화려하다면, 백양사 단풍은 고운 애기 단풍으로 명성 높다. 백양관광호텔에서 매표소까지 1.5㎞ 붉은빛 산책로는 이어진다. 쌍계루 앞에 서면 연못과 붉은잉어, 연못에 비친 붉은 단풍,그리고 백암산의 회백색 바위들이 물 속에 담긴다.
쌍계루에서 눈을 돌리면 단풍을 시샘하듯 비자나무 군락이 늘어서 있다. 늘푸른나무인 비자나무는 5000여 그루나 똘똘 뭉쳐 천연기념물(153호)이 됐다. 백제 무왕(636년) 때 창건된 백양사는 흰 양이 환생한 전설이 서려 ‘백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내장사 ⎮ 전북 정읍시 내장산로 1253
국내 최대의 단풍산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 내장산 국립공원이다. 단풍 시즌이 시작되면 ‘붉은 향연’에 취한 행락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내장산 단풍은 단풍잎이 얇아 붉은색이 잘 들고 색이 화려한 것으로 유명하다.
내장산의 가을 명소는 단풍터널이다. 일주문부터 내장사까지 형형색색의 단풍나무가 200m 가량 도열해 아득한 산책로를 만들어낸다. 내장산 단풍터널은 정읍 1경에 속할 정도의 최고 명소가 됐고 짙은 등산복의 등산객들과 어우러져 붉은 군무를 연출
❖ 배경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둘레길 산책 -
Track : The Sunset of Danang -
Track : 가을, 사랑 -
마르타의 카페 Martha's cafe : 너무 오래전에 가봐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지금 이런 풍경이면 늦가을인데도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가울풍경에 푹졌네요.
풀시청합니다.
행복서재 :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붉은 단풍, 그 사이로 내려 앉는 빛이 이토록 아름다울수가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또한 정취를 더 해 줍니다.
코로나로 지나가 버리는 이 가을의 아쉬움, 올려주시는 영상 덕분에 고운 가을을 실컷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놀부세상 : 며칠날에 가셨나요 단풍이 화려합니다~~내장사는 올해 가보지 못했는데...역시 말이 필요없는 곳이네요`~^^
민여사TV_Mrs.Min's recipe : 백양사 예전에 사진찍으러 갔었는데~~이렇게 이쁜곳이었는지 ㅠㅠ우연히 이웃집 채널에서 왔는데 정말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감탄감탄 또 감탄
여행짱TV : 저도 내장사와 백양사를 11월초에 다녀왔지요
아름다운 영상을 보니 다시금 멋진 그때의 추억이 새록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영상을 못올리고 잇네요
넘 좋습니다.
내장사 단풍구경하세요.
단풍구경
#정읍#내장산#내장사 #단풍#
홍미형 : 올해 단풍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버스킹 끝나면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꾸준함 : 물들었네요 ㅎ
Simple Family at Pinas : tamsak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사찰여행,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저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저는 가을에 전북 정읍에 있는 내장사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단풍이 다 떨어진 초겨울이지만, 단풍 절정일 때, 다녀온 내장사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일주문을 지나서 들어가면 삼층석탑, 천왕문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혜루를 지나서 경내로 들어가면 대웅전과 그 밖의 많은 전각들이 있습니다.
가을하면 내장사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단풍과 내장사를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촬영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즐겁게 보시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내장사 사찰정보
주소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로 1253 내장사
전화번호 : 063-538-8741
홈페이지 : http://www.naejangsa.org/
I am Buddist monk, Moo Yeo. I visited Naejangsa Temple.
Naejangsa Temple is located in Jeongeup-si, Jeollabuk-do, South Korea.
오영도 : 안녕하세요 무여스님 ().
비가 촉촉히 조용히 내리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스님 모습에서도 겨울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되네요.
목소리에서 감기가 나아가지 않음이 느껴져서 맘이...빨리 감기가 나으시길 바라는 맘 담아 함께 합니다.
역시 아름답네요!
스님께서 "왜 가을에 안 왔었나"하는 생각이 들으셨다는 말씀이 저는 화면으로만 보는데도 확 와닿았습니다.
많은 인파속에서 촬영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해요 스님~!()
봄가을 : This is a caption prepared by Buddhist monk Muyeo for foreigners visiting Naejangsa Temple.
Let's start the beautiful temple trip with a happy and joyful heart today.
There is a saying that a great rock is not swayed by the wind, but a wise man is not swayed by praise and criticism.
Praise makes you flattered and slander makes you depressed.
But it's important for the ascetic to keep a serene state of mind without troubles.
Thinking about that, I came to Naejangsa Temple located in Naejangsan National Park in Jeongeup, North Jeolla Province. Naejangsa Temple is very famous for maples of fall foliage.
歷千劫而不古: The long past is not an old story.
亘萬歲而長今: The numerous future is always now.
# Juryeon: The long vertical boards or plaques hanging on the columns of temple buildings on which a phrase of verse from Buddhist scripture is carved.
This is the Heavenly Gate, where the Four Heavenly Kings statues are located. It is also called Sacheonwangmun Gate, and the meaning of Sacheonwangsan has a promotion of virtue and reproval of vice, encouraging good and punishing evil.
四大天王威勢雄: The Four Heavenly Kings are very powerful.
護世巡遊處處通: Protecting the world and everything.
從善有情貽福蔭: Giving a bless who do good things.
罰悪群品賜災隆: Giving a punishment to the evil herd.
Buddhist monk Beomyeo built this pagoda in 1997. Indian monk Giranatana presented the Buddha’ sarira which found by the English archaeological expedition in 1932.
Here is Jeonghyeru Pavilion, which has a signboard written by a Buddhist monk Tanho. 定彗 means "selection" and "wise." 定 means selection and 彗 means the wisdom of Buddha. Buddha's wisdom means the meditation. The signboard of Jeonghyeru Pavilion says:
圓覺山中生一樹: As one tree grows among Wongaksans Mountain.
閱花天地未分前: There are bloomed flowers before dividing into heaven and earth.
非青非白亦非黑: Neither green nor white nor black
不在春風不在天: It's neither in the spring wind nor in the sky.
This is Jeonghyeru Pavilion. There is a free teahouse on the second floor, so it provides tea for people. Waldam Kwon Youngdo wrote the writings on the hanging wooden tablet of the tea house in Jeonghyeru Pavilion.
Daewoongjeon Hall is the central pavilion of Naejangsa Temple.
Daewoongjeon Hall is a fifty-pyeong pavilion which has the gambrel roof of five compartments on the front and three compartments on the side.
Unfortunately, the fire engulfed Daewoongjeon Hall in 2012, and it rebuilt in 2015.
On the left and the right of Sakyamuni Buddha are Amitabul Buddha and Medicine Buddha.
Here is Gwaneumjeon Hall of Naejangsa Temple. In Gwaneumjeon Hall, you can see Cheonsucheonan Gwanseumbosal.
Cheonsucheonan Gwanseumbosal: The Bodhisattva of a Thousand Eyes and Hands at the Hall of Perfect Penetration.
His thousand eyes mean the wisdom, and the thousand hands mean the mercy.
By just calling his name, your wish is fulfilled.
The temple bell of Naejangsa Temple in the Joseon Dynasty: It produced in the 44th year of King Yeongjo in 1768.
Its elaborate patterns of dragon head with the sound of a bell are masterpieces of the Joseon Dynasty.
Ilchung Kim Choonghyun wrote the writings on the signboard of Temple Bell Pavilion of Naejangsa Temple.
The content of the signboard is as follows.
願此鐘聲遍法界: Hoping that this bell will spread to the ends of the Buddha law.
合掌歸依入道場: Entering the Dharma Hall with hands together.
願我一念何處在: Longing for wish, where is my determination?
端坐默言良久處: It's a place to sit up square for a long time keeping silence.
So far, I have been with you at Naejangsa Temple where autumn is beautiful.
I came to visit and there are so many people.~~
I think I know why I didn't come in autumn. Haha!
But I could worship to Buddha and it was so beautiful that I couldn't take my eyes off the fall foliage.
I think it was a valuable time to see the fall foliage.
In the past, now and in the future, no one is only praised or humiliated.
Praise and slander are only fanciful names, but they don't exist.
It depends on the way you see it.
There's nothing wrong.
It's important to look at the world with a more open mind. And I think it's more understandable with warmer eyes.
By introducing you to the beautiful fall foliage and I'll come back with a better video next time.
Have a nice day!
Subscriptions and likes are a big help to me.
이창희 : 천하명산 내장사,가을단풍이 너무나 아름다윘던 내장사,"봄 백양 가을 내장" 다시 한번 더 참배하고픈 사찰입니다.커다란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것처럼 자그만 칭찬과 바벙에도 슨들지않고 늘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포용하는 맘으로 그렇게 살아갈려고 다짐을 해보지만..자그만것에 일희일비하고있는 나의 모습이란...사천왕문,정해루,대웅보전,신중단,관음전,극락전,명부전 전각마다 다시 참배하고싶네요.지혜와 자비의 원대함을 밝히시는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께 특히나 더~~스님! 쌀쌀한 기온에 이렇게나 아름답고 편안한 사찰여행에 늘 감사를 드리고싶어요.직장생활의 고닮음과 힝듦으로 찌든 나날로 부처님을 뵐수있는 정성이 늘 모자라는 저의 일상을 긍정적으로 바꿔주시는 아름다운 사찰여행 Fighting! Thank's!! 스님! 불제자이신 스님들의 일상은 무엇인가요? 새벽예불,아침공양...수행정진....취침? ()()()
복뎅이 : 단풍이 아름다운만큼 정말 사람이 많네요~~ 촬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ㅠ 오늘도 단풍이 아름다운 사찰 영상 감사합니다^^
영란 : 무여스님~~♡
내장사 사찰소개 잘보았습니다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많이 촬영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내장사・백양사 단풍/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난 내장사,백양사 단풍/내장산 가을여행/백양사 가을여행/만/Naejangsa and Baekyangsa autumn leaves/
#내장사 단풍#백양사 단 풍#가을의 끝자락 내장산,백양사 단풍절정#Naejangsa and Baekyangsa autumn leaves tour#
백양사 ⎮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노령산맥 끝자락에서 오색창연한 단풍을 뽐내는 곳이 백암산 백양사다. 내장산 단풍이 화려하다면, 백양사 단풍은 고운 애기 단풍으로 명성 높다. 백양관광호텔에서 매표소까지 1.5㎞ 붉은빛 산책로는 이어진다. 쌍계루 앞에 서면 연못과 붉은잉어, 연못에 비친 붉은 단풍,그리고 백암산의 회백색 바위들이 물 속에 담긴다.
쌍계루에서 눈을 돌리면 단풍을 시샘하듯 비자나무 군락이 늘어서 있다. 늘푸른나무인 비자나무는 5000여 그루나 똘똘 뭉쳐 천연기념물(153호)이 됐다. 백제 무왕(636년) 때 창건된 백양사는 흰 양이 환생한 전설이 서려 ‘백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내장사 ⎮ 전북 정읍시 내장산로 1253
국내 최대의 단풍산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 내장산 국립공원이다. 단풍 시즌이 시작되면 ‘붉은 향연’에 취한 행락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내장산 단풍은 단풍잎이 얇아 붉은색이 잘 들고 색이 화려한 것으로 유명하다.
내장산의 가을 명소는 단풍터널이다. 일주문부터 내장사까지 형형색색의 단풍나무가 200m 가량 도열해 아득한 산책로를 만들어낸다. 내장산 단풍터널은 정읍 1경에 속할 정도의 최고 명소가 됐고 짙은 등산복의 등산객들과 어우러져 붉은 군무를 연출
❖ 배경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둘레길 산책 -
Track : The Sunset of Danang -
Track : 가을, 사랑 -
마르타의 카페 Martha's cafe : 너무 오래전에 가봐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지금 이런 풍경이면 늦가을인데도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가울풍경에 푹졌네요.
풀시청합니다.
행복서재 :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붉은 단풍, 그 사이로 내려 앉는 빛이 이토록 아름다울수가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또한 정취를 더 해 줍니다.
코로나로 지나가 버리는 이 가을의 아쉬움, 올려주시는 영상 덕분에 고운 가을을 실컷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놀부세상 : 며칠날에 가셨나요 단풍이 화려합니다~~내장사는 올해 가보지 못했는데...역시 말이 필요없는 곳이네요`~^^
민여사TV_Mrs.Min's recipe : 백양사 예전에 사진찍으러 갔었는데~~이렇게 이쁜곳이었는지 ㅠㅠ우연히 이웃집 채널에서 왔는데 정말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감탄감탄 또 감탄
여행짱TV : 저도 내장사와 백양사를 11월초에 다녀왔지요
아름다운 영상을 보니 다시금 멋진 그때의 추억이 새록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영상을 못올리고 잇네요
넘 좋습니다.
내장사 단풍구경하세요.
단풍구경
#정읍#내장산#내장사 #단풍#
홍미형 : 올해 단풍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버스킹 끝나면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꾸준함 : 물들었네요 ㅎ
Simple Family at Pinas : tams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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