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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실의 영원한 사부 장수옥 ㅣ 인생고수 [53회] / YTN 라이프
인생고수 [53회] 특공무술 창시자 장수옥 편
1968년대 후반부터 안보의 위기 상황이 시작되고,
606 특공부대의 창설과 동시 특공무술을 창시한 장수옥.
25년 동안 호랑이 사범으로 대통령을 지킨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인생고수에서 전합니다.
#대통령 #경호실 #특공무술 #장수옥 #대한특공무술협회 #대통령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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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이프 기사원문] https://lif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key=202001071056003122
전재호 : 장수옥 사부님~!!! 김단화 사모님과 함께 저희들에겐 전설이시고 영원한 사부님이십니다. 항상 멋지고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박여사 : 와 장수옥님 너무 멋지십니다.
KOR소망 : 내공의 연륜이 그냥 있어도
느껴지시네요..
짧은 영상속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마술피리 : 부인이 유명하신 분입니다 철선화 김단화씨 청산선사의 직계 제자로 내용이 대단한 분이지요 요즘 사짜 무술가들과 레벨이 다릅니다
황딱TV 꿈희용! 희망과용기! : 유명한 장수옥 선생님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직접 만나뵈는 기회가 되면 영광이겠습니다.
[대통령경호실] 국어 샘플강좌 : 국어과목 출제유형 및 공부방법-종로국가정보학원
대통령경호실 필기시험 7대과목 중 하나인 국어 과목 강의소개입니다. 국어는 실생활이나 여러 수험과목으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수험생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공부해보면 공부의 깊이나 난해함은 여타 과목을 초월합니다. 대통령경호실을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서 가져야할 공부에 대한 마인드, 공부방법을 점검해보고 앞으로의 국어과목의 공부방향을 확인하는 동영상입니다.
"靑 경호실 폐지 보류...경호처로 위상 격하" / YTN
[앵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에 대한 경호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선 때 권위주의를 내려놓겠다는 의미에서 경호를 경찰에 맡기겠다는 공약도 내놨는데 일단 경호실 폐지는 보류됐습니다.
대신 경호실의 위상을 경호처로 한 단계 낮추기로 했습니다.
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식 행사에 나선 대통령 주변에 경호원들이 첩첩산중입니다.
환호하며 다가선 시민들은 대통령 얼굴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 정부에선 옛말입니다.
대통령이 시민들과 스스럼없이 악수하고 껴안고 사진을 찍는 장면도 자연스럽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호실에 신신당부한 '낮은 경호'의 모습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권위주의적인 대통령 경호실을 폐지하고 경찰의 경호를 받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대통령 경호실을 경찰청 산하 대통령 경호국으로 이관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요.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대통령 경호실을 당장 폐지하는 것은 무리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광화문으로 집무실을 옮기는 시점에 맞춰서 경호 방식도 조정해야지, 지금은 시기상조라는 겁니다.
[박범계 /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위원장 : (대통령 경호실의) 경찰청 산하 경호국으로의 위상 조정 공약은 말 그대로 '광화문 시대' 공약과 연계돼 있습니다. 인적·물적 토대가 충분히 마련돼 있지 못합니다.]
대신 현재 장관급인 경호실장 직급은 차관급인 경호처장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때 만들어진 대통령 경호실은 군사독재 시절 위세를 떨치다가 민주화 이후 위상이 낮아졌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장관급 경호실로 격상됐지만 문재인 정부에서는 제자리를 찾아가는 겁니다.
YTN 임성호[seongh12@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60100014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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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리트팀 : 경호실 직원들의 경호는 의전수준인듯..근접경호도 경찰경호원이 해도 충분할듯
Joshua Lee : 친위대를 대신쓴다 입니다. 경호실은 국가 기관이니까요....
한찬수 : 경호실이 낫다
noelle noelle : 공약은 지키라고 하는거야 막상 대통령되니까 잘못하면 디지겠지? 다음부터는 지키지 못할 공약을하면 차기 대통령은 다른당에서 나오는것으로 법을 고쳐야함.
D K : 경호팀하지
인생고수 [53회] 특공무술 창시자 장수옥 편
1968년대 후반부터 안보의 위기 상황이 시작되고,
606 특공부대의 창설과 동시 특공무술을 창시한 장수옥.
25년 동안 호랑이 사범으로 대통령을 지킨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인생고수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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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호 : 장수옥 사부님~!!! 김단화 사모님과 함께 저희들에겐 전설이시고 영원한 사부님이십니다. 항상 멋지고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박여사 : 와 장수옥님 너무 멋지십니다.
KOR소망 : 내공의 연륜이 그냥 있어도
느껴지시네요..
짧은 영상속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마술피리 : 부인이 유명하신 분입니다 철선화 김단화씨 청산선사의 직계 제자로 내용이 대단한 분이지요 요즘 사짜 무술가들과 레벨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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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실] 국어 샘플강좌 : 국어과목 출제유형 및 공부방법-종로국가정보학원
대통령경호실 필기시험 7대과목 중 하나인 국어 과목 강의소개입니다. 국어는 실생활이나 여러 수험과목으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수험생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공부해보면 공부의 깊이나 난해함은 여타 과목을 초월합니다. 대통령경호실을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서 가져야할 공부에 대한 마인드, 공부방법을 점검해보고 앞으로의 국어과목의 공부방향을 확인하는 동영상입니다.
"靑 경호실 폐지 보류...경호처로 위상 격하" / YTN
[앵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에 대한 경호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선 때 권위주의를 내려놓겠다는 의미에서 경호를 경찰에 맡기겠다는 공약도 내놨는데 일단 경호실 폐지는 보류됐습니다.
대신 경호실의 위상을 경호처로 한 단계 낮추기로 했습니다.
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식 행사에 나선 대통령 주변에 경호원들이 첩첩산중입니다.
환호하며 다가선 시민들은 대통령 얼굴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 정부에선 옛말입니다.
대통령이 시민들과 스스럼없이 악수하고 껴안고 사진을 찍는 장면도 자연스럽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호실에 신신당부한 '낮은 경호'의 모습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권위주의적인 대통령 경호실을 폐지하고 경찰의 경호를 받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대통령 경호실을 경찰청 산하 대통령 경호국으로 이관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요.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대통령 경호실을 당장 폐지하는 것은 무리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광화문으로 집무실을 옮기는 시점에 맞춰서 경호 방식도 조정해야지, 지금은 시기상조라는 겁니다.
[박범계 /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위원장 : (대통령 경호실의) 경찰청 산하 경호국으로의 위상 조정 공약은 말 그대로 '광화문 시대' 공약과 연계돼 있습니다. 인적·물적 토대가 충분히 마련돼 있지 못합니다.]
대신 현재 장관급인 경호실장 직급은 차관급인 경호처장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때 만들어진 대통령 경호실은 군사독재 시절 위세를 떨치다가 민주화 이후 위상이 낮아졌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장관급 경호실로 격상됐지만 문재인 정부에서는 제자리를 찾아가는 겁니다.
YTN 임성호[seongh1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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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Lee : 친위대를 대신쓴다 입니다. 경호실은 국가 기관이니까요....
한찬수 : 경호실이 낫다
noelle noelle : 공약은 지키라고 하는거야 막상 대통령되니까 잘못하면 디지겠지? 다음부터는 지키지 못할 공약을하면 차기 대통령은 다른당에서 나오는것으로 법을 고쳐야함.
D K : 경호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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