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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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시지 인싸들이 소시지 먹는 방법
#독일소시지
#독일인싸
#독일에서소시지맛있게굽기
독일하면 역시 소시지이죠.
독일인들이 1년에 섭취하는 소시지량이 1인당 평균 30kG이라고 하는데요. 엄청나지요.
그만큼 소시지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는 얘기죠.
오늘은 독일 소시지 인싸들은 소시지를 어떻게 어떻게 준비해서 어떻게 구워 먹는지 그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콜드걸 독일법인 [Cold Girl TV] : 독일 평가기관 'Stiftung Warentest'에서 전문가들이 맛, 향, 모양, 품질 테스트로
1등한 소시지
알나투라-로스트브랏트부어스트
https://www.alnatura.de/de-de/produkte/alle-produkte/wurst-und-fleischprodukte/wurst/rostbratwuerstchen-207668/
벤 참 : 독일 소세지 정말 맛있는데 한국에도 저렴하게 수입되면 좋겠네요. 힌국에선 워낙 비싸서 아쉬워요.
도이치톡 [DeutschTalk TV] : 신박한 컨텐츠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소세지 만들기 대회 나가보고 싶네요
pasta tuna : 어릴적에 엄마가 독일은 땅이 안좋아서
감자랑 돼지만 키워서 감자랑 소세지만 먹는다고 했는데
정작 영국에 갔을때 맨날 먹은게 돼지랑 감자였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Seunggyu Kim : 현재 독일에서 Fleischerausbildung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소세지 만들때 어깨살 많이 사용하지만 손질하고 남은 고기들을 ( 등심 목살 삼겹살 등등) 한번 얼리고 그걸 Wolf 와 kutter로 갈아서 사용합니다ㅎㅎ. 물론 식감에 안좋은 뼈와 껍데기 이자 등등 다 없애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요즘 그리고 진짜 안좋은것들만 쓰다 걸리면 가게 문 닫습니다...ㅋㅋㅋ
독일식 정통 소시지부터 슈바인스 학세까지! ‘수제 소시지 공장'
독일 정통 소시지부터 햄, 슈바인스 학세까지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를 만드는 '수제 소시지 공장'
특별한 첨가물 없이 본연의 맛을 살리는 수제 소시지 가공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김예빈 : 모양 상관없어요!!
저렴히 구입해서 맛나게 먹고싶어요♥
Himmelblau : 퀀주트 델리미트라고 검색하시면 구매할 수 있네요! 만드는 영상보니까... 분도식품 제외하고 이렇게 괜찮은 소시지(Wurst)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데가 흔치 않겠어요!
그딴거왜물어봐짜증나게 : 나도 예전에 수제소세지 공장에서 2주정도 실습했었는데 비싼 이유가 있더라. 실습하면서 진짜 배터지게 먹었었는데 확실히 맛있더라. 근데 돈주고 사먹진 못하겠더라. 물론 그만큼 비싼 가치가 있고 다 수제다 보니깐 가격대가 이해되는편.
엡에베베베벱ᄇ베 : 현지에서 슈바인 학세 먹어보는게 꿈인데....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구나...
커리베이컨은 처음본당...
석입 : 공장이 이렇게 깨끗할수가 있나? ㄷㄷ 대단하네
【K】Germany Travel-Nuremberg[독일 여행-뉘른베르크]직화구이 소시지 맛집, 브라트부르스트/Bratwurst/Restaurant/Roasted Sausage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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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구 시청사 앞에는 유명한 직화구이 소시지 식당이 있다. 소시지가 주요 메뉴인데 손님이 항상 많다. 식당 내부에선 소시지를 구워내느라 직원들이 쉴 새가 없다. 소시지가 먹음직스러워 나도 주문해서 맛을 보았다. 신선하면서 허브향이 풍기는 이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주방장의 허락을 받아 뉘른베르크 소시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었다. 재료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양의 창자, 후추, 마요라나라는 향료, 소금, 그리고 돼지고기의 어깨와 엉덩이 부위 살이 전부였다. 맛의 핵심은 역시 신선하고 좋은 재료에 있는 것 같다. 다음은 고기를 분쇄해서 반죽하는 과정이다. 특별한 비법 없이 요리법대로 하면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소시지를 자르는 숙련된 손놀림이 정말 달인 같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re is a famous phrase in front of the city hall flame-grilled sausage restaurant. The sausage is a major menu is always many guests. In my busy inside the restaurant sausage bake no new employees to rest. I saw it in order to taste the appetizing sausage lovable. What is the secret of the taste is fragrant herbs and fresh punggineun? I could see how echoed created the Nuremberg sausages get permission from the chef. Material was simple than you think. The amount of the intestines, pepper, marjoram country Spices, salt, and was all hip and shoulder of pork flesh. It seems that the essence of the taste too fresh and good ingredients. Next up is the process of grinding the meat dough. And that if you follow no particular secret recipe. Finally, skilled hand movements to cut the sausage was really the master.
[German: Google Translator]
Es gibt einen berühmten Satz vor dem Rathaus flamm Bratwurst Restaurant. Die Wurst ist ein Hauptmenü ist immer viele Gäste. In meiner beschäftigt im Restaurant Wurst backen keine neuen Mitarbeiter, um sich auszuruhen. Ich sah es um die Wurst appetitlich schmecken liebenswert. Was ist das Geheimnis des Geschmacks ist duftenden Kräutern und frischen punggineun? Ich konnte sehen, wie Echo erstellt die Nürnberger Würstchen Erlaubnis vom Chef. Material war einfach, als Sie denken. Die Menge des Darms, Pfeffer, Majoran Land Gewürze, Salz, und war alles Hüfte und Schulter von Schweinefleisch Fleisch. Es scheint, dass die Essenz des Geschmacks zu frisch und gute Zutaten. Als nächstes ist der Prozess der Schleifen der Fleischmasse. Und dass, wenn Sie folgen keinen besonderen Geheimrezept. Schließlich qualifizierte Handbewegungen, um die Wurst geschnitten war wirklich der Meister.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80-독일07-15 직화구이 소시지 맛집, 브라트부르스트/Bratwurst/Restaurant/Roasted Sausag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안흥수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9월 September
[Keywords]
유럽,Europe,유럽,독일,Germany,Deutschland,,안흥수,2012,9월 September,바이에른,Bavaria,Bayern
이성빈 : Wunderschön !!! :)
조씨조양연 : 으음.. 맛있는 독일식 수제 소시지!
Sue Kim : 손가락 굵기의 가는 쏘세지...박물관 앞 작은골목에서 파는 저렴한 가격에 맛은 최고! 뉘른베르크 볼거리 많은 곳. 강추!
마스터켄 : 진짜 맛있겠다...
Doori J : 소세지 뽑아져 나오는 거 귀엽다
#독일소시지
#독일인싸
#독일에서소시지맛있게굽기
독일하면 역시 소시지이죠.
독일인들이 1년에 섭취하는 소시지량이 1인당 평균 30kG이라고 하는데요. 엄청나지요.
그만큼 소시지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는 얘기죠.
오늘은 독일 소시지 인싸들은 소시지를 어떻게 어떻게 준비해서 어떻게 구워 먹는지 그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콜드걸 독일법인 [Cold Girl TV] : 독일 평가기관 'Stiftung Warentest'에서 전문가들이 맛, 향, 모양, 품질 테스트로
1등한 소시지
알나투라-로스트브랏트부어스트
https://www.alnatura.de/de-de/produkte/alle-produkte/wurst-und-fleischprodukte/wurst/rostbratwuerstchen-207668/
벤 참 : 독일 소세지 정말 맛있는데 한국에도 저렴하게 수입되면 좋겠네요. 힌국에선 워낙 비싸서 아쉬워요.
도이치톡 [DeutschTalk TV] : 신박한 컨텐츠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소세지 만들기 대회 나가보고 싶네요
pasta tuna : 어릴적에 엄마가 독일은 땅이 안좋아서
감자랑 돼지만 키워서 감자랑 소세지만 먹는다고 했는데
정작 영국에 갔을때 맨날 먹은게 돼지랑 감자였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Seunggyu Kim : 현재 독일에서 Fleischerausbildung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소세지 만들때 어깨살 많이 사용하지만 손질하고 남은 고기들을 ( 등심 목살 삼겹살 등등) 한번 얼리고 그걸 Wolf 와 kutter로 갈아서 사용합니다ㅎㅎ. 물론 식감에 안좋은 뼈와 껍데기 이자 등등 다 없애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요즘 그리고 진짜 안좋은것들만 쓰다 걸리면 가게 문 닫습니다...ㅋㅋㅋ
독일식 정통 소시지부터 슈바인스 학세까지! ‘수제 소시지 공장'
독일 정통 소시지부터 햄, 슈바인스 학세까지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를 만드는 '수제 소시지 공장'
특별한 첨가물 없이 본연의 맛을 살리는 수제 소시지 가공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김예빈 : 모양 상관없어요!!
저렴히 구입해서 맛나게 먹고싶어요♥
Himmelblau : 퀀주트 델리미트라고 검색하시면 구매할 수 있네요! 만드는 영상보니까... 분도식품 제외하고 이렇게 괜찮은 소시지(Wurst)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데가 흔치 않겠어요!
그딴거왜물어봐짜증나게 : 나도 예전에 수제소세지 공장에서 2주정도 실습했었는데 비싼 이유가 있더라. 실습하면서 진짜 배터지게 먹었었는데 확실히 맛있더라. 근데 돈주고 사먹진 못하겠더라. 물론 그만큼 비싼 가치가 있고 다 수제다 보니깐 가격대가 이해되는편.
엡에베베베벱ᄇ베 : 현지에서 슈바인 학세 먹어보는게 꿈인데....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구나...
커리베이컨은 처음본당...
석입 : 공장이 이렇게 깨끗할수가 있나? ㄷㄷ 대단하네
【K】Germany Travel-Nuremberg[독일 여행-뉘른베르크]직화구이 소시지 맛집, 브라트부르스트/Bratwurst/Restaurant/Roasted Sau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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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청사 앞에는 유명한 직화구이 소시지 식당이 있다. 소시지가 주요 메뉴인데 손님이 항상 많다. 식당 내부에선 소시지를 구워내느라 직원들이 쉴 새가 없다. 소시지가 먹음직스러워 나도 주문해서 맛을 보았다. 신선하면서 허브향이 풍기는 이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주방장의 허락을 받아 뉘른베르크 소시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었다. 재료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양의 창자, 후추, 마요라나라는 향료, 소금, 그리고 돼지고기의 어깨와 엉덩이 부위 살이 전부였다. 맛의 핵심은 역시 신선하고 좋은 재료에 있는 것 같다. 다음은 고기를 분쇄해서 반죽하는 과정이다. 특별한 비법 없이 요리법대로 하면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소시지를 자르는 숙련된 손놀림이 정말 달인 같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re is a famous phrase in front of the city hall flame-grilled sausage restaurant. The sausage is a major menu is always many guests. In my busy inside the restaurant sausage bake no new employees to rest. I saw it in order to taste the appetizing sausage lovable. What is the secret of the taste is fragrant herbs and fresh punggineun? I could see how echoed created the Nuremberg sausages get permission from the chef. Material was simple than you think. The amount of the intestines, pepper, marjoram country Spices, salt, and was all hip and shoulder of pork flesh. It seems that the essence of the taste too fresh and good ingredients. Next up is the process of grinding the meat dough. And that if you follow no particular secret recipe. Finally, skilled hand movements to cut the sausage was really the master.
[German: Google Translator]
Es gibt einen berühmten Satz vor dem Rathaus flamm Bratwurst Restaurant. Die Wurst ist ein Hauptmenü ist immer viele Gäste. In meiner beschäftigt im Restaurant Wurst backen keine neuen Mitarbeiter, um sich auszuruhen. Ich sah es um die Wurst appetitlich schmecken liebenswert. Was ist das Geheimnis des Geschmacks ist duftenden Kräutern und frischen punggineun? Ich konnte sehen, wie Echo erstellt die Nürnberger Würstchen Erlaubnis vom Chef. Material war einfach, als Sie denken. Die Menge des Darms, Pfeffer, Majoran Land Gewürze, Salz, und war alles Hüfte und Schulter von Schweinefleisch Fleisch. Es scheint, dass die Essenz des Geschmacks zu frisch und gute Zutaten. Als nächstes ist der Prozess der Schleifen der Fleischmasse. Und dass, wenn Sie folgen keinen besonderen Geheimrezept. Schließlich qualifizierte Handbewegungen, um die Wurst geschnitten war wirklich der Meister.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80-독일07-15 직화구이 소시지 맛집, 브라트부르스트/Bratwurst/Restaurant/Roasted Sausag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안흥수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2년 9월 September
[Keywords]
유럽,Europe,유럽,독일,Germany,Deutschland,,안흥수,2012,9월 September,바이에른,Bavaria,Bayern
이성빈 : Wunderschön !!! :)
조씨조양연 : 으음.. 맛있는 독일식 수제 소시지!
Sue Kim : 손가락 굵기의 가는 쏘세지...박물관 앞 작은골목에서 파는 저렴한 가격에 맛은 최고! 뉘른베르크 볼거리 많은 곳. 강추!
마스터켄 : 진짜 맛있겠다...
Doori J : 소세지 뽑아져 나오는 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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