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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아직도 서울에 이런 집이? ‘중곡동 신혼셋방’ [이사야사] 8회 20190911
좀 불편하고 좁고 추워도 사랑과 행복으로
그 공간은 따뜻했다.
[이사야사 8회]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3/C201900036.cstv
[자막뉴스] "내 집 마련 꿈으로 투자했는데...들려온 황당한 소식" / YTN
지난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화성시 한 지역 주택조합에 가입한 정찬우 씨.
대출을 받아 3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몇 달 지나지 않아 황당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땅 매입을 대행해주는 업체 때문에 아파트 건설 사업이 멈췄다는 겁니다.
[정찬우 / 지역 주택조합 조합원 : 너무 답답했던 게 우리 조합이 고용한 업체잖아요. 그런데 그 용역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우리 돈은 계속 나가면서 이자도 계속 나가고 고통도 계속되고….]
조합원 9백여 명을 모집한 이 지역 주택조합이 사업 대상으로 삼은 부지는 화성시 배양동 일대 8만 제곱미터,
이 부지 절반이 담보로 묶여있는 채권을 사들여 땅을 확보할 계획이었습니다.
다만 대부업체만 부실채권을 살 수 있다는 법령에 따라 지난해 한 대부업체와 구매 대행 계약을 맺었습니다.
대부업체가 조합에서 돈을 받아 토지가 묶인 부실채권을 산 다음 공매를 통해 조합에 되팔기로 한 겁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공매 과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건설사가 조합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해 채권을 가져가 버릴 상황이 된 겁니다.
땅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조합이 공매 대신 수의계약 형태로 땅을 되팔라고 요구하자, 업체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황병식 / 전 배양동 지역주택조합 조합장 :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이게 돈이 되는구나 하고 그런 환상에 씌워졌나 봐요. 양도를 안 하고 있고 핑계를 대면서….]
채권을 받으려면 계약금 10억 원을 추가로 달라고 한 데 이어,
[대부업체 대표 (당시 조합장과 통화내용) : 조합이 원하는 대로 다 해드릴 테니까 금액만 딱 확정해서 예스, 노만 되면 내가 어떤 방식을 통해서라도 (채권 양도) 해드린다니까요. 10개에요, 나는. 간단하게 10억 원.]
조합 집행부를 믿을 수 없다며 교체하라는 요구까지 했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물러나게 된 집행부는 조합 사업을 지연시켜 더 많은 돈을 뜯어내려는 게 대부업체 속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병식 / 전 배양동 지역주택조합 대표 : (채권으로) 본인이 배당받을 수 있는 것은 없을 거고 다만, 조합 사업을 지연시키면서 이런 것들을 추가적인 용역비를 얻고자 협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업체 측은 부도덕한 집행부 때문에 조합원들이 피해를 볼까 봐 그런 것이라면서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 채권 반환을 검토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
조합은 대부업체를 상대로 채권을 돌려달라는 민·형사소송을 냈습니다.
조합에서 그동안 모은 투자금은 모두 600억 원.
대출까지 받아 투자한 조합원들은 행여 땅 매입이 무산돼 돈을 날리게 되는 건 아닐까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10915135329389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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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길동 : 업대랑 조합이랑 찰떡이 잘맞아야 지주택성공함 둘다 조금이라도 욕심이 생기면
조합원들 깡통참
또또 : 물론 저런식의 공론화도 필요하지만 지주택 성공사례도 드물뿐더러 원수에게나 추천해준다는 지주택을 하는 용기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냐...
쓰레빠 : 아직까지 지주택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단말이가...
랜더스원년팬 : 원수에게 소개시켜준다는 지주택
킴팽구 : 지역주택은 99퍼센트 사기요 절대 하지 마세요.
피해본 1인입니다.
7년전 시공한다는 것이 아직도 감감~~~~ㅠ
[제보는Y] "대부업체에 땅 구매 맡겼더니...지역주택조합에 갑질" / YTN
[앵커]
한 지역 주택조합이 땅 구매대행 계약을 맺은 대부업체로부터 갑질을 당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명의가 자신들 이름으로 된 점을 악용해 대부업체가 태도를 바꿔 추가 계약금에 이어 조합 집행부 교체까지 요구했다는 겁니다.
'제보는 Y', 박기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화성시 한 지역 주택조합에 가입한 정찬우 씨.
대출을 받아 3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몇 달 지나지 않아 황당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땅 매입을 대행해주는 업체 때문에 아파트 건설 사업이 멈췄다는 겁니다.
[정찬우 / 지역 주택조합 조합원 : 너무 답답했던 게 우리 조합이 고용한 업체잖아요. 그런데 그 용역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우리 돈은 계속 나가면서 이자도 계속 나가고 고통도 계속되고….]
조합원 9백여 명을 모집한 이 지역 주택조합이 사업 대상으로 삼은 부지는 화성시 배양동 일대 8만 제곱미터,
이 부지 절반이 담보로 묶여있는 채권을 사들여 땅을 확보할 계획이었습니다.
다만 대부업체만 부실채권을 살 수 있다는 법령에 따라 지난해 한 대부업체와 구매 대행 계약을 맺었습니다.
대부업체가 조합에서 돈을 받아 토지가 묶인 부실채권을 산 다음 공매를 통해 조합에 되팔기로 한 겁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공매 과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건설사가 조합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해 채권을 가져가 버릴 상황이 된 겁니다.
땅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조합이 공매 대신 수의계약 형태로 땅을 되팔라고 요구하자, 업체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황병식 / 전 배양동 지역주택조합 조합장 :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이게 돈이 되는구나 하고 그런 환상에 씌워졌나 봐요. 양도를 안 하고 있고 핑계를 대면서….]
채권을 받으려면 계약금 10억 원을 추가로 달라고 한 데 이어,
[대부업체 대표 (당시 조합장과 통화내용) : 조합이 원하는 대로 다 해드릴 테니까 금액만 딱 확정해서 예스, 노만 되면 내가 어떤 방식을 통해서라도 (채권 양도) 해드린다니까요. 10개에요, 나는. 간단하게 10억 원.]
조합 집행부를 믿을 수 없다며 교체하라는 요구까지 했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물러나게 된 집행부는 조합 사업을 지연시켜 더 많은 돈을 뜯어내려는 게 대부업체 속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병식 / 전 배양동 지역주택조합 대표 : (채권으로) 본인이 배당받을 수 있는 것은 없을 거고 다만, 조합 사업을 지연시키면서 이런 것들을 추가적인 용역비를 얻고자 협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업체 측은 부도덕한 집행부 때문에 조합원들이 피해를 볼까 봐 그런 것이라면서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 채권 반환을 검토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
조합은 대부업체를 상대로 채권을 돌려달라는 민·형사소송을 냈습니다.
조합에서 그동안 모은 투자금은 모두 600억 원.
대출까지 받아 투자한 조합원들은 행여 땅 매입이 무산돼 돈을 날리게 되는 건 아닐까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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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er Miller : 이래서 대부업체에게 맡기면 안되는겁니다
토마스 : 대부업체가 서민들을 상대로 못된짓을 하고 있네. 이런일들이 계속 생기지 않도록 이런 놈들은 확실히 처벌을 받아야 됨. 아직도 이런놈들이 있네.
메타 : 아직도 지역주택조합 가입하는 사람이 있구나
피해사례를 보면 답 나올건데
이런거 절때 가입하면 안됩니다
건설사 선정되어도 10년,20년 이후에 공사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나마 공사하면 다행이죠
공사는 커녕 돈뜯긴 사람들 천지입니다
박민호 : 대부업체에 맡긴 자업자득~ 구속 수사만이 답이다.
위모캠TV : 대부업체가 대부업 한거구만ㅡㅡ
좋은 결과로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불편하고 좁고 추워도 사랑과 행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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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사 8회]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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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내 집 마련 꿈으로 투자했는데...들려온 황당한 소식" / YTN
지난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화성시 한 지역 주택조합에 가입한 정찬우 씨.
대출을 받아 3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몇 달 지나지 않아 황당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땅 매입을 대행해주는 업체 때문에 아파트 건설 사업이 멈췄다는 겁니다.
[정찬우 / 지역 주택조합 조합원 : 너무 답답했던 게 우리 조합이 고용한 업체잖아요. 그런데 그 용역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우리 돈은 계속 나가면서 이자도 계속 나가고 고통도 계속되고….]
조합원 9백여 명을 모집한 이 지역 주택조합이 사업 대상으로 삼은 부지는 화성시 배양동 일대 8만 제곱미터,
이 부지 절반이 담보로 묶여있는 채권을 사들여 땅을 확보할 계획이었습니다.
다만 대부업체만 부실채권을 살 수 있다는 법령에 따라 지난해 한 대부업체와 구매 대행 계약을 맺었습니다.
대부업체가 조합에서 돈을 받아 토지가 묶인 부실채권을 산 다음 공매를 통해 조합에 되팔기로 한 겁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공매 과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건설사가 조합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해 채권을 가져가 버릴 상황이 된 겁니다.
땅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조합이 공매 대신 수의계약 형태로 땅을 되팔라고 요구하자, 업체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황병식 / 전 배양동 지역주택조합 조합장 :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이게 돈이 되는구나 하고 그런 환상에 씌워졌나 봐요. 양도를 안 하고 있고 핑계를 대면서….]
채권을 받으려면 계약금 10억 원을 추가로 달라고 한 데 이어,
[대부업체 대표 (당시 조합장과 통화내용) : 조합이 원하는 대로 다 해드릴 테니까 금액만 딱 확정해서 예스, 노만 되면 내가 어떤 방식을 통해서라도 (채권 양도) 해드린다니까요. 10개에요, 나는. 간단하게 10억 원.]
조합 집행부를 믿을 수 없다며 교체하라는 요구까지 했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물러나게 된 집행부는 조합 사업을 지연시켜 더 많은 돈을 뜯어내려는 게 대부업체 속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병식 / 전 배양동 지역주택조합 대표 : (채권으로) 본인이 배당받을 수 있는 것은 없을 거고 다만, 조합 사업을 지연시키면서 이런 것들을 추가적인 용역비를 얻고자 협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업체 측은 부도덕한 집행부 때문에 조합원들이 피해를 볼까 봐 그런 것이라면서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 채권 반환을 검토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
조합은 대부업체를 상대로 채권을 돌려달라는 민·형사소송을 냈습니다.
조합에서 그동안 모은 투자금은 모두 600억 원.
대출까지 받아 투자한 조합원들은 행여 땅 매입이 무산돼 돈을 날리게 되는 건 아닐까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10915135329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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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 깡통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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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 아직까지 지주택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단말이가...
랜더스원년팬 : 원수에게 소개시켜준다는 지주택
킴팽구 : 지역주택은 99퍼센트 사기요 절대 하지 마세요.
피해본 1인입니다.
7년전 시공한다는 것이 아직도 감감~~~~ㅠ
[제보는Y] "대부업체에 땅 구매 맡겼더니...지역주택조합에 갑질" / YTN
[앵커]
한 지역 주택조합이 땅 구매대행 계약을 맺은 대부업체로부터 갑질을 당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명의가 자신들 이름으로 된 점을 악용해 대부업체가 태도를 바꿔 추가 계약금에 이어 조합 집행부 교체까지 요구했다는 겁니다.
'제보는 Y', 박기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화성시 한 지역 주택조합에 가입한 정찬우 씨.
대출을 받아 3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몇 달 지나지 않아 황당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땅 매입을 대행해주는 업체 때문에 아파트 건설 사업이 멈췄다는 겁니다.
[정찬우 / 지역 주택조합 조합원 : 너무 답답했던 게 우리 조합이 고용한 업체잖아요. 그런데 그 용역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우리 돈은 계속 나가면서 이자도 계속 나가고 고통도 계속되고….]
조합원 9백여 명을 모집한 이 지역 주택조합이 사업 대상으로 삼은 부지는 화성시 배양동 일대 8만 제곱미터,
이 부지 절반이 담보로 묶여있는 채권을 사들여 땅을 확보할 계획이었습니다.
다만 대부업체만 부실채권을 살 수 있다는 법령에 따라 지난해 한 대부업체와 구매 대행 계약을 맺었습니다.
대부업체가 조합에서 돈을 받아 토지가 묶인 부실채권을 산 다음 공매를 통해 조합에 되팔기로 한 겁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공매 과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건설사가 조합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해 채권을 가져가 버릴 상황이 된 겁니다.
땅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조합이 공매 대신 수의계약 형태로 땅을 되팔라고 요구하자, 업체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황병식 / 전 배양동 지역주택조합 조합장 :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이게 돈이 되는구나 하고 그런 환상에 씌워졌나 봐요. 양도를 안 하고 있고 핑계를 대면서….]
채권을 받으려면 계약금 10억 원을 추가로 달라고 한 데 이어,
[대부업체 대표 (당시 조합장과 통화내용) : 조합이 원하는 대로 다 해드릴 테니까 금액만 딱 확정해서 예스, 노만 되면 내가 어떤 방식을 통해서라도 (채권 양도) 해드린다니까요. 10개에요, 나는. 간단하게 10억 원.]
조합 집행부를 믿을 수 없다며 교체하라는 요구까지 했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물러나게 된 집행부는 조합 사업을 지연시켜 더 많은 돈을 뜯어내려는 게 대부업체 속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병식 / 전 배양동 지역주택조합 대표 : (채권으로) 본인이 배당받을 수 있는 것은 없을 거고 다만, 조합 사업을 지연시키면서 이런 것들을 추가적인 용역비를 얻고자 협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업체 측은 부도덕한 집행부 때문에 조합원들이 피해를 볼까 봐 그런 것이라면서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 채권 반환을 검토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
조합은 대부업체를 상대로 채권을 돌려달라는 민·형사소송을 냈습니다.
조합에서 그동안 모은 투자금은 모두 600억 원.
대출까지 받아 투자한 조합원들은 행여 땅 매입이 무산돼 돈을 날리게 되는 건 아닐까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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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er Miller : 이래서 대부업체에게 맡기면 안되는겁니다
토마스 : 대부업체가 서민들을 상대로 못된짓을 하고 있네. 이런일들이 계속 생기지 않도록 이런 놈들은 확실히 처벌을 받아야 됨. 아직도 이런놈들이 있네.
메타 : 아직도 지역주택조합 가입하는 사람이 있구나
피해사례를 보면 답 나올건데
이런거 절때 가입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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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공사하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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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 대부업체에 맡긴 자업자득~ 구속 수사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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