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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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악역을 이렇게 잘생긴 사람으로 하면,,,,￣へ￣ 정말 감사합니당 ✿￣ ▽ ￣✿ 철벽치는 조보아에게 손키스하는 이태리 | #구미호뎐 #Diggle
#구미호뎐 #Diggle #디글
Let’s giggle, :Diggle!
방송국놈들이 덕질하는 채널 디글 구독하기! :Diggle ☞ https://bit.ly/2Urls34
가현 : 와 얼굴은 존잘이라 걍
반해버릴듯ㅠㅠ 캐릭터마다 개성넘치게 연기 잘하시고 발음도 진짜 좋으시고
언제나 사랑합니다ㅠㅠ
손수아 : 아닠ㅋㅋㅋㅋ 아음이 아부지 왕이 "너는 내 재물이니라"할땐 어디 감히 소리가 나왔는데, 태리무기가 같고싶다할땐 아 ㅇㅇ 수긍되잖아요 솔직히.... 악역 미화임 이거 이렇게 예쁘장한 사람을 이무기 시켜주니까 동정심들잖아요
얼탱무 : 1:24 태도 싹 변하는 거 소름 ㅅㅂ 존나 멋있어 아니 악역이지 참
옆집톡깽이 : 악역을 하기엔 당신은 너무 잘생겼어.... 서브도 아닌데 나 혼자 간절하게 서브라고 원하게 되잖아...
나나나 : 따지고 보면 이무기도 600년 동안 지아 기다린 거임.. 못말리는 순정남임..사람을 좀 잡아 먹어서 그렇지..
칸초네.추억의팝송.올드팝송.인기팝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한글자막.가사해석
#칸쏘네들으며이태리어배우기 #칸쵸네들으며이태리어이해하기
우리는 영어를 20년을 배우고도 외국인을 만나면 한마디도 못하는 영어 울렁증과 회화 기피증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팝송을 따라 부르면서 영어를 익히고 회화능력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울렁증과 회화 기피증을 해소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채널에서는 팝송가사를 제가 직접 만들어 입힌 바탕 동영상에 표시하고 또한 그 가사를 한국어로 해석하여 의미를 파악하면서 팝송을 영어로 따라 부르며 또한 보면서 영어공부와 영어회화 능력을 신장시켜주고자 한다. 이것이 본 채널의 의미이자 목적이다.
# 눈물속에 피는 꽃
난 믿 고 있 어 요,
눈 물 마 다 에,
흐 르 는 눈 물 마 다 에,
새 꽃 이 피 어 날 것 을.
그 꽃 잎 위 나 비 가 찾 아 올 것 을.
난 믿 고 있 어 요,
이 거 대 한 무 한 속 에 서
누 군 날 생 각 하 는 걸
잊 지 않 는 걸,
예, 알 아 요.
내 일 생 동 안 혼 자 는 아 닐 거 요.
언 제 찾 을 테 죠,
날 위 한 작 은 한 사 랑 을.
보 잘 것 없 는 날 위 해.
이 무 한 속 에
예, 알 아 요.
내 일 생 동 안 혼 자 는 아 닐 거 요.
이 무 한 속 에
예, 알 아 요.
내 일 생 동 안 혼 자 는 아 닐 거 요.
언 제 난 알 겠 죠,
한 작 은 생 각 을 깨 닫 길.
아 주 거 대 한 무 한 속 에
하 늘 위 에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a.
Un nuo-vo fio-re na-sce-ra.
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a.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im-men-si-ta.
Qual-cu-no pen-sa_un po-co_a me.
Non mi scor-de-ra.
Si,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Un gior-no tro-ve-ro.
Un po'-d'a-mo-re an-che per me.
Per me che so-no nul-li-ta.
Nel-l'im-men-si-ta.
Si,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Nel-l'im-men-si-ta.
Si,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E_un gior-no io sa-pro.
D'es-se-re_un pic-co-lo pen-sie-ro.
Nel-la piu gran-d
# II Cuore E' Uno Zingaro(마음은 집시) - Nicola Di Bari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내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지요)
Soffrivo, soffrivo
(슬프고, 슬펐답니다)
Le dissi non e niente, ma mentivo,
(당신한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었지만 거짓말이었지요)
Piangevo, piangevo.
(울고, 울었답니다)
Per te si e fatto tardi e gia notte
(당신한테는 늦은 정도였지만 이미 밤이었어요)
Non mi tenere, lasciami giu,
(나를 잡지 말아요, 내버려 두세요)
Mi disse non guardarmi negli occhi
(당신은 나를 보지 않겠다고 말하곤)
E mi lascio cantando cosi.
(나를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Che colpa ne ho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e uno zingaro e va, e va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L' ho vista dopo un anno l' altra sera,
(한 해가 흐르고 어느날 밤 당신을 보았지요)
Rideva, rideva,
(웃고, 웃었지요)
Mi strinse, lo sapeva che il mio cuore
(나를 짓누른 건, 당신이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거)
Batteva, batteva.
(흔들리고, 흔들렸지요)
Mi disse stiamo insieme stasera,
(당신은 말했지요. 오늘 밤 함께 있자고)
Che voglia di risponderle si,
('네' 할 거라 짐작했겠지만)
Ma senza mai guardarla negli occhi
(나는 당신을 보지 않았고)
Io la lasciai cantando cosi
(당신이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지요)
Che colpa ne ho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e uno zingaro e va, e va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la la la la~~~
#
아재 팝스 : 안녕하세요 아재팝스예요^^ 제 동영상을 좋게 봐주시고 힐링되시고 엣추억을 떠올리시며 애시청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동영상을 올려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하니 작은 후원이라도 모아주시면 컨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하시는 분들께는 후에 제 시집을 보내 드립니다 (참고: 제 시 유튜브 채널명은 “닥터리닥터”입니다 ) 고맙습니다^^ 우리은행 1002-735-471461 이*희 올림 ^^
김진걸 : 와.. 정말 대단히 편집을 잘하셨네요.
가사를 넣으니 뜻이 분명히 다가와서
칸조네의 감동이 더해집니다!!
장현숙 : 우리들의 어린시절..멋도 모르고 따라부르던..참 정겹고 아름다운 음악 입니다..맘이 촉촉히 젖는 밤입니다..고맙습니다..
이동훈 : 너무 좋은 곡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60이 넘어서 아른한 추억을 일깨워 주심에 구독 좋아요
조판규 : 이렇게 멋있는 곡을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 (Live 540) 2022년, 새해 첫 날 안개 속 베니스 해돋이 / 이탈리아 베네치아 Vene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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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랜선여행 #랜선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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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탈리아에 살고 있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02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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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부부 채널에서는 이탈리아 최신 여행정보와
이탈리아에서의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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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맘ジェフママ : 라이브 참여를 못해서 인사가 늦었어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지금부터 즐겁게 시청할게요!!해는 안보여도 안개 속 두분이 빤짝빤짝 빛나셔서 눈부셔요오오❤️❤️❤️
도경 : 해돋이 보러 나오셨다 안개속에 묻히셨네요!
자꾸 방송 놓치는 구독자는 날날리 구독자~저 말입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이태리부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올리브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해에는 이태리부부 덕분에 큰 꿈을 꾸었고 또 이루었습니다. 김사드립니다^^
라이징스타 : 추억의 다리...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셔요
김강호 : 이태리 부부님 새해에는 늘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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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 : 와 얼굴은 존잘이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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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합니다ㅠㅠ
손수아 : 아닠ㅋㅋㅋㅋ 아음이 아부지 왕이 "너는 내 재물이니라"할땐 어디 감히 소리가 나왔는데, 태리무기가 같고싶다할땐 아 ㅇㅇ 수긍되잖아요 솔직히.... 악역 미화임 이거 이렇게 예쁘장한 사람을 이무기 시켜주니까 동정심들잖아요
얼탱무 : 1:24 태도 싹 변하는 거 소름 ㅅㅂ 존나 멋있어 아니 악역이지 참
옆집톡깽이 : 악역을 하기엔 당신은 너무 잘생겼어.... 서브도 아닌데 나 혼자 간절하게 서브라고 원하게 되잖아...
나나나 : 따지고 보면 이무기도 600년 동안 지아 기다린 거임.. 못말리는 순정남임..사람을 좀 잡아 먹어서 그렇지..
칸초네.추억의팝송.올드팝송.인기팝송.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한글자막.가사해석
#칸쏘네들으며이태리어배우기 #칸쵸네들으며이태리어이해하기
우리는 영어를 20년을 배우고도 외국인을 만나면 한마디도 못하는 영어 울렁증과 회화 기피증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팝송을 따라 부르면서 영어를 익히고 회화능력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울렁증과 회화 기피증을 해소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채널에서는 팝송가사를 제가 직접 만들어 입힌 바탕 동영상에 표시하고 또한 그 가사를 한국어로 해석하여 의미를 파악하면서 팝송을 영어로 따라 부르며 또한 보면서 영어공부와 영어회화 능력을 신장시켜주고자 한다. 이것이 본 채널의 의미이자 목적이다.
# 눈물속에 피는 꽃
난 믿 고 있 어 요,
눈 물 마 다 에,
흐 르 는 눈 물 마 다 에,
새 꽃 이 피 어 날 것 을.
그 꽃 잎 위 나 비 가 찾 아 올 것 을.
난 믿 고 있 어 요,
이 거 대 한 무 한 속 에 서
누 군 날 생 각 하 는 걸
잊 지 않 는 걸,
예, 알 아 요.
내 일 생 동 안 혼 자 는 아 닐 거 요.
언 제 찾 을 테 죠,
날 위 한 작 은 한 사 랑 을.
보 잘 것 없 는 날 위 해.
이 무 한 속 에
예, 알 아 요.
내 일 생 동 안 혼 자 는 아 닐 거 요.
이 무 한 속 에
예, 알 아 요.
내 일 생 동 안 혼 자 는 아 닐 거 요.
언 제 난 알 겠 죠,
한 작 은 생 각 을 깨 닫 길.
아 주 거 대 한 무 한 속 에
하 늘 위 에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a.
Un nuo-vo fio-re na-sce-ra.
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a.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im-men-si-ta.
Qual-cu-no pen-sa_un po-co_a me.
Non mi scor-de-ra.
Si,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Un gior-no tro-ve-ro.
Un po'-d'a-mo-re an-che per me.
Per me che so-no nul-li-ta.
Nel-l'im-men-si-ta.
Si,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Nel-l'im-men-si-ta.
Si,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E_un gior-no io sa-pro.
D'es-se-re_un pic-co-lo pen-sie-ro.
Nel-la piu gran-d
# II Cuore E' Uno Zingaro(마음은 집시) - Nicola Di Bari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내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지요)
Soffrivo, soffrivo
(슬프고, 슬펐답니다)
Le dissi non e niente, ma mentivo,
(당신한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었지만 거짓말이었지요)
Piangevo, piangevo.
(울고, 울었답니다)
Per te si e fatto tardi e gia notte
(당신한테는 늦은 정도였지만 이미 밤이었어요)
Non mi tenere, lasciami giu,
(나를 잡지 말아요, 내버려 두세요)
Mi disse non guardarmi negli occhi
(당신은 나를 보지 않겠다고 말하곤)
E mi lascio cantando cosi.
(나를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Che colpa ne ho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e uno zingaro e va, e va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L' ho vista dopo un anno l' altra sera,
(한 해가 흐르고 어느날 밤 당신을 보았지요)
Rideva, rideva,
(웃고, 웃었지요)
Mi strinse, lo sapeva che il mio cuore
(나를 짓누른 건, 당신이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거)
Batteva, batteva.
(흔들리고, 흔들렸지요)
Mi disse stiamo insieme stasera,
(당신은 말했지요. 오늘 밤 함께 있자고)
Che voglia di risponderle si,
('네' 할 거라 짐작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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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la lasciai cantando cosi
(당신이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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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e uno zingaro e va, e va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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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팝스 : 안녕하세요 아재팝스예요^^ 제 동영상을 좋게 봐주시고 힐링되시고 엣추억을 떠올리시며 애시청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동영상을 올려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하니 작은 후원이라도 모아주시면 컨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하시는 분들께는 후에 제 시집을 보내 드립니다 (참고: 제 시 유튜브 채널명은 “닥터리닥터”입니다 ) 고맙습니다^^ 우리은행 1002-735-471461 이*희 올림 ^^
김진걸 : 와.. 정말 대단히 편집을 잘하셨네요.
가사를 넣으니 뜻이 분명히 다가와서
칸조네의 감동이 더해집니다!!
장현숙 : 우리들의 어린시절..멋도 모르고 따라부르던..참 정겹고 아름다운 음악 입니다..맘이 촉촉히 젖는 밤입니다..고맙습니다..
이동훈 : 너무 좋은 곡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60이 넘어서 아른한 추억을 일깨워 주심에 구독 좋아요
조판규 : 이렇게 멋있는 곡을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 (Live 540) 2022년, 새해 첫 날 안개 속 베니스 해돋이 / 이탈리아 베네치아 Vene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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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태리부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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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호 : 이태리 부부님 새해에는 늘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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