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탑배우가 이런 말을..! 현재 난리난 일본 연예계 상황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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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일본 탑 배우가 용기 내어 꺼낸 충격 발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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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밀크마루 : 우리나라 엔터업계가 초반에 일본시스템을 많이 가져와서 말도 안되는 노예계약, 통제, 감시 등의 행위가 많았죠. 일본에서 야쿠자들이 엔터사 차리듯 우리나라에서도 조폭들이 엔터사를 차리는 일도 많았구요(가장 유명한 케이스로 TS가 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런 부당함들이 밖으로 알려져 많이 바뀌었고 또 바꾸어나가는 중인데, 일본은 갈라파고스 답게 그대로인가 보네요.
Duruzhkov Ivan : 우리도 사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선한 인간미 만큼은 잊지 말면서 삽시다!
배쨍이 : 그래서 사람이 너무 어린 나이에 뜨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죠.
불과 얼마 전 연예인 학폭 논란 때도 일찍 뜬 학생 연예인들이 감당할 현실은 자신과 학부모 모두 힘든 현실이었던 것 같아요. 얼마나 오열했을지...
황성태 : 너무 옥죄면 탈난다
자유스럽게 자기를 표현하면서 삶을 꾸려가고 싶은것이 사람의 본성...다만 최소한의 법질서나 사회적 공감대가 허락하는 선을 넘어서서는 않 되지만 자유분망
함은 창의력과진취성을 개발하는데 꼭 있어야할 필수요소다
바로 그런 요소를 무시하는 일본사회가 정체되고 후퇴하는것은 당연지사
박성진 : 아.. 중학교때 사진이 한장도 없구나..
정말 충격적이다
전 세계가 충격을 받았구나..

김진호 - 가족사진 [불후의 명곡2].20140524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띄우는 사랑고백. 김진호의 '가족사진'
김진호 Kim Jinho : 안녕하세요 김진호입니다. 제 일기장 같은 곡에 여러분의 사연이 펼쳐져 있습니다. 몇년 간 댓글에 위안을 받고 기대어 노래할 의미를 찾았습니다. 감정의 배출구였던 제 이기적인 일기장에 당신들의 소중한 일기를 적어주셔서 민망하고 고맙습니다. 전 대중가수라는 말보다 사람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대중을 의식하기보다 제 자신의 양심을 의식하며 노래 하는 것이 어떤 노래 연습보다 중요하고, 노래를 잘 하는 것보다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대신할 노랫말을 적을 지혜가 제겐 없습니다. 그저 제 일기를 용기내어 노래할 때, 비슷한 사연과 계절을 살았던 당신들의 동료애를 나눠 가질 뿐이지요. 제 어린 노래 친구 삼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노래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민성 : 훈련소에 있는 기간에 아버지를 떠나보냈습니다. 부고 소식을 듣고 청원휴가 나가는길에 지하철에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아버지 저 군생활 잘 마치고 잘 살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도미니크팀 : 요즘 뉴스나 미디어에 보이는 무서운 사건들을 보면서 인간 김진호님 같은 따뜻한 마음과 올바른 개념을 가진 젊은 친구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Tá olhando oque? : Lindo demais ! Procurei a tradução feito louca ! Amei , amei linda musica amei demais.
Mais uma pra minha coleção de canções coreanas lindas.
Que me fazem sonhar , e chorar , chorar , chorar demais
새벽별빛 : 언제나 엄마 아빠 노래나 얘기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온다...부모님 항상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체불명 한국군함 중국에 깜짝출현”최근 동중국해에 한국군함이 예고없이 등장하자 발칵 뒤집힌 중국상황, 알고보니 한국전 은혜갚은 소름돋는 한국군 행동

한국군함이 페루에 도착하자 난리난 페루상황과 그 이후 중국은 난리난 이유에 대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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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함 #페루 #해군
장국영 : 미중간 대립에서 대한민국의 실리적 중립적 외교 점점 더 중요한 시기
가성 정 : 새해년 새해에는 무엇보다 나라가튼튼해야 국민이 웃을수있는건강한 나라가됩니다 그러기위해선 이번 대선을위해 국민모두가 한몸한뜻으로 깨꿋한투표로 이나라를위해 모두가최선을다해서 새로운 대통령을뽑아 모두가만족하는 그런나라를만듭시다.....
z : 도와준 나라에 보답 좋아요~^^ 나중에 이들도 보답을 해주더라구요. 이런게 외교죠.
대한민국대한국인 : 혈맹과 이웃은 엄연히 다르지. 평상시는 모두에게 불편한 관계로 지낼 필요는 없지만 대한민국을 적으로 대우하는 순간부터 확실한 차이를 알게 되겠지.
TH H : 나는 아직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주장하는 기득권만 보았지
'이것도 저것도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기득권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우리 나라가 외교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한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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