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일회용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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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아이템 일회용 플라스틱 그릇, 이 레시피에서만큼은 칭찬받고 싶었다고.
[ 브라가데이루 크림과 딸기, 브라우니가 모두 모인 미니케이크 ] 초콜릿 디저트라면 언제나 환영이신 분, 오늘이 디저트는 단순한 초콜릿이 아닙니다. 잔잔한 무늬의 초콜릿 돔을 자르면 안에는 브라질 식의 브리가데이루(버터와 연유를 넣어서 만든 초콜릿 디저트) 크림과 딸기, 진한 초콜릿 브라우니가 모습을 나타내거든요. 가히 디저트 계의 멀티플렉스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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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재료:
@ 브라우니 반죽:
버터 130 g
다크 초콜릿 270 g
마스코바도 비정제 설탕 50 g
백설탕 90 g
밀가루 60 g
코코아 파우더 40 g
달걀 3개
베이킹소다 1/2작은술
베이킹파우더 1/4작은술
@ 브리가데이루 크림:
가당연유 400 ml
버터 30 g
@ 기타:
플라스틱 용기
템퍼드 초콜릿 200 g
딸기
장식용 초콜릿
만드는 방법:
1. 플라스틱 용기에 템퍼링을 마친 초콜릿을 붓습니다. 그릇을 돌리면서 전체를 덮고 2시간 정도 냉장합니다.
2. 브라우니 반죽을 만듭니다. 초콜릿에 버터를 넣고 중탕으로 녹이면서 잘 저어서 섞으세요. 여기에 마스코바도 비정제 설탕과 일반 백설탕을 넣어서 함께 녹입니다. 이렇게 만든 초콜릿 혼합물은 한숨 식혀서 달걀에 접듯 섞어 주세요. 밀가루와 코코아 파우더,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를 섞은 파우더 혼합물을 다시 초콜릿 혼합물과 섞어서 반죽합니다. 쿠킹오일 등으로 코팅을 해 둔 베이킹 트레이에 반죽을 펼쳐 넣습니다. 오븐에서 175°C로 20분간 구우세요. 그다음 반죽을 완전히 식힙니다.
3. 브리가데이루 크림을 만듭니다. 팬에 연유와 버터를 넣고 약불로 가열하며 섞어 줍니다. 영상에 보이는 정도의 점도가 될 때까지 계속 저으며 가열하세요. 다 된 크림은 완전히 식은 뒤 사용합니다.
4. 만들어 두었던 초콜릿 용기에 브리가데이루 크림을 작은 한 술 넣고 바닥에 바릅니다.
5. 크림 위에 딸기 슬라이스를 얹고 다시 크림을 올립니다.
6. 브라우니를 원형으로 두 개 자릅니다. 원형 그릇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크기는 플라스틱 그릇에 딱 맞도록 맞추시면 좋습니다.
7. 작은 브라우니를 먼저 올립니다.
8. 여기에 크림을 바르고 딸기를 얹습니다.
9. 큰 브라우니를 올립니다.
10. 템퍼링을 마친 초콜릿을 큰 브라우니 위에 부어서 그릇을 닫아 줍니다. 그리고 2시간 이상 냉장한 다음, 초콜릿을 조심스레 플라스틱 용기에서 꺼냅니다. 위에는 딸기와 초콜릿 가루로 장식하세요.
이 초콜릿 디저트를 자를 때에는 칼을 데워서 자르면 깔끔하게 자르실 수 있습니다.
보너스 비디오에 담긴 삼색 초콜릿의 '딸콤한 초코 잔' 레시피도 여기에서 만나 보시길.
https://www.muggo.kr/three-choco-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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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레시피와 요리 꿀팁을 매일같이 먹고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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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출연 : 먹고에서 나오는 대로 하려면 아침먹으면 바로 점삼준비하고 점심먹으면 저녁 준비 해야할것같음
먹기위해 산다 ㄹㅇ
문찹쌀 : 늘 맛있는 레시피를 올려주시지만 항상 없는재료가 더많아서 보는것으로 만족하고있어요 ㅋㅋ
각수 : 뜨거운거+플라스틱=환경호르몬
그렇게 플라스틱은 칭친받지 못했다고....
정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이렇게 귀엽냐 이거... 처음엔 뭔 번역긴가 싶었는디 보다보다 정드네ㅠ 그래그래 너무 잘햇어요 담에 꼭 해먹어볼게요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 민폐 아이템 일회용 플라스틱 그릇 칭찬 받을 수 있을까?
아뇨, 씹...
일회용 플라스틱 접시를 이용해서 만들어보는 꽃그림액자/플라스틱 일회용 접시를 그림판으로 사용 .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들을 너무 나 많이 쓰고
쉽게 버리는 듯 해서
일회용 접시를 모아 두었다가 캔버스 대용으로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캔버스이면서 구멍뚫어 끈만 달아 주면 바로 액자가 됩니다 .
나만의 실용적인 제품 만들고 ,아크릴 물감이나 아크릴펜으로 그림도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하나하나 작업 하니 재미있고 실생활에 유용하고 환경 오염도 막고 좋더라고요
솜씨 좋은 분들은 좀 더 섬세하게 만드셔서 판매해 보세요 .
저는 이것저것 만들어서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대충 모양만 보여 준것이니 여러분들은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어 보시면 좋겠어요
전염병과 싸우는 일은 자원재생 ,환경운동 밖에는 답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
저는 생활속에서 다시 재활용하고 남은 플라스틱을 힛건으로 사각 박스에 녹여서 모으면 결과적으로 사각 스툴이나 사각 의자로 사용가능한 용품을 자체적으로 만들며 플라스틱 종류를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죽기아니면 까무라치기로 다 같이 해봅시다. 하루하나 재활용 아이디어 만들어서 올려보기!!
우리다음 세대가 숨이라도 쉬고 살게 해 줘야 하는 사명으로 다같이 동참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모두가 플라스틱으로 일주일에 하나라도 재활용하는
좋은 아이디어 정보를 만들어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원재생릴레이 어때요 .
#UPcycling #분리배출제 #페트병재활용 #환경운동 #자원재생 #쑥쑥그림놀이
LA Hannah 엘에이혜나 : 올리시는 재활용 미술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 이 면봉으로 쓱쓱쓱 ㅎㅎ
쉬워 보이는데 실제는 어렵겠죠
이 번엔 원형 틀이라 더 맘에 들어요
S M : 너무이뻐요 ^_______^
LuLu's Mom미국시골 룰루맘 : 역시 화가 아숙님은 그림 그릴 때가 가장 멋 있습니다. 잠시 머리 식히러 방문 했습니다.
Asuk Art /화가아숙 : 일회용 플라스틱 접시에 아크릴 물감과 면봉으로 쓱쓱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Asuk Art /화가아숙 : 고맙습니다 . 일회용 접시에 구멍 뚫어서 끈달고 아크릴 물감으로 쓱쓱 !!! 그렸어요
[No!플라스틱]④먹는 빨대·야자수 접시…'No 플라스틱'이 창업 아이템 / YTN 사이언스
[앵커]
플라스틱으로 만든 일회용품을 덜 사용하고 싶어도 마땅히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 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친환경 국가 독일의 사례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해법을 모색해 보는 시간, 오늘은 4번째 순서로 독특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플라스틱 대체 소재들을 만나봅니다.
이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음료가 담긴 유리잔에 나뭇가지 모양의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이른바 '먹는 빨대'.
쓰레기로 버려지던 빨대를 음료를 마신 뒤, 과자처럼 먹을 수 있도록 제작한 겁니다.
재료는 사과 주스를 만들고 버려지는 부분을 활용했습니다.
사과 씨를 감싸고 있는 단단한 '심'을 주원료로 사용해 빨대의 강도와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먹을 수도 있게 만들었습니다.
[노르게 바우어 / '먹는 빨대' 제조업체 대표 : 사과 주스를 만들고 남은 재료는 아주 영양가가 높은 내용물입니다. 그래서 그걸 기본재료로 선택했습니다.]
빨대가 음료 속에서 형체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한 시간,
음료를 다 마시고 난 뒤 빨대를 먹거나 혹은 그대로 버려도 흙 속에서 완전히 분해됩니다.
이 제품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는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음식점과 호텔 등에 매달 수십만 개씩 납품되고 있습니다.
이 작은 '스타트 업'에서 생산된 먹는 빨대는 지난달에만 250만 개가 생산되며 독일 내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먹는 빨대가 일반 플라스틱 빨대보다 4배 이상 비싸지만,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여보자는 몇몇 요식업체를 중심으로 매출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플라스틱 일회용 접시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도 등장했습니다.
인도에서 공수한 야자수 줄기에 강한 열과 압력을 가해 접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야자수 줄기 자체에 방수 기능이 있어 건조식품뿐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도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접시 뚜껑에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 식품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니콜 / 야자수 접시 제작업체 창업자 : (위생 문제를 생각해) 다시 한 번 자외선 처리를 했습니다. (재료 자체가) 아주 견고해서 오븐이나 냉동실에 넣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일회용 그릇은 60일이면 완전히 분해돼 퇴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식당과 가정 등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등 대형업체의 잇따른 플라스틱 빨대 퇴출 선언과 함께 지구촌 곳곳에서 일회용 용기 사용을 줄이겠다고 나서는 상황,
환경을 살리겠다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스타트 업의 창업아이템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혜리[leehr2016@ytn.co.kr]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810181129172711
역사게임tv : 일회용 비닐봉투 마트에서 제공 안하자마자 항의 빗발치는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습니다... 창업 아이템이 되려면 니즈가 있어야 되는데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찾질 않으니 아직까진 창업하면 도산행 확정입니다 ㅎㅎ
티베트인들이여 독립의그날까지힘내십시요 : 있는거나 잘수거해서 바이오디젤인지로 만들어라...쒸바...저건 길바닥이나 바다에버리면 쓰레기아니라더냐? 폐비닐 플라스틱이 바이오디젤인지 된다던데...조또 석유값떨어지니 수거를안해가니 문젠거지...
HOZ L : 재활용 하려 해도, 사용 한 사람이 제대로 분리해서 버리지 않으니 인건비가 많이 들어서 못합니다.
물론, 세척도 마찬가지죠.
대충 아무렇게나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철저하게 분리해서 버리는 사람들마저 욕을 듣는겁니다.
아무리 분리하고 세척해서 재활용 하기 쉽도록 처리해서 내 놓으면 뭐합니까?
분리하지 않고, 세척하지 않고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도 분리해서 버리는 사람이 더 많아 보이기는 하더군요.
[ 브라가데이루 크림과 딸기, 브라우니가 모두 모인 미니케이크 ] 초콜릿 디저트라면 언제나 환영이신 분, 오늘이 디저트는 단순한 초콜릿이 아닙니다. 잔잔한 무늬의 초콜릿 돔을 자르면 안에는 브라질 식의 브리가데이루(버터와 연유를 넣어서 만든 초콜릿 디저트) 크림과 딸기, 진한 초콜릿 브라우니가 모습을 나타내거든요. 가히 디저트 계의 멀티플렉스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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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재료:
@ 브라우니 반죽:
버터 130 g
다크 초콜릿 270 g
마스코바도 비정제 설탕 50 g
백설탕 90 g
밀가루 60 g
코코아 파우더 40 g
달걀 3개
베이킹소다 1/2작은술
베이킹파우더 1/4작은술
@ 브리가데이루 크림:
가당연유 400 ml
버터 30 g
@ 기타:
플라스틱 용기
템퍼드 초콜릿 200 g
딸기
장식용 초콜릿
만드는 방법:
1. 플라스틱 용기에 템퍼링을 마친 초콜릿을 붓습니다. 그릇을 돌리면서 전체를 덮고 2시간 정도 냉장합니다.
2. 브라우니 반죽을 만듭니다. 초콜릿에 버터를 넣고 중탕으로 녹이면서 잘 저어서 섞으세요. 여기에 마스코바도 비정제 설탕과 일반 백설탕을 넣어서 함께 녹입니다. 이렇게 만든 초콜릿 혼합물은 한숨 식혀서 달걀에 접듯 섞어 주세요. 밀가루와 코코아 파우더,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를 섞은 파우더 혼합물을 다시 초콜릿 혼합물과 섞어서 반죽합니다. 쿠킹오일 등으로 코팅을 해 둔 베이킹 트레이에 반죽을 펼쳐 넣습니다. 오븐에서 175°C로 20분간 구우세요. 그다음 반죽을 완전히 식힙니다.
3. 브리가데이루 크림을 만듭니다. 팬에 연유와 버터를 넣고 약불로 가열하며 섞어 줍니다. 영상에 보이는 정도의 점도가 될 때까지 계속 저으며 가열하세요. 다 된 크림은 완전히 식은 뒤 사용합니다.
4. 만들어 두었던 초콜릿 용기에 브리가데이루 크림을 작은 한 술 넣고 바닥에 바릅니다.
5. 크림 위에 딸기 슬라이스를 얹고 다시 크림을 올립니다.
6. 브라우니를 원형으로 두 개 자릅니다. 원형 그릇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크기는 플라스틱 그릇에 딱 맞도록 맞추시면 좋습니다.
7. 작은 브라우니를 먼저 올립니다.
8. 여기에 크림을 바르고 딸기를 얹습니다.
9. 큰 브라우니를 올립니다.
10. 템퍼링을 마친 초콜릿을 큰 브라우니 위에 부어서 그릇을 닫아 줍니다. 그리고 2시간 이상 냉장한 다음, 초콜릿을 조심스레 플라스틱 용기에서 꺼냅니다. 위에는 딸기와 초콜릿 가루로 장식하세요.
이 초콜릿 디저트를 자를 때에는 칼을 데워서 자르면 깔끔하게 자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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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수 : 뜨거운거+플라스틱=환경호르몬
그렇게 플라스틱은 칭친받지 못했다고....
정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이렇게 귀엽냐 이거... 처음엔 뭔 번역긴가 싶었는디 보다보다 정드네ㅠ 그래그래 너무 잘햇어요 담에 꼭 해먹어볼게요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 민폐 아이템 일회용 플라스틱 그릇 칭찬 받을 수 있을까?
아뇨, 씹...
일회용 플라스틱 접시를 이용해서 만들어보는 꽃그림액자/플라스틱 일회용 접시를 그림판으로 사용 .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들을 너무 나 많이 쓰고
쉽게 버리는 듯 해서
일회용 접시를 모아 두었다가 캔버스 대용으로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캔버스이면서 구멍뚫어 끈만 달아 주면 바로 액자가 됩니다 .
나만의 실용적인 제품 만들고 ,아크릴 물감이나 아크릴펜으로 그림도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하나하나 작업 하니 재미있고 실생활에 유용하고 환경 오염도 막고 좋더라고요
솜씨 좋은 분들은 좀 더 섬세하게 만드셔서 판매해 보세요 .
저는 이것저것 만들어서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대충 모양만 보여 준것이니 여러분들은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어 보시면 좋겠어요
전염병과 싸우는 일은 자원재생 ,환경운동 밖에는 답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
저는 생활속에서 다시 재활용하고 남은 플라스틱을 힛건으로 사각 박스에 녹여서 모으면 결과적으로 사각 스툴이나 사각 의자로 사용가능한 용품을 자체적으로 만들며 플라스틱 종류를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죽기아니면 까무라치기로 다 같이 해봅시다. 하루하나 재활용 아이디어 만들어서 올려보기!!
우리다음 세대가 숨이라도 쉬고 살게 해 줘야 하는 사명으로 다같이 동참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모두가 플라스틱으로 일주일에 하나라도 재활용하는
좋은 아이디어 정보를 만들어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원재생릴레이 어때요 .
#UPcycling #분리배출제 #페트병재활용 #환경운동 #자원재생 #쑥쑥그림놀이
LA Hannah 엘에이혜나 : 올리시는 재활용 미술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 이 면봉으로 쓱쓱쓱 ㅎㅎ
쉬워 보이는데 실제는 어렵겠죠
이 번엔 원형 틀이라 더 맘에 들어요
S M : 너무이뻐요 ^_______^
LuLu's Mom미국시골 룰루맘 : 역시 화가 아숙님은 그림 그릴 때가 가장 멋 있습니다. 잠시 머리 식히러 방문 했습니다.
Asuk Art /화가아숙 : 일회용 플라스틱 접시에 아크릴 물감과 면봉으로 쓱쓱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Asuk Art /화가아숙 : 고맙습니다 . 일회용 접시에 구멍 뚫어서 끈달고 아크릴 물감으로 쓱쓱 !!! 그렸어요
[No!플라스틱]④먹는 빨대·야자수 접시…'No 플라스틱'이 창업 아이템 / YTN 사이언스
[앵커]
플라스틱으로 만든 일회용품을 덜 사용하고 싶어도 마땅히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 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친환경 국가 독일의 사례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해법을 모색해 보는 시간, 오늘은 4번째 순서로 독특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플라스틱 대체 소재들을 만나봅니다.
이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음료가 담긴 유리잔에 나뭇가지 모양의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이른바 '먹는 빨대'.
쓰레기로 버려지던 빨대를 음료를 마신 뒤, 과자처럼 먹을 수 있도록 제작한 겁니다.
재료는 사과 주스를 만들고 버려지는 부분을 활용했습니다.
사과 씨를 감싸고 있는 단단한 '심'을 주원료로 사용해 빨대의 강도와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먹을 수도 있게 만들었습니다.
[노르게 바우어 / '먹는 빨대' 제조업체 대표 : 사과 주스를 만들고 남은 재료는 아주 영양가가 높은 내용물입니다. 그래서 그걸 기본재료로 선택했습니다.]
빨대가 음료 속에서 형체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한 시간,
음료를 다 마시고 난 뒤 빨대를 먹거나 혹은 그대로 버려도 흙 속에서 완전히 분해됩니다.
이 제품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는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음식점과 호텔 등에 매달 수십만 개씩 납품되고 있습니다.
이 작은 '스타트 업'에서 생산된 먹는 빨대는 지난달에만 250만 개가 생산되며 독일 내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먹는 빨대가 일반 플라스틱 빨대보다 4배 이상 비싸지만,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여보자는 몇몇 요식업체를 중심으로 매출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플라스틱 일회용 접시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도 등장했습니다.
인도에서 공수한 야자수 줄기에 강한 열과 압력을 가해 접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야자수 줄기 자체에 방수 기능이 있어 건조식품뿐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도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접시 뚜껑에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 식품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니콜 / 야자수 접시 제작업체 창업자 : (위생 문제를 생각해) 다시 한 번 자외선 처리를 했습니다. (재료 자체가) 아주 견고해서 오븐이나 냉동실에 넣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일회용 그릇은 60일이면 완전히 분해돼 퇴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식당과 가정 등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등 대형업체의 잇따른 플라스틱 빨대 퇴출 선언과 함께 지구촌 곳곳에서 일회용 용기 사용을 줄이겠다고 나서는 상황,
환경을 살리겠다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스타트 업의 창업아이템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혜리[leehr2016@ytn.co.kr]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810181129172711
역사게임tv : 일회용 비닐봉투 마트에서 제공 안하자마자 항의 빗발치는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습니다... 창업 아이템이 되려면 니즈가 있어야 되는데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찾질 않으니 아직까진 창업하면 도산행 확정입니다 ㅎㅎ
티베트인들이여 독립의그날까지힘내십시요 : 있는거나 잘수거해서 바이오디젤인지로 만들어라...쒸바...저건 길바닥이나 바다에버리면 쓰레기아니라더냐? 폐비닐 플라스틱이 바이오디젤인지 된다던데...조또 석유값떨어지니 수거를안해가니 문젠거지...
HOZ L : 재활용 하려 해도, 사용 한 사람이 제대로 분리해서 버리지 않으니 인건비가 많이 들어서 못합니다.
물론, 세척도 마찬가지죠.
대충 아무렇게나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철저하게 분리해서 버리는 사람들마저 욕을 듣는겁니다.
아무리 분리하고 세척해서 재활용 하기 쉽도록 처리해서 내 놓으면 뭐합니까?
분리하지 않고, 세척하지 않고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도 분리해서 버리는 사람이 더 많아 보이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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