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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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니 조회 12회 작성일 2022-01-13 15:44: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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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대학교 학비가 가장 저렴할까요? 전 세계 주요 나라와 대학교 학비 비교했습니다. 유학 결정 시 참고하세요.

어느 나라 대학교 학비가 가장 저렴할까요? 국가별로도 편차가 많고, 국가 안에서도 대학별, 전공별 편차가 많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유학 국가를 기준으로 학비를 소개 합니다. 유학 결정 시 도움이 되실거에요~ 모든 대학교 학비를 기재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주요 대학만 넣었습니다.
박지현 : 감사합니다

[비정상회담][124-5] "정말 해리포터만큼(?) 아름다운 캠퍼스예요" 각 국의 유명한 대학 (Abnormal Summit)

| 20161114 비정상회담 EP.124

대한민국과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집회!
평등사회, 그리고 정의구현을 꿈꾸는 세계 각국의 시위현장 모습은?

▶ 긴급 비정상회담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후폭풍〉
45대 미국 대통령, 트럼프 당선 확정!
예상치 못한 트럼프의 승리에 대한 미국 현지 분위기는?
영국 일일 비정상대표 안드류가 이야기하는 영국의 반응!
그리고 멕시코, 중국, 독일 등 세계 각 국 정상들의 반응까지!

▶ “발등에 불 떨어져야 공부가 더 잘되는 나, 비정상인가요?”
“발등에 불 떨어져야 공부가 더 잘되는 나, 비정상인가요?”
공부의 신! 강성태와 함께 하는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들!

세계 각국의 대입시험 현장은?
입시경쟁 때문에 벌어진 나라별 사건사고와 부정입학 논란!

수험생을 위한 ‘글로벌’ 꿀팁 대방출!
공부의 신 강성태와 비정상대표들이 소개하는 ‘공부법’!
나라별 이색 대입제도와 독특한 전공으로 알아본
세계 각국의 대학생활!
ㅇㅇ : 미국은 진짜 찐 수시의 집합체라... 미국에서 아이비 같은 명문대 가는 사람들 너무 대단함... 오케스트라에... 스포츠에... 내신은 당연히 3점대 후반이어야하고 sat 고득점에 엑스트라 커리큘럼 개빡세게 만들고... 돈도 진짜 엄청 깨지는데 아시안은 더 입학하기 빡세고..
경민이랑 보민이랑 포에바 : 비정상 회담 진짜 대단하다.
저 방송 촬영당시에 저 주제 가지고 토론했다는게 대단하다.
어리버리 : 하이델베르크 대학이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유럽에서는 옥스포드 만큼 유명하죠. 노벨상 수상이 50여명이 배출된 유럽 명문대학교인데, 닉이 너무 겸손하게 설명하네요. ㅎㅎ 유럽은 세계 랭킹 뭐 이런 거 잘 안 따지니...ㅋ
Jeremy Van Lewis : 막스 베버, 움베르트 에코, 아인슈타인이 나온 대학교에 다니면 어떤 기분일까. 자신의 학교가 세계의 역사를 바꾼 사람들을 배출했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큰 자부심을 느낄듯
Soyeon : 수능응원 나오길래 별 생각없이 있다가 제가 수능쳤던 때 방송인걸 깨닫고 새삼 놀랐어요. 저때만 해도 그냥 되는대로 집근처 국립대나 가야지 했었는데 외국에 눈뜨고 교환학생 다녀오고 지금은 해외인턴 준비중이네요 3년반 정도였는데 제가 이렇게 변할줄 몰랐어요 외국에서 저렇게 방송나와서 토론하는 비정상들도 너무 대단해보이고요

대학원 유학 몇 년 후 깨달은 4가지 (가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듣고 싶은 말)

미국 유학 후 몇 년 살아보고 이런 저런 일들을 겪고 나니 깨닫게 되는 점들이 있네요. 가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듣고 싶은 말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유학 경험이 없다가 오랜 시간을 있게 된 사람의 느낀 점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Music: 잊고 살았던 것들
Musician: Summer Soul

#미국유학 #대학원생활 #미국이민
나호야 : 타국에 와서 생활한다는게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힘든 점이 많네요. 많은 공감 하면서 영상 잘 봤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기회가 많은 학교로 가라는 조언은 정말 와 닿네요. 당연히 날 뽑아주고 나랑 맞는 곳을 가면 최선이지만, 혹시나.. 선택을 할 수 있다면 기회의 도시(?)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JaeYeon Joo : 공감 많이 됩니다! 저는 애틀란타에서 작년가을부터 박사과정 시작했는데 다행히 한국인이 많아서 비교적 잘 적응한 것 같아요. 서로서로 한국인들끼리는 도와주는 분위기가 있는거 같구요. 세림씨 올려주시는 다른 영상들도 되게 제 얘기 같아서 은근 위로도 받고 굉장히 힘 많이 얻고 갑니다!^^ 아! 목소리도 너무 편하게 듣기 좋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해요!
메이저소년 : 미국대학원 박사과정 이제 5년차 들어가는데 정말 하나하나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봤어요! 제가 유학오기전에 이 동영상을 봤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ㅠㅠ 타지에서 힘냅시다!
서안녕 : 저는 아직 학부생이지만, 공감가는 말들이 많네요.. 앞으로 겪을 수도 있는 일들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듣게되었어요! 좋은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유학생으로 지내보기 전까지는 이렇게 붕~뜨는 존재가 되어보지 못했었는데 말이죠..ㅎㅎ망망대해에서 항해하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아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유학을 하지 않았더라면 세상을 이렇게 더 넓고 크게 보진 못했을 듯해요. 무대가 넓어진만큼 자신의 존재나 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차원에서 생각해보게 되구요. 그러나 여전히 막막한 건 사실이에요 ㅎㅎ 영상을 보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해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ㅋㅋ 세림님 응원할게요!
SEUNGYONG LEE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10년에 석사유학을 시작으로 박사과정, 포닥까지.. 정말 지나보니 오랜 시간이 됐네요. 지금껏 살았던 주만 5개 주고 곧 6번째 주를 경험하려 이주를 합니다. 대도시부터 중소도시까지 많은 경험을 해봤고 세림님의 영상내용에 항상 공감하며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언급하신 모든 것을 직접 경험했어요, 박사과정 중 지도교수가 학교를 옮겨서 따라가기도 했고, 지도교수님이 사망해서 마지막년차에 힘들어 하신 동료도 있었구요, 상황이 안맞아 공부기간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유학준비과정과 유학초기에는 절대 알 수 없는 내용들을 영상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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