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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시계 수리부터 조립, 폴리싱까지 가능한 시계 종합병원, 예지동 시계 골목 속 장인들 | “시간은 흐른다 서울 예지동 시계 골목” (KBS 160424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시간은 흐른다 서울 예지동 시계 골목” (2016.04.24 방송)
전자시계부터 명품시계까지!
시계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 예지동 시계골목
고장 난 시계와 매일 눈 맞추며 살아가는 시계 장인들
그리고 특별한 의미가 담긴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한 서울 예지동 시계골목의 72시간입니다.
■ 시간의 골목을 걷다
서울 종로구 예지동 시계골목은 200여 미터 남짓한 거리에 시계와 관련된 각종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1960년대 청계천변 상인들이 하나 둘 이주해 오며 형성되기 시작한 이곳. 처음에는 사과 궤짝 위에 시계를 진열해 두고 팔던 것이 점차 번듯한 상가로 발전했다. 이후 1970~80년대 ‘혼수 준비를 할 때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자리 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삐삐와 휴대전화에 밀려 시계는 설 자리를 잃어갔고, 자연스럽게 골목의 침체기도 시작됐다. 또한 서울시가 2000년대 중반부터 추진해온 재개발 계획이 중단되면서 상권이 흩어지게 되었고, 상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이곳에 남은 이들은 국내 시계 산업의 중심지라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시계골목 제 2의 전성기를 기다리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그래도 최고죠
시계의 첫 번째 골목이죠
-최승규(48)
여기가 한 50년 넘었지. 내가 여기 생활한 지 45년이 넘으니까
-김광성(75)
■ 시계의 장인들을 만나다
만 원대의 저렴한 전자시계부터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시계까지. 예지동은 시계에 관해선 없는 게 없는, 그 자체로 하나의 큰 박물관이다. 이곳에서는 모든 일들이 분업화, 전문화되어 이루어지는데, 시계 수리부터 조립(생산), 시곗줄, 문자판, 폴리싱, 유리까지 그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 한 가지 기술만 파고든 장인들의 집념은 시계 부품 하나하나에 깊게 배어든다. 시계를 수리하는 장인들의 모습은 마치 환자를 돌보는 의사 같다. 살아있는 생명을 대하듯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그 손길에 시계에 대한 애정이 담긴다. 오랜 세월 예지동에서 시계 수리업을 해온 장기홍 씨와 김범진 씨는 고장 난 시계를 수리해서 다시 움직이게 했을 때, 한 생명을 살린 듯한 기쁨과 희열을 느낀다며 미소 지었다.
서 있는 시계를 다시 이렇게 수리해서
살아서 돌아갈 때는 죽은 사람 살려놓는 그런 기분이에요
-장기홍(67)
사람 생명을 이렇게 살리면 얼마나 좋을까
병아리를 가둬놨다가 내놓으면 신나게 뛰잖아. 시계도 마찬가지지
-김범진(85)
■ 당신에게도 간직하고 싶은 시계가 있나요?
시계 선물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다. 어릴 적 부모님이 사 주셨던 첫 시계, 아내에게 결혼 예물로 받은 시계, 군 입대 때 친구에게 선물 받은 전자시계 등. 시계를 주고받은 이들 사이의 특별한 추억과 사연들이 오롯이 담긴다. 값싼 중국산 시계들이 흔해진 요즘이지만, 예지동을 오는 손님들은 대부분 소중한 시계들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고장이 나면 고쳐 쓰고, 또 고쳐 쓰는 것이다.
시곗줄을 늘리기 위해 예지동을 찾은 신동기 씨는 새 것을 사는 것보다 정든 시계를 고쳐 쓰는 것이 좋다고 했다. 동네에서는 고치지 못해 수원에서 여기까지 찾아왔다며, 친구가 선물해준 시계를 계속 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단한 거죠. 이런 데가 없는데
없지, 이런 데가. 그러니 나도 수원에서 여기까지 온 거지
-신동기(67)
■ 예지동의 시간은 계속 흐른다
국내 시계 산업이 침체되면서 시계 기술의 단절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은 요즘, 예지동에선 작은 희망들이 피어나고 있다. 아버지를 따라 가업을 잇겠다고 나선 차세대 주자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시계 문자판 수리업을 하고 있는 이승화 씨는 약 4개월 째 아들 이현수 씨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기술을 다 익히기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현수 씨는 아버지만큼 뛰어난 기술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연수에 임하는 중이다. 한편 7년 전부터 아버지에게 시계수리 기술을 전수 받은 장윤석 씨는 이미 독립하여 자기만의 수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종종 아버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로 스스로의 역량을 늘려나가는 중이다.
아버지의 시계 기술을 이어나가기 위해 예지동으로 나선 젊은 청년들. 그들이 불어넣는 새로운 활기 속에서 이곳의 시계는 또 한번 힘찬 태엽을 감고 있다.
예전부터 그냥 어깨너머로만 보고 배웠는데
제대로 일을 배우면서 다시 새롭게 보이는 것 같아요
-이현수(32)
많이 활기차졌으면 좋겠어요
여기가 활성화되게끔 젊은 사람들이 노력해야죠
-장윤석(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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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위로 용산 포장마차촌 72시간
다시 심장이 뛴다 - 대학병원 흉부외과
신림동 고시촌 3일
미혼여성 임대아파트 3일
#예지동 #시계골목 #시계수리
해밀턴 째즈마스터 오버홀. 수원시계수리 - 스물두시.
호구안당하고명품시계수리하는방법! /수리업체선택하는방법/명품시계수리비용
안녕하세요 ! 워치114 입니다 .
이번영상은 수리하는 방법 과 업체선택하는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한 부분 현실적인 내용만 설명드렸습니다.
참고적으로 수리업체 추천 및 수리비용 질문은 안받겠습니다.
인터넷 에 검색만 해보셔도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다만 금은방 이나 동네수리점 보다는 전문적인 수리점을 통해서
수리하는것이 좋습니다 .
그이유는 수리전문점이 아닌경우 어차피 예지동 이나
전문수리점으로 전달이되기때문에
중간 비용마진이 발생합니다 .
특히나 중고시계업체 를 통해서 시계를 구입하신경우
중고시계업자들에게 수리를 의뢰 하는경우
역시나 중간마진이 생성됩니다 .
가능하시면 직접 전문수리업체 방문하셔서
어떤 부분 고장 및 문제인지 체크받고 수리비용 도 확인하시고
수리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는만큼 보이고 발품파는 만큼 비용은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또한 이런것을 통해서 시계생활 진짜 재미를 느낄수있으며
그런 경험을 통해서 시계취미의 매력 과 진정한 의미를
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
시계 수리 와 복원의 경우 어느 한업체가 잘하는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서 오버홀은 어디 , 폴리싱은 어디 , 다이얼재생은 어디
이렇게 세분화 되어있습니다 . 한곳에 맞기는것보다
작업에 맞게 세분화 되게 맞기시면 더 수리비용이 절감됩니다.
또한 모두 공임이 다르고 실력들이 각기달라서
그래서 업체추천은 안해드리는 부분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설업체 방문해서 시계진단 받는방법***
*시계의 성지 예지동 기준 입니다 *
시계를 오픈하고 고장부위 체크하고 비용이 비싸서
수리를 안하는경우 진단수고 비용으로 만원정도 받습니다 .
이는 수리점마다 다릅니다 .
무료 로 해주시는분들 도 있습니다 .
시계를 점검했다고 해서 무조건 수리하는거 아닙니다 .
지방거주 하시는분들의 경우 나 바쁘신분들
예지동은 택배거래로 수리가 가능합니다 .
수리업체에 전화로 상세문의하시고 뽁뽁이 포장하시고
메모장에 수리부분 상세하게 적어서 택배로 보내시고
전화통화 하시고 어느부분 수리하는지 와 수리비용
문의하신후에 수리진행 하시면 됩니다 .
수리후 영수증첨부해서 다시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면됩니다.
* 시계 의 성지 예지동 루머 *
예지동에 시계를 맞기면 좋은부품을 빼내간다는 루머
대부분 옛날 중고시계 판매 업자들이 만들어낸 루머 입니다.
예지동시계 어르신들 기본30년 기술자이며
다들 먹고사실만 합니다 .
이런루머 가 양산된 이유는 브랜드 공식센터 에서
부품비용이 비싸거나 혹은 구하지못하는 부품의경우
스위스 본사로 보내야해서 수리비용이 어마어마 하게 나옵니다.
하이앤드 시계 수리한번해보시면 기다리는 기간도 기간이지만
수리비용 에 헉! 하실수도 있습니다 .
그렇기때문에 이런경우 수리를 요청한 의뢰자 에게 이야기하고
예지동 어르신들은 부품을 깍아서 수리를 합니다.
무덤에 있는 시계도 살려내시는분들 입니다.
이기술은 예지동에 계신 시계수리사 분들이 가지고있는
독보적인 기술들 입니다.
이렇게 부품교체 가 된것을 말안하고
판매하는 수리이력을 속이는 시계중고판매업자들이나 ~
개인적으로 수리를 받았으면서 속이고 판매하는
개인판매자들 때문에 만들어진 루머 입니다.
예를들어서 시계수리사분들이 부품하나 뺀다고
어디에 써먹고 그부품하나 로 얼마나 이익을 본다고
시계 톱니바퀴를 빼서 얼마나 큰 이익을 취하겠습니다 . ㅋㅋ
또한 다른수리점 이나 공식센터 가면 수리이력이
발견되기때문에 빼도박도 못하는상황이라서
예지동시계 수리하시는분들이 부품을 빼고 바꿔치기
한다는 루머는 믿지않으셨으면합니다 .
국내에서 시계수리 가 가장 저렴한곳이 예지동 입니다 .
파텍 ,랑에 ,오데마 ,바쉐론,투르비옹 까지
못고치는 시계 가 없습니다.
예지동에서 못고치면 스위스가서 도 못고친다는
말도 있을정도 실력자가 많은곳 입니다.
설계도면 없이도 본인 노하우 와 경험으로
수리하시는분들입니다.
예지동검색 하시면 수리점 많이 검색하실수 있구요.
후기 읽어보시고 수리점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
(예지동 방문시 참고사항)
대부분 영감님들이라서 꼰대 마인드 있으신
시계수리사분들도 있습니다 .
친해지면 좋지만 처음에는 까칠하고 답답하신분들도있습니다.
요즘은 젊고 마인드 좋으신 시계사분들도 있으셔서
꼰대..스타일이 안맞는분들은 젊은시계사분들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설명을 마칩니다 .
정보가 도움되셨다면 구독 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한 부분은 댓글로 문의주시면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댓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1/ 시계고장시 응급처치
2.시계고장시 수리방법
3/다이얼재생 방법
4/수리업체 및 정보
5/ 시계수리비용 정보
#명품시계수리 #명품시계 #시계수리 #시계관리법 #시계추천
#시계바늘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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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 예지동 시계골목
고장 난 시계와 매일 눈 맞추며 살아가는 시계 장인들
그리고 특별한 의미가 담긴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한 서울 예지동 시계골목의 72시간입니다.
■ 시간의 골목을 걷다
서울 종로구 예지동 시계골목은 200여 미터 남짓한 거리에 시계와 관련된 각종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1960년대 청계천변 상인들이 하나 둘 이주해 오며 형성되기 시작한 이곳. 처음에는 사과 궤짝 위에 시계를 진열해 두고 팔던 것이 점차 번듯한 상가로 발전했다. 이후 1970~80년대 ‘혼수 준비를 할 때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자리 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삐삐와 휴대전화에 밀려 시계는 설 자리를 잃어갔고, 자연스럽게 골목의 침체기도 시작됐다. 또한 서울시가 2000년대 중반부터 추진해온 재개발 계획이 중단되면서 상권이 흩어지게 되었고, 상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이곳에 남은 이들은 국내 시계 산업의 중심지라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시계골목 제 2의 전성기를 기다리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그래도 최고죠
시계의 첫 번째 골목이죠
-최승규(48)
여기가 한 50년 넘었지. 내가 여기 생활한 지 45년이 넘으니까
-김광성(75)
■ 시계의 장인들을 만나다
만 원대의 저렴한 전자시계부터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시계까지. 예지동은 시계에 관해선 없는 게 없는, 그 자체로 하나의 큰 박물관이다. 이곳에서는 모든 일들이 분업화, 전문화되어 이루어지는데, 시계 수리부터 조립(생산), 시곗줄, 문자판, 폴리싱, 유리까지 그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 한 가지 기술만 파고든 장인들의 집념은 시계 부품 하나하나에 깊게 배어든다. 시계를 수리하는 장인들의 모습은 마치 환자를 돌보는 의사 같다. 살아있는 생명을 대하듯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그 손길에 시계에 대한 애정이 담긴다. 오랜 세월 예지동에서 시계 수리업을 해온 장기홍 씨와 김범진 씨는 고장 난 시계를 수리해서 다시 움직이게 했을 때, 한 생명을 살린 듯한 기쁨과 희열을 느낀다며 미소 지었다.
서 있는 시계를 다시 이렇게 수리해서
살아서 돌아갈 때는 죽은 사람 살려놓는 그런 기분이에요
-장기홍(67)
사람 생명을 이렇게 살리면 얼마나 좋을까
병아리를 가둬놨다가 내놓으면 신나게 뛰잖아. 시계도 마찬가지지
-김범진(85)
■ 당신에게도 간직하고 싶은 시계가 있나요?
시계 선물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다. 어릴 적 부모님이 사 주셨던 첫 시계, 아내에게 결혼 예물로 받은 시계, 군 입대 때 친구에게 선물 받은 전자시계 등. 시계를 주고받은 이들 사이의 특별한 추억과 사연들이 오롯이 담긴다. 값싼 중국산 시계들이 흔해진 요즘이지만, 예지동을 오는 손님들은 대부분 소중한 시계들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고장이 나면 고쳐 쓰고, 또 고쳐 쓰는 것이다.
시곗줄을 늘리기 위해 예지동을 찾은 신동기 씨는 새 것을 사는 것보다 정든 시계를 고쳐 쓰는 것이 좋다고 했다. 동네에서는 고치지 못해 수원에서 여기까지 찾아왔다며, 친구가 선물해준 시계를 계속 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단한 거죠. 이런 데가 없는데
없지, 이런 데가. 그러니 나도 수원에서 여기까지 온 거지
-신동기(67)
■ 예지동의 시간은 계속 흐른다
국내 시계 산업이 침체되면서 시계 기술의 단절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은 요즘, 예지동에선 작은 희망들이 피어나고 있다. 아버지를 따라 가업을 잇겠다고 나선 차세대 주자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시계 문자판 수리업을 하고 있는 이승화 씨는 약 4개월 째 아들 이현수 씨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기술을 다 익히기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현수 씨는 아버지만큼 뛰어난 기술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연수에 임하는 중이다. 한편 7년 전부터 아버지에게 시계수리 기술을 전수 받은 장윤석 씨는 이미 독립하여 자기만의 수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종종 아버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로 스스로의 역량을 늘려나가는 중이다.
아버지의 시계 기술을 이어나가기 위해 예지동으로 나선 젊은 청년들. 그들이 불어넣는 새로운 활기 속에서 이곳의 시계는 또 한번 힘찬 태엽을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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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일을 배우면서 다시 새롭게 보이는 것 같아요
-이현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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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안당하고명품시계수리하는방법! /수리업체선택하는방법/명품시계수리비용
안녕하세요 ! 워치114 입니다 .
이번영상은 수리하는 방법 과 업체선택하는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한 부분 현실적인 내용만 설명드렸습니다.
참고적으로 수리업체 추천 및 수리비용 질문은 안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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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는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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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수리점으로 전달이되기때문에
중간 비용마진이 발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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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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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있을정도 실력자가 많은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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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시는분들입니다.
예지동검색 하시면 수리점 많이 검색하실수 있구요.
후기 읽어보시고 수리점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
(예지동 방문시 참고사항)
대부분 영감님들이라서 꼰대 마인드 있으신
시계수리사분들도 있습니다 .
친해지면 좋지만 처음에는 까칠하고 답답하신분들도있습니다.
요즘은 젊고 마인드 좋으신 시계사분들도 있으셔서
꼰대..스타일이 안맞는분들은 젊은시계사분들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설명을 마칩니다 .
정보가 도움되셨다면 구독 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한 부분은 댓글로 문의주시면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댓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1/ 시계고장시 응급처치
2.시계고장시 수리방법
3/다이얼재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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