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마일 기저귀함으로 육아도 즐거워졌다! 아기용품 정리 한방에 해결i(이동식기저귀함,트롤리추천)

아기용품 정리는 아기기저귀함이 최고인것 같아요

3단으로 구성되어있어서 공간도 넉넉해요

거의다 비슷비슷하게 나오는것 같기는 한테

제가 그 많고 많은 기저귀함중 리빙스마일을

고른이유가 따로있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다르게 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ㅡ^



#아기용품#기저귀#신생아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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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론박자막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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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국민템 싹 다 써본 후기❣️(브레짜,기저귀쓰레기통,코니아기띠,젖병소독기,아기비데 등등 / with 폴레드)

안녕하세요 핫태연입니다 ❣️❣️❣️

꼭지 육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음청 간만에 찾아왔어요 ㅎㅎ
국민템이라고 불리우는 육아용품을 싹 사서 리뷰해봤어요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자잘한 아이들은 2탄으로 찾아올게요+_+
(언제가될지는 모르겠지만.......... 흑 ㅠ)



*이 영상은 폴레드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은 페어런토리 젖병소독기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 링크 https://www.poled.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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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태연 : 영상 속 제품 색상,사이즈,판매처 관련 문의가 많아서 아래 링크에 간단하게 정리해뒀습니다

최저가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가격변동이 자주 있네여ㅠㅠ 구매 전 참고해주세여❣️
링크 클릭 !

(소장품을 공유하고 리워드를 쌓는 띵즈 플랫폼을 이용해서 정리해두었어요)

https://thing-s.kr/things/24fdd04f-d07a-4780-b060-c0bd4ba82fa8
송포유(포송tv) : 육아 용품이 이렇게나 많고 유용한 제품들이 많은지 몰랐네요.. 주변 육아 준비하는 지인들에게 이 영상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분유 타주는 기계는 혁신이네요 정말 출산 선물로도 딱 좋을것 같아요ㅎㅎㅎ
자녀교육최경선 : 아기 너무 귀엽습니다. 육아용품이 참 다양한게 나왔네요~장단점을 같이 소개해주셔서 재밌고 즐겁게 보았습니다. 행복한 육아하세요~~
문정현 : 직접 집안 돌아다니시면서 설명해주시니 너무 재밌어요
다 넘 신박하고 유용해보이는 템들이예요
뇽 : 앜ㅋㅋㅋㅋ 출산 한 달 앞두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남편분과 같이 매우 유쾌하시네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용품들 정보 감사해요+_+

[단편소설오디오북] 이사 / 정수남 작가 / "엄마가 기저귀 벗는 날이 올 거라고 믿으세요? 아빠도 이젠 노년을 좀 편안히 사셔야 할거 아니에요? 엄마가 아프다고 아빠까지 고생."

제목 : 이사
작가 : 정수남
한국소설2월호

작가 정수남 프로필
1945년 평양 출생
198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 ‘접목’ 당선
*작품집 :
『분실시대』
『별은 한낮에 빛나지 않는다』
『타성의 새』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시계탑이 있는 풍경』
『길에서, 길을 보다』
『앉지 못하는 새』
『행복아파트 사람들』(장편소설)
『병상일기』(시집)
『시 한 잔의 추억(1)(2)』(산문집)
『소설가 정수남과 함께 떠나는 365일 글짓기 여행(1)(2)』
*수상경력 - 제2회 자유문학상
제15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
제43회 한국소설문학상
*일산문학학교 대표
한국작가회의회원. 한국문인협회회원. 국제PEN클럽 한국본부회원.
한국소설가협회 감사.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원.
고양작가회의 상임고문. 창작21작가회 상임고문. 한솔문학 고문별으

* 이 오디오북은 작가님의 수락으로 낭독되어진 제2차 낭독저작물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쪼리마리또도리까미 : 유튜브 오디오북 최고의 신 이 내린 목소리 이신데
무리 하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십시오~~~♡
오남희 : 너무 차분하게 읽어주시는 분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김수라 : 반가운 봄비와 함께
책방님의 목소리가
기쁨을 주는 아침입니다
목소리를 들으니~
아직 다 좋아지지 않았는데 ~~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문을 열어 주셨군요
책방님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빠른 쾌차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
박시온 : 많~이 기다렸습니다. 즐겁게 듣고갑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전은숙 : 오랜만에 너무 아름다운 소설에 눈물 흘리며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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