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San E,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A midsummer night's sweetness)' Music video

설명San E, 레이나 Project Single ['한여름밤의 꿀(A midsummer night's sweetness)]

타이틀곡 '한여름밤의 꿀'은 두 남녀의 설렘과 풋풋함을 담은 달달한 러브송이다. 추억들을 회상할 수 있는 따뜻한 음악으로 두 남녀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깨고 싶지 않은 한 여름밤의 꿈과 같이 너무 달콤하고 행복해서 마치 한 여름밤의 꿀과 같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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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in Progress : I remember when I used to listen to this song when I traveled home on nights on the Seoul subway hoping for a cute love like this~
피고내 : 진짜 여름에
밤+가로등+여름 밤에 불어오는 특유에 그 시원시원하고 전혀 덥지않는 기분좋은 바람+복숭아 아이스티+에어팟 혹은 이어폰으로 듣는 이 노래 있으면 레알 지상낙원인데
우루락끼 : 2012~2014 감성 오진다 딱 그 때만의 그 감성이 있음...후덥지근한 여름도 달던 시기ㅜㅜ
San E :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박태민 : 리메이크 곡도 좋지만 난 이때의 감성이 좋다

산이(San E), 레이나 (Orange Caramel)_ 한여름밤의 꿀 (A midsummer night's sweetness) [LYRICS] 가사 한국어

산이(San E), 레이나 (Orange Caramel)_ 한여름밤의 꿀 (A midsummer night's sweetness) [LYRICS] 가사 한국어
정상수산시장 : 뭔가 이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짐 편안해지고 여름 밤에 딱 별보면서 들으면 갖가지 생각이 다 날듯 힘들었던거 후회됬던거 재밌었던거 행복했던거 사랑했던기억이 나면서 설레기도 하고 그랬는데 노래가 좋다..
U S2 : 이거 들으면 초등학교 다닐때 여름방학 숙제하면서 맨날 들었는데 립톤 복숭아 아이스티에..일상이였는데
지금 고2닼ㅋㅋㅋㄲㄱ
진짜 돌아가고싶다 그때의 내가 그립다
캐럿아미 : 여태까지 한 여름밤에 꿈인줄 앎
지예 : 6년이 지나도 안 촌스럽다 이 노래는 진짜 여름 밤 느낌 낭낭해서 여름마다 꼭 듣는다 ... ㅠㅠ 풀벌레 소리들리고 달도 별도 빛나고 노란 가로등 밑에 서 있는 그런 느낌 넘 조아
이유빈 : 개띵곡이다,,,질리지가 않아 여름밤마다 찾는듯

Mnet [엠카운트다운] Ep.380: 산이, 레이나 - 한여름밤의 꿀(A midsummer night's sweetness) @M COUNTDOWN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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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빈 : 이노래진짜 나왓을때 인기많고 달달하고 좋앗는데 그립다
mae Ju : 진짜 질리지가 않음. 명곡이지 2010년대 최고 듀엣곡~ 산이 최고의 작곡가임!
quesera : 레이나 진짜 예쁘다 ㅠㅠ 노래 일케 잘부르는줄 몰랐네 ㅋㅋ
이주형 : 이 노래 나왔을때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었는데..
박케틀 : 단순히 내 취향인데 레이나 만큼 듣기좋은 목소리 찾기 어려운거 같음
이번에 광고노래 이상하자 레이나 파트 너무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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