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돼지레옹이사랑에빠졌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행복발전소 조회 12회 작성일 2022-03-27 15:55:18 댓글 0

본문

[우리함께동화책읽어요]04. 꼬마돼지 레옹이 사랑에 빠졌어요

◆책소개

크리스틴 다브니에 지음 | 신혜정 옮김 | 크리스틴 다브니에 그림 | 다섯수레

* 『꼬마돼지 레옹이 사랑에 빠졌어요』는 늘 행복한 돼지 '레옹'이 예쁜 암탉 '꼬꼬'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 그림책이에요. 친구들의 조언을 받아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고, 춤을 추기도 하고, 몸단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 관심이 없는 꼬꼬. 레옹은 꼬꼬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Shape Of My Heart - 레옹(LEON) MV

fan M/V
Movie - Leon(The Professional, 1994)
OST - Shape Of My Heart, Sting
Наталья Самуйлик : 2022 год. Слушаю эту безумно красивую песню моей юности.
Люди , почему вы забываете, что у нас у всех одна национальность- Земляне.
내가바로복면가'왕' : 스팅이 부른게 신의 한수다 진짜., 처음 기타 소리 부터 소름
castle009019 : 진짜 이 노래는 정말 최고인것 같다. 듣는 순간 내 삶에 덧없는 집착은 사라지고 똑바로 뭔가를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
KEN tv TURBO : 영화도 명작+음악도 명곡=전설이되다 레전드
꼬막볶음 : 부성애던 사랑이던 뭐던... 그냥 사람과 사람으로써 서로를 채워준다라는 느낌이 커서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사람을 죽이면서 살지만 어린아이 같은 레옹에게 어른을 채워주고 아이였지만 어른스러웠던 마틸다에게 아이라는걸 채워주는 레옹을 보면서 관계라는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죠.

장윤정 (Jang Yoon Jeong) - 돼지토끼 (Pig Rabbit) #Official MV

▼▼2020.11.19 Released by 2%Entertainment▼▼
========================================

'장윤정' [돼지토끼]

타이틀 곡 '돼지토끼'는 장윤정이 딸 하영이를 위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며 조영수 작곡가가 야심차게 준비한 트로트 장르의 하우스 일렉트로닉 곡이다. 조영수 작곡가와 만나 신나지만 감성적인 훅과 멜로디가 어울러져있어 트로트 장르의 색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어린 딸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가사와 반복적인 멜로디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곡이다.

'Jang Yoon Jeong' [Pig Rabbit]

The title song "Pig Rabbit" is a trot genre house electronic song that Jang Yoon-jung participated in writing the lyrics for her daughter Ha-young and was ambitiously prepared by composer Cho Young-soo. It is an exciting but emotional hook and melody with composer Cho Young-soo, so you can feel the different charm of the trot genre. It is a song that can be loved by all ages, from infants to adults, with lyrics and repetitive melodies that contain the mother's heart toward her young daughter.


*가사*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비 맞지마 두피 멍들라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
제발 밤에는 집에만 있어 번쩍번쩍 빛이 나니까

바람 불면 나가지도 마 날아갈리 없겠지만은
혹시나 고운 피부 바람에 아파할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늙어지면 지리산 가자 때론 많이 외롭겠지만
흑염소 키우면서 우리 둘이서 살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넌 그대로면 돼 또 있어주면 돼
내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해 줄게
너를 만난 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
tiffany choi : 어린이용 애니메이션트롯은 첨 이네요.
장윤정씨가 어린나이에 트롯의 문을 활짝 연거처럼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훌륭하다는 생각이드네요.
ㅇㅇ : 애니메이션도 귀엽고 노래도 좋은데 가사 들어보면 부모님이 얼마나 아이들 사랑하는지 느껴져서 괜히 눈물남
엔프피 : 연인들의 사랑노래는 많지만 엄마와 자녀간 사랑 노래는 흔치 않아서 더 아름답게 느껴져요 ❣❣
yjfighting j : 들을 때마다 감동을 주네요♡ 윤정님 국보 목소리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국민가수님 늘 응원합니다
박영 : 가슴이 저려오는 노래네요.
자녀를 사랑하는 엄마의맘이 너무 잘 표현된 노래인거같아요

... 

#꼬마돼지레옹이사랑에빠졌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354건 79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