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JPN] 내가 가습기에 돈을 쓰는 이유

소위 프리미엄 가습기라 불리는 인기 고가 제품 4종.

지난 건기 시즌 동안 직접 사용해보고 알려드리는 진짜 후기.

비록 장마시즌을 앞두고있지만 ㅠ

이 영상...10월쯤엔 흥해랏!


#하석진 #가습기 #리뷰 #Its하석진
Hou_호 : ㅠㅠ 영상 길이 짧지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oi Jeong : 확실히 공대출신이라서 물건 설명하는데도 너무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서 좋다 ㅋㅋㅋ
Moonie : 와 초음파식 원리 저렇게 비유해서 설명하는 분 처음이에요 ㅎㅎㅎ 어린이가 들어도 이해될 만큼 쉬운 설명
Midaa :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
Very interesting and learned a lot lol — i mostly use air purifiers in my bedroom cause of allergies but wanted to invest in a humidifier for my living room
lovely hhy : 가습기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디자인도 대게 다양하고
설명해주시는것 보니까 기능적으로도 대게 잘나오네요.. 도자기같이 생긴거 특이하고 넘 이쁜거 같아요.. 마지막거 날없는 선풍기있는거 디자인도 이쁘지만 가습기능과함께 여름에 집안전체가 시원할거같아서 좋은것같아요.. 설명을 넘 잘해주시는것 같아요.. 기능들 설명할때 뭔가 발명가같기도하고 과학자같기도 해서 멋져보였어요ㅎㅎ
자세한 설명과 리뷰 넘좋았어요

매년 가습기 새로 사다 빡쳐서 만든 기화식 가습기 끝판왕 비교리뷰ㅣ내돈내산

정말 가습기는 샀다가 후회해서 버리고
샀다가 후회해서 버리고 정말 1년짜리 가전이 되어버리기 일쑤다

오래쓸수 있고 안전하며 성능까지 짱짱한 가습기는 없는걸까?
1년 쓴 킹성비 샤오미와 한달 쓴 가습기계의 BMW 벤타의 끝장 비교로
기화식 가습기 끝판왕을 가린다

#가습기 #샤오미가습기 #벤타 #기화식가습기
#귀곰 #귀곰리뷰 #귀곰전자제품리뷰
#귀곰가전제품리뷰 #곰리뷰
#곰전자제품리뷰 #곰가전제품리뷰
#곰가면리뷰 #가습기추천
귀곰 : 댓글A/S
1.가열식도 많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서
식세기 세척 완벽 가능한 가열식 가습기도 리뷰 예정이다

3. 전력측정 해 봤는데 시간당 6w수준이었다.
전력소비 측면에선 전혀 걱정없는 수준이다.

4. 개인적으로 필터형 가습기는 식세기 못 돌려서 선호하지 않아 비교대상으로 넣지 않았다.
라차차추추 : 에구구 아무 생각없이 링크타고 가서 얼른 구매했는데 용량 넘작어요ㅠ 개집으로 또 사야될거같아요ㅋㅋ 미쳐ㅋㅋㅋㅜㅜ 소중한 리뷰 감사해요. 초음파식세기도 살포시 기다려봅니다
이순재 : 검은색 벤타 20년 쓰고 있어요. 유일한 고장이 작은 실리콘 부품 하나. 그 외 모터소리까지 지금까지 그대로네요. ㅋ 내구성은 정말 최고입니다. 귀곰님 말씀처럼 식세기 있으면 벤타로 하세요!!
참교육실천자섭이 : 냄새 안나게 쓰는법(샤오미)
1. 매일 물 갈아주기
2. 가습기 사용 후, 속의 팬을 빼내어 기기 윗부분(급수하는 부분)에 올리고 30분 이상 작동시켜 팬 건조시키기
번거로우시더라도 이 두가지만 해주시면 팬세척 할일도 줄어들고 냄새도 안나고 오래오래 쓰기 가능합니다.
bohwa Lim : 벤타코리아 본사에서 직접 직원이 설명해줬는데요~ 일주일에 한번 주방세제를 따뜻한물에 풀어서 30~40분 담궈놓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추가로 구연산물에도 교차로 담궈줍니다. 그러면 충분하더라구요. 그래도 헹굼이 귀찮긴 하지만;;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매일 새물로 갈아주는 것!

발뮤다 기화식 가습기 휴미디파이어 실사용기 - 비싸도 아깝지 않은 이유

안녕하세요? 양품생활입니다.
이번에는 이전 개봉기 영상에 이어 발뮤다 가습기 - 휴미디파이어(예전 '레인'이라는 제품)의 실사용 경험 영상입니다. 실제 약 2달 넘게 사용을 해보았는데, 매번 사용할때마다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제 다른 가습기를 쓰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대용량 가습기가 가져야할 거의 모든 덕목을 다 갖춘 끝판왕 같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 결제버튼을 누를때를 제외하고는 정말 훌륭한 제품이네요.
유일한 아쉬운점이라면 필터를 관리하고 청소하는것이 번거롭습니다. 갯수가 많아서요. 물론 가습기는 기본적으로 세척을 많이, 자주 해줘야 하는 물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대신 다른 가습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편리함과 그만큼의 청정함을 같이 경험할 수 있으니 깨끗한 가습을 최우선으로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청 되세요.:)

*본 영상은 광고나 협찬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품 실 구매후 저의 주관적 견해와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양품생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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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카메라 : 캐논 200D(Canon Rebel SL2) / 캐논 200D2

#가습기 #발뮤다가습기 #기화식가습기
김경 : 발뮤다도 편하진 않아용... 5년써봤지만.. 우선 물 넣을 때 곡면에 잘못 떨어뜨리면 튀어나가서 콘트롤러에 물이 들어가 고장나요..저도 이부분 as받았어요... 발뮤다도 매일 세척하지 않으면 걸레냄새 바로 납니다.. 매일 세척해도 냄새나서 ..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비추에요.. 필터도 3개인데 파란색 필터에 석회질이나 곰팡이 ? 금방껴요.. 진짜 맨날 분리해서 매일 말려줘야합니다. 생각보다 무게가 있어서 맨날 하기도 힘들었어요.... 애기 있는 집은 애들이 장난치기 딱좋은지라 물넣는데가 항상 오픈되어있어 거기에 뭐 넣는 등 고장의 위험 높고요.. 저는 그래서 그냥 싼 초음파 가습기 써요.. 가습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발뮤다의 유일한장점은 가습력입니다. 가습력하나는 확실. as도 나름 편리해요. 택배로 하는데 전용 박스를 보내줘요.
awake : 전 집에 두대 있는데 필터에 물때 조금만 껴도 냄새나요~ 그나마 돈 안아끼고 필터를 많이 사서 남들보다 자주 바꾸는 편이긴 한데.. 확실히 냄새 나요. 일주일에 한번씩 세척해줘야 냄새 안나는데 말이 쉽지 청소 그렇게 자주 하기 쉽지 않아요. 온도 높은데 하루만 물이 남아 있어도 그렇구요. 물때 안끼게 하려면 물 버리고 건조시켜 놓는게 그나마 냄새 안나게, 물때 덜 끼게 하는 방법인 듯요. 그래서 전 아침에 일어나면 건식화장실에 물버리고 필터랑 통 뒤집어서 건조시킵니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물 받아서 쓰고요. 기화식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필터값도 넘 비싸고,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전 물때 끼면 바로 알거든요. 제가 봤을때는 부지런한 사람만 이 거 쓸 수 있을 듯요. 아는 분들이 괜찮아서 저 따라서 이거 샀는데 두 분 모두 나중에 필터 냄새 난다고 청소하기 불편하다고 해서 다 팔아버리고 초음파 사셨더라구요. 청소는 초음파가 확실히 더 편해요. 디자인때문에 사서 쓰고는 있지만 주변에 누가 산다고 하면 차라리 샤오미꺼 사라고 할 꺼 같네요.
재미있나연 : 발뮤다 일본기업임.
발뮤다, 샤오미 둘다 써봤는데
차이점이 하나없음. 그냥 말도안되게 비쌈ㅋ 가성비꽝인 일본기업제품임
Zarani Go : 발뮤다는 일번의 애플 같은 느낌 ㅋ
갬성값이 높음 ㅋ
DD : 빌뮤다 일본 브랜드라서 패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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