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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이아 조회 21회 작성일 2022-06-18 03:19: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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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금금리 3% 시대 임박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13일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94%입니다. 2015년 4월 수준으로, 평균 금리는 한 달 사이 0.3%p 올랐습니다.

연내 4% 정기예금도 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저축은행 관계자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상황에 따라 연내 4%까지 인상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는데, 저축은행도 인상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축은행들은 고객 예금으로 대출 자금을 마련하는데, 금리 차이가 적어 은행으로 고객이 빠져나가면 영업에 차질을 빚게 됩니다.

일단 기준금리는 연말 2.75%까지 오를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과거 비슷한 수준의 기준금리에서 저축은행들은 4%의 정기예금 금리를 주기도 했습니다.

6월말 유동성 규제 변화까지 앞두고 있어 저축은행들은 수신금리 상승 압박을 계속해 받는 모습입니다. 뉴스토마토 신병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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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예금금리#정기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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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저축은행 사태 피해자 '8년의 눈물' (2019.08.06/뉴스외전/MBC)

▶ 2011년 금융위원회, 부실 저축은행 7곳 영업정지
▶ 무리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로 이어져
▶ 이상득 등 저축은행 비리 연루 정치인들 감옥행
▶ 저축은행 사태 피해자들 현재 상황은?
▶ 돌려받지 못한 피해액 1조 5000억 원
▶ 노후자금·퇴직금 넣었던 노인 등 서민들 피해
▶ 예금보험공사, 저축은행 피해자 구제 노력은?
▶ 부산저축銀, 캄보디아 '캄코시티' 지분 60% 소유
▶ 예금보험공사, 보유 지분 현금화 추진
▶ 시행사와 사업 지분 두고 6년째 소송 중
▶ 부산저축銀 채권 걸린 캄코시티 재판 패소
▶ 2심 패소·3심 파기환송…캄보디아 법 가압류 불가
▶ 현금화 소송·매각 모두 불발…한푼도 못 찾아와
▶ 예보 캄보디아 지사 수상한 협상?
▶ 중간 브로커 "10억 주기로 한 것 사실"
▶ 채무 절반 이하로 깎인 것도 확인
▶ "채무조정 승인 전날 미리 알려줘"
▶ 예보 간부 한 씨,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 예보 "개인 일탈…채무 조정 정상 절차"
▶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막을 수 있었다'?
▶ 검찰, 저축은행 불법 투자 17건 적발
▶ "금감원에 알렸지만 제대로 된 조사 안 해"
▶ "금감원, 부실 덮어주고 채권 허가까지 내줘"
▶ 저축은행 '특검 무산'…MB 청와대 의지?
▶ MB 정부 靑 문건 "특검, 총선 걸림돌"
▶ 저축은행 피해자 구제 방법은?
▶ 예보, 캄보디아 시행사 대표 국내 송환 추진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1400/article/5438181_24623.html

#저축은행 #금융위원회 #저축은행비리
지혜 : 오늘(2022년3월6일) 공개된 김만배 녹취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니..그 당시 울부짖던 피해자들이 생각납니다.피해자들만 억울하네요ㅠㅠ
hwanjang : 다들 주의깊게 살펴보고 더 널리 퍼뜨려주세요 ㅠ 부산저축은행 생 피해자가 이렇데 많은데 검사가 부실수사하고 결국 대장동 김만배 누나에게 집판건 누구다? 윤석열 아버지죠.
sun6131방광선 : 아벗님 어머님 피해 분통 눈물 전국민은 알아야 합니다
라몰 : 지금이라도 회수해서 돌려드릴 수 없을까요?? 너무 눈물 나네요...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얼마나 못 먹고 못 입으면서 모은 돈인데... 그걸 불법대출을 해주냐...
네모서리 : 대장동
시작이 여기서 부터구나~~ 윤석열 기다려라~~

저축은행 예금금리 3%대 등장

금리 3%대 저축은행 예금이 10년 만에 등장했습니다.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된 상황에서 저축은행들이 선제적 수신고 관리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키움저축은행과 더블저축은행은 18일부터 12개월 기준 정금예금 금리를 연 3.05%로 제공합니다. HB저축은행도 연 3%를 주는 데다 OK·한국투자저축은행도 연 3%에 근접한 금리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0.50%p의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을 언급하는 등 추가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다 잇단 기준금리 인상에 시중은행 금리도 오르면서 저축은행과의 금리 차이가 0.56%p까지 좁혀졌습니다. 작년 이맘때 1%p 차이에 비하면 절반에 그치는 상황입니다.

은행으로의 수신 이탈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예대마진을 관리하기 위해 고객 추이를 살피며 금리를 조정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수시입출금 등 단기자금에 대한 유동성 관리를 주문하면서 장기자금을 늘리는 조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뉴스토마토 신병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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