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불임수술
페이지 정보
본문
피임에 대하여 - 영원히 피임 안하는 방법? 난관수술 정관수술 [MINATV(미나티브이) 산부인과 전문의 이민아]
산부인과 전문의
아산재단병원 산부인과 과장
한마음 산부인과 원장 역임
제니여성의원 원장 역임
미나벨라 여성의원 원장 역임
현)분당 미나여성의원 원장
부설. 성 의공학 연구소장
대한 산부인과 학회 정회원
대한 성학회 정회원
성치료사 (Sex Therapist)
재단법인 행복한성 교육이사
@ http://www.minaw.co.kr/
@ https://blog.naver.com/minawoman
#산부인과 원장 #여성병원 #분당 #성치료사(Sex Therapist)
신지나 : 비용이 궁금해요~!
milyung kwon : 여자 부작용은 없나요?
규춘 : 난관 정관하면
바람피기좋겠다
이진현 : 여자가 이수술을 하면생리를 안하나요??
CallJme : 이분 말 참 이상하게 하시네...생리와 임신은 자연적인 현상인데 그게 왜 정관수술을 받는게 남성의 역할인 이유가 되는 건지요. 같은 논리로 남성은 정액을 최소 1주일에 한번씩 배출해야 덜 고통스러워 지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런 번거러운 과정을 겪게 되니 여성이 난관수술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라는 주장과 뭐가 다른가요? 좋은 머리로 생각좀 하고 말 합시다.
[단독] 성폭행, 강제개명, 불임수술...30대 장애 여성의 악몽 / YTN (Yes! Top News)
[앵커]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학대할 수 있을까요?
혼자 살던 30대 장애 여성을 장기간 감금하고 폭행하면서 성매매까지 강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다른 사람이 이 여성을 찾지 못하도록 이름을 바꾸게 했고 집을 빼앗는가 하면, 불임 수술까지 받게 했습니다.
지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강원도 춘천에 있는 대표적인 유흥가 밀집지역입니다.
저희는 오늘 이곳에 끌려온 한 여성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적장애 2급인 30대 여성 이 모 씨의 끔찍한 악몽은 재작년 말 바로 이곳에서 시작됐습니다.
장애가 있지만, 분식집에서 일하며 홀로 어렵게 살아가던 이 씨.
그런데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A씨가 이 씨를 유흥업소에 넘겼습니다.
이후 이 씨는 유흥업소에서 원치 않는 성매매까지 해야 했습니다.
벗어나려고 여러 번 노력했지만, 감금돼 두들겨 맞았고, 성폭행도 당했습니다.
[여성 보호 단체 관계자(최초 신고) : 마대자루 같은 것으로 맞았대요. 그쪽에 감금돼 항상 CCTV로 확인하니까 탈출하려다 걸렸대요. 그래서 그때도 맞았다고. 맞은 것 때문에 (다리에) 감각이 없다고.]
이 씨가 넘겨진 2층 유흥업소입니다.
이 씨가 살던 원룸은 바로 위 3층에 있는데요.
이 원룸마저 가해자들에게 모두 뺏기고 이 씨는 업소 바닥에서 전기장판을 깔고 생활했습니다.
1년 넘게 일했지만 돈은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매달 90만 원 정도의 생계비 지원금과 장애연금을 받았지만 가해자들은 통장과 신분증을 빼앗아 모두 가로챘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 관계자 : (업주에게) 생활비 다 뺏기고 수급비 1,500만 원 뺏기고 아예 받은 게 없어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가해자들은 행정기관이나 가족이 찾지 못하도록 이 씨의 이름을 강제로 바꾸게 했습니다.
또 성매매로 혹시 있을 임신을 막기 위해 산부인과로 데려가 불임수술까지 시켰습니다.
[여성 보호 단체 관계자(최초 신고) : 신분증이나 이런 것을 다 뺏어가고, 암암리에 (개명과 수술) 강요가 있지 않았을까.]
지난 1월 가까스로 유흥업소에서 탈출한 이 씨는 1년 넘게 이어진 정신적, 육체적 학대로 현재 대학병원 폐쇄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장애여성의 아픔을 이용해 재산뿐 아니라 이름과 여성의 권리까지 빼앗은 사람들.
경찰은 이 씨를 유흥업소에 넘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30700040686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YY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너무 무섭다..
여신꼬맹이 : 인간이 참 무섭다....
이상규 : 관계자들 전부 화형시키고 유흥업소 이용했던 놈들도 징역살이 시켜야한다 이게 정의에 더 가깝다
9sy I : 인터넷이 안되는 때는 인신매매,행장불명이 너무나 많았다.지금은 그나마 나아지고 있는게 저 정도이다
마크 : 요즘세상은범죄가맣다
인교진, 눈앞에서 펼쳐지는 3D 정관수술 설명에 ‘경악’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35회 20180305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35회 20180305 SBS
인교진은 의사의 현실적인 수술 설명을 듣고 충격 속에서 헤어 나오질 못한다.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22000010476
Natalie Park : 근데 아이를 낳을 때 여성이 감당해야 하는 몸의 변화에 비하면 부작용 없이 간단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부부들 중에서는 더이상 임신을 하면 아내의 건강에 위험이 생기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Ji-Hyoung Han : 섬세하고도 친절한 설명인데, 의도와는 다르게 극대의 무서움을 선사하고 계신 친절한 의사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자의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의사선생님...이 수술은 모르고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일 : 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도 애 둘낳고나서 남편이 하고왔는데..첫날에는 좀 아파하고 진짜 1초도 못버틸정도의 통증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한두달 지나니까 괜찮고 적응되서 잘살고잇어요ㅋㅋ
뿌리깊은나무 : 1:25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리듬이넼ㅋㅋㅋㅋ
Libido : 보는 내가 다 아픈기분 어후...ㅋㅋㅋㅋㅋㅋㅋㅋ
산부인과 전문의
아산재단병원 산부인과 과장
한마음 산부인과 원장 역임
제니여성의원 원장 역임
미나벨라 여성의원 원장 역임
현)분당 미나여성의원 원장
부설. 성 의공학 연구소장
대한 산부인과 학회 정회원
대한 성학회 정회원
성치료사 (Sex Therapist)
재단법인 행복한성 교육이사
@ http://www.minaw.co.kr/
@ https://blog.naver.com/minawoman
#산부인과 원장 #여성병원 #분당 #성치료사(Sex Therapist)
신지나 : 비용이 궁금해요~!
milyung kwon : 여자 부작용은 없나요?
규춘 : 난관 정관하면
바람피기좋겠다
이진현 : 여자가 이수술을 하면생리를 안하나요??
CallJme : 이분 말 참 이상하게 하시네...생리와 임신은 자연적인 현상인데 그게 왜 정관수술을 받는게 남성의 역할인 이유가 되는 건지요. 같은 논리로 남성은 정액을 최소 1주일에 한번씩 배출해야 덜 고통스러워 지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런 번거러운 과정을 겪게 되니 여성이 난관수술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라는 주장과 뭐가 다른가요? 좋은 머리로 생각좀 하고 말 합시다.
[단독] 성폭행, 강제개명, 불임수술...30대 장애 여성의 악몽 / YTN (Yes! Top News)
[앵커]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학대할 수 있을까요?
혼자 살던 30대 장애 여성을 장기간 감금하고 폭행하면서 성매매까지 강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다른 사람이 이 여성을 찾지 못하도록 이름을 바꾸게 했고 집을 빼앗는가 하면, 불임 수술까지 받게 했습니다.
지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강원도 춘천에 있는 대표적인 유흥가 밀집지역입니다.
저희는 오늘 이곳에 끌려온 한 여성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적장애 2급인 30대 여성 이 모 씨의 끔찍한 악몽은 재작년 말 바로 이곳에서 시작됐습니다.
장애가 있지만, 분식집에서 일하며 홀로 어렵게 살아가던 이 씨.
그런데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A씨가 이 씨를 유흥업소에 넘겼습니다.
이후 이 씨는 유흥업소에서 원치 않는 성매매까지 해야 했습니다.
벗어나려고 여러 번 노력했지만, 감금돼 두들겨 맞았고, 성폭행도 당했습니다.
[여성 보호 단체 관계자(최초 신고) : 마대자루 같은 것으로 맞았대요. 그쪽에 감금돼 항상 CCTV로 확인하니까 탈출하려다 걸렸대요. 그래서 그때도 맞았다고. 맞은 것 때문에 (다리에) 감각이 없다고.]
이 씨가 넘겨진 2층 유흥업소입니다.
이 씨가 살던 원룸은 바로 위 3층에 있는데요.
이 원룸마저 가해자들에게 모두 뺏기고 이 씨는 업소 바닥에서 전기장판을 깔고 생활했습니다.
1년 넘게 일했지만 돈은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매달 90만 원 정도의 생계비 지원금과 장애연금을 받았지만 가해자들은 통장과 신분증을 빼앗아 모두 가로챘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 관계자 : (업주에게) 생활비 다 뺏기고 수급비 1,500만 원 뺏기고 아예 받은 게 없어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가해자들은 행정기관이나 가족이 찾지 못하도록 이 씨의 이름을 강제로 바꾸게 했습니다.
또 성매매로 혹시 있을 임신을 막기 위해 산부인과로 데려가 불임수술까지 시켰습니다.
[여성 보호 단체 관계자(최초 신고) : 신분증이나 이런 것을 다 뺏어가고, 암암리에 (개명과 수술) 강요가 있지 않았을까.]
지난 1월 가까스로 유흥업소에서 탈출한 이 씨는 1년 넘게 이어진 정신적, 육체적 학대로 현재 대학병원 폐쇄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장애여성의 아픔을 이용해 재산뿐 아니라 이름과 여성의 권리까지 빼앗은 사람들.
경찰은 이 씨를 유흥업소에 넘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30700040686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YY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너무 무섭다..
여신꼬맹이 : 인간이 참 무섭다....
이상규 : 관계자들 전부 화형시키고 유흥업소 이용했던 놈들도 징역살이 시켜야한다 이게 정의에 더 가깝다
9sy I : 인터넷이 안되는 때는 인신매매,행장불명이 너무나 많았다.지금은 그나마 나아지고 있는게 저 정도이다
마크 : 요즘세상은범죄가맣다
인교진, 눈앞에서 펼쳐지는 3D 정관수술 설명에 ‘경악’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35회 20180305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35회 20180305 SBS
인교진은 의사의 현실적인 수술 설명을 듣고 충격 속에서 헤어 나오질 못한다.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22000010476
Natalie Park : 근데 아이를 낳을 때 여성이 감당해야 하는 몸의 변화에 비하면 부작용 없이 간단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부부들 중에서는 더이상 임신을 하면 아내의 건강에 위험이 생기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Ji-Hyoung Han : 섬세하고도 친절한 설명인데, 의도와는 다르게 극대의 무서움을 선사하고 계신 친절한 의사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자의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의사선생님...이 수술은 모르고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일 : 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도 애 둘낳고나서 남편이 하고왔는데..첫날에는 좀 아파하고 진짜 1초도 못버틸정도의 통증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한두달 지나니까 괜찮고 적응되서 잘살고잇어요ㅋㅋ
뿌리깊은나무 : 1:25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리듬이넼ㅋㅋㅋㅋ
Libido : 보는 내가 다 아픈기분 어후...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