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Yoon Jung - 사랑이란 숲에서 길을 잃다 (From “겨울왕국 2”/Sing-Along)

디즈니의 명작 겨울왕국 2의 “Lost in the Woods”를 함께 불러 보세요!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와 로버트 로페즈 작사/작곡, 크리스토프역의 조나단 그로프의 오리지널 퍼포먼스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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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성 : 길 잃었는데 갑자기 순록떼에 둘러싸여 노래를 부르는 화자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5점)
dl 0524 : 개인적으로 곡자체는 이게 제일 좋다고생각함
연출이 너무 개그긴 한데 곡 너무 좋자너
산체스나물비빔밥. 겨울왕국 덕질 채널 : 더빙 병풍은 진짜 성우님이랑 뮤배님이랑 목소리가 이질감이 전혀 안들정도로 자연스러워서 좋은것 같음
백조 : 맨날 짧은 노래만 주더니 마침내 상윤 배우님을 섭외한 가치가 입증됨
p : 80년대 연출로 한 이유는 80년대 팝이 가장 사랑에 빠진 마초의 순정성을 담아내서 그랬다네요 전 오히려 연출이 더 와닿았음! 가사 번역도 좋았다고 생각해용

크리스토퍼 (Christopher) - BAD 가사 번역 라이브 비디오

크리스토퍼 (Christopher) - BAD 가사 번역 라이브 비디오

* 음원듣기 https://WMK.lnk.to/WHjYf
Woo wang good : 수많은 여심을 흔드는 노래인줄 알았지만 사실 배춘호씨를 향한 세레나데
아이스 : 우와...라이브 맞나 이게? 음원수준인데? ㄷㄷㄷ
이소현 : 근데 진짜 이 노래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것 같다..ㄷㄷ
박지원 : 이름도 크리스토퍼라니 존나 완벽하다
요를레이 : 계속 듣다보니 저 울려퍼지는 코러스도 다 직접부르신거였구나..대단

ALINE (알린) - Christophe (크리스토프) (lyrics 번역가사)

ALINE (알린) - Christophe (크리스토프) (lyrics 번역가사)

J'avais dessine sur le sable
모래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son doux visage
당신의 부드러운 모습,
qui me souriait
나에게 미소짓던 그 얼굴을
Puis il a plu sur cette plage
그러나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서
Dans cet orage elle a disparu
모진 바람속에 지워져버렸죠

Et j'ai crié, crié, Aline! Faut qu'elle revienne
나는 목이 쉬도록 그대 이름 알린을 외쳤고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그녀가 돌아오기를.. 울고 또 울었죠 아! 너무나 큰 아픔..

Je me suis assis auprès de son âme
그대 영혼곁에 앉았지만
mais la belle dame c'était enfuie
아름다운 여인은 사라져 버렸어요
Je l'ai cherchée sans plus y croire
난 그녀를 찾아 헤맸지만
et sans un espoir pour me guider
나를 그대에게 인도해줄 희망도 없었네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나는 목이 쉬도록 그대 이름 알린을 외쳤고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그녀가 돌아오기를.. 울고 또 울었죠 아! 너무나 큰 아픔..

Je n'ai gardé que ce doux visage
끝내 지키내지 못했군요 그 달콤하던 당신의 얼굴을.
comme une épave sur le sable mouillé
젖은 모래 위에 남은 잔해 같은 얼굴 뿐

Et j'ai crié, crié, Aline! faut qu'elle revienne
나는 목이 쉬도록 그대 이름 알린을 외쳤고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그녀가 돌아오기를.. 울고 또 울었죠 아! 너무나 큰 아픔..

Et j'ai crié, crié, Aline! faut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삼성전자제품BGM #삼성_비스포크광고음악 #삼성광고
FANA : 저도 삼성광고 듣고 좋아서 찾아왔어요ㅋㅋㅋ
조병철 : 2020 4월에 코로나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네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크리스토프 최고의 힛트곡이지요
Younghoon Park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정말 수십년 만에 전곡을 들어봅니다. 주인장께 감사드려요.
이강호 : 프랑스 파리 출생의
가수 겸 작곡가
Christophe

1965년에
발표한곡입니다

물론
자신이 직접 작곡하였죠

크리스토퍼 가

20살때 이곡을 만들었습니다

곡명이

Aline..

치과에 일하는
치과의사를 보조하는
아가씨 의 이름 입니다

크리스토퍼 가

점심을 먹기위해

친할머니집에서

점심을 먹다가

이곡의 멜로디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친할머니와 점심식사를 하고난후

치과에 갔는데

치과의사 조무사로 근무하는
Aline 이라는 여자를

곡명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토퍼 는
Aline 이라는 여자와는
아무사이도 아니었는데

Aline 의 목소리가
좋아서

곡명으로
썼다고 합니다
종이꽃 : 이런 숨은 명곡 찿아내시는분들 정말 수준 있으세요
광고 ost 듣고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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