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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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쟈니유 조회 20회 작성일 2022-06-19 19:43: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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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중국여행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패키지의 경우 중국 관광지와 도시의 떨어지는 접근성을 보완해주기 때문에 중국여행의 경우 자유여행 대비 패키지 비율이 많이 높습니다.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언어 고민을 할 필요가 없으며 비자도 그냥 여행사에다 여권만 맡기면 알아서 해주니까요.

동영상에서 매긴 여행지의 점수는 개인적인 취향이며
5가지 기준은 어떤 학술적인 근거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알고리즘 : 한가지가 빠짐 환경적 요인: -500
조브라이언트 : 와우! 직접 얼굴뵙는 영상보니까. 더 반갑네요! 형님 덕분에 이번 간사이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3번째 여행인데 그 어느 때 보다도 동선 최적화를 통한 시간손실을 줄일 수 있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또한 구독자로서 본격 여행시즌을 맞아 구독자가 점점 늘어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베이징 영상 기대할게요~~
김형근 : 이런 관점이 있군요. 미국에 30년 이상 살고 있는데 중국 여행 많이 하고 싶습니다. 중국에 역사적인 유적도 많고, 문화적으로 볼 것도 많고, 진기한 것이 많습니다. 운남성도 가보고 싶고, 소림사, 태산, 황산, 오대산 등 가고 싶은 곳이 많네요. 또 실크로드는 한 번 가보았는데 돈황과 실크로드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고수키 : 여행 설명중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가장 알찬정보입니다
황반변성맘의 vlog : 저도 선호 하지 않는 사람중 하나였는데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광저우는 미세먼지도 없더라구요

[랜선중국여행]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TOP20. 1부

언제가는 끝날 C19.. 그날이 빨리 오길 기원하면서...
차이나는 스토리에서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TOP20..
(이 혼란이 끝나면 가봐야할 차이나는 스토리의 버켓리스트!!)



전염병 때문에 차이나는 스토리의 2020년 컨텐츠 작업이 완전 꼬였습니다…
예정대로라면 9월이 시작되는 지금 칭하이 성에 가 있어야 하는데…..
이 재난상황이 올해 마무리될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여행을 할수 있는 제반 환경이 복구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이전에는 마음만 먹으면, 그리고 스케줄 조금 조정하면 어디든지 여행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태를 거치면서 생각이 날때 기회가 있을 때 여행하자. 라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동안 가본곳도 있고, 여행하기에 너무 악조건이라 차일피일 미룬 곳도 있고..
아무튼 요즘 같은 시기. 답답한 마음에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20곳(차이나는 스토리 기준)을 선정 전염병이 끝나면 꼭 가봐야 할 버켓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일부지역은 저 혼자 간다는 건 불가능한 지역도 있고, 일부 지역은 팀을 짜야만 가능한 지역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생활하는 칭다오에서 반경 1500km 까지는 자차 운전,,
1,500km가 넘는 여행지라면 현지에서 렌트 한 자동차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경험상 중국에서 1,500km가 넘으면 가성비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쓰촨 지역이지만 예를 들면 충칭까지는 자차 운전이지만, 청두는 비행기 혹은 고속철도이동후 렌터카.. 이렇습니다…
...
준성 : 중국은 정말 가도가도 죽기 전에 모두 구경하기는 힘든 곳이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정지훈 : 2021년 7월에 바이크로 칭하이, 깐수, 신장 여행을 한달간 8천킬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이 지역들은 다른 지구 같은 느낌이 나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Reset : 영상이 처음에도 좋았는데 점점 더 좋아지네요~!~!~멋져요 영상도 이미지도 영상, 늘 변함없이 차분히 설명해주시는 목소리도 모두 완벽합니다! 댓글은 가끔 달지만 늘 잘보고있어요~감사해요!
구름뭉게 : 저도 중국 여행을 꿈꾸고 있는데, 덕분에 제가 모르는 곳들을 알게 되네요. 얼른 C19가 끝나서 여행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Jacob K : 중국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몇개월전 차이나는스토리 유투브보고 처음 들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중국, 입국 검역 완화 [해외안전여행정보]/ YTN korean

현재 중국은 사업이나 출장, 유학 등 필수 목적의 입국만 허용하고 있습니다.체류 자격을 가진 입국자여도 까다로운 검역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이처럼 고강도 방역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중국이 입국 규정을 다소 완화했다고요?

[사무관]
네, 중국은 우리나라와 미국 등 10여 개국의 입국자에 한해 코로나 관련 검사를 단축했습니다.

중국에 입국하려면 기존에는 입국 7일 전과 48시간 전, 12시간 전 이렇게 총 세 차례 PCR 검사와 함께 입국 7일 전부터 자가 모니터링을 하고 입국 이틀 전에는 혈액검사를 해야 했는데요.

입국 7일 전 PCR 검사와 혈액검사, 자가 모니터링이 폐지됐습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는 경우는 폐 영상 검사는 받지 않아도 되지만 입국 한 달 전 지정 검사기관에서/ PCR 검사를 24시간 간격으로 두 번 더 받아야 합니다.

[앵커]
입국 규정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입국 전 코로나 검사도 폐지했다고요?

[사무관]
네, 인도네시아는 접종을 완료한 해외 여행객의 음성확인서 제출을 면제했습니다.

입국 후 공항에서/ 체온 검사만 받으면 되는데요.

발열 증상이 있다면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백신을 맞고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낮아져 접종 완료자도 감염될 가능성이 커진 만큼 방심하지 말고 현지에서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50\u0026key=20220526214210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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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750만 코리안 네트워크 / YTN korean]
Cecilia Holm : 잘 한 조치라 생각한다.
maomaoda LIM : 음... 그냥 아직도 과한데... 완화는 무신 ㅋㅋㅋㅋㅋ
TOM TOM : 외국인 중공 입국 금지,,,........중공인 해외 출국 금지.......중공인이 없는 해외여행 다니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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