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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 많이 가지고 다니는 골프백?
2022년 첫 영상입니다
작년 여름에 써놓은 원고인데 핳핳핳
제가 아직 복귀도 안했고.. 헣헣
코로나 확진자가 60만명입니다
저도 양성 판정 받고 격리 7일 했답니다..ㅎ
4월까진 필드 란딩하기 어려워서
필드에서 영상을 찍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이젠 찍어줄 사람도 없고,
당분간 회사에서 라운딩도 불가해서 어찌해야 하나..?
겨울 내내 멘탈 관리를 했습니다)
당분간 방구석이나 스크린,
공원같은 데 가서 영상을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년도는 조회수 떠나
그냥 자유롭게 창작해보려고 합니다♂️♀️
(어느순간 조회수를 집착하게 됐는데
겨울에 영상을 안올렸더니
채널이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걸 내려놓으니
오히려 맘이 편해졌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제 채널은 전문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그런건 골프 프로 채널로 가서 봐주시고요,
저는 저만이 할수있는 것들,
이야기들 위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핏쓰-
캐딜로그_ 오늘도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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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쭌 : 저는 골프도 좋아하구,노래부르는것도 좋아해요ㅋㅋㅋ 사람들이 많은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이수경 : 프로님들 채 커버 안씌우는건ᆢ 채를 스폰받아 자주 바꾸는 경우 인거 같아요 투어프로는 기본 일년에한번 시합중 파손경우 시즌중에도 계속 공급! 프로님들 애장하는 채! 몇년째 계속 쓰는채는 꼭 커버 씌운답니다ᆢ특히 드라이버 랑 퍼터요^^
이상화 :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제 주변에 똑딱이, 기본, 15칸짜리, 스텐드형 모두 있네요.
장비의 도움도 무시는 못하지만 본인의 실력이 많이 뒷받침 되어야 겠죠.
연습많이 살길이다....
형e : 프로들이 커버를 안씌우는 경우는 딱 두가지입니다.
연습량이 많아서 열고 닫고가 기차나서~
또하나는 채가 오래되거나 구지 보호해야할 이유가 없다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오래된 드라이버 우드 유틸 이어도 커버는 있씀.ㅎㅎㅎ
jeongtae kim : 도착하는 순간 가방과 헤어져야 하는 우리 골프장...삼발이 비추입니다. 아끼던 3wood가 깨져있는 걸 발견하고, 사건 경위를 도통 모르고 있던차에, 우연히 골프장 창고안을 보다가 깨진 이유를 단번에 알아챘습니다. 캐디님들이 백을 옮기다가 잠시 세워두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삼발이 백들은 넘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캐디님들이 주의를 덜하는 이유도 조금은 있겠지만, 삼발이 백의 구조상 보통 조심하지 않고는 넘어지는 운명을 피하기 어렵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바쁜데, 다리까지 펴서 안전하게 세우두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즉, 삼발이 백은 수없이 넘어졌다 일어난다고 보셔야 합니다. 결과는 저처럼 아끼던 우드의 깨짐! 가벼운 걸 원하신다면 오히려 완전히 혼자서는 서지 못하는 백이 안전합니다. 아얘 눕혀놓거나, 기대게 세우기 때문에 넘어질 일은 적다는 것.
골프 도장깨기 올킬 중인 백지영의 골프 장비 소개해드립니다 (내돈내산)
그냥 왓츠인마이백 보다 더 부끄럽네요ㅎㅎ
백지영 구독 ▶ https://bit.ly/32fdyPe
#백지영 #백지상태 #백취미 #백투더지영
오롤로롱 : 골프 허리백은 어디건가요??
민트어머 : 처음에 골프 동영상 찾아보다가 백지영님 유튜브를 접하게 되었는데 매력이 어마어마 하셔서 구독하고 지난 동영상들까지 정주행했어요^^
요리,노래,미모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백지영님 응원합니다~~
RAEUN LEE : 역쉬 지영언니 시원시원한 성격이 골프매너에서도 돋보이네요골프클럽정보 정확하셨고 필드매너 정확하게 말씀잘 해주셨어요! 이영상 전국에 골퍼들 다 볼수있게 공중파서 함 방영합시다~
박미연 : 골프 장비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백지영님 덕분에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알아가네요
루피나LUFINA : 요즘 티비에서 봐도 지영님의 솔직 담백한성격 굿굿!!
캘러웨이 골프백 5종! 캐디백 스탠드백 카트백까지! 나에게 맞는 골프백을 찾아라! 골프백 이상형 월드컵 / 지름신이 오기전에 꼭 보세요! callaway golf bag, O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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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라바의 2017 골프 일본장타대회 - https://goo.gl/2NmJ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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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라바의 파워리뷰 - https://goo.gl/gl4UHC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킹라바의 파워골프 채널에게 있습니다. 이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가능하나 허가 없이 변경/배포는 불가합니다.
문의및 제안 khkhm3@naver.com
JongSeok RYU : 카트백에서 소개된 오지오 스탠드백이 SE 14 모델인데 저거 말고 콘보이 514라고 좀 더 크고 무거운데 자립 잘 되는 모델도 있어요....그냥 카트백이랑 좀 더 비슷합니다...
2 themax : 초기부터 신발 수납때문에 캐디백만 사용하다가 올초에 바꾼 오지오 카드백에 완전 만족합니다. 안정감은 크게 신경 안써도 될 정도고, 이동성이 크지 않은 주말 골퍼라고 해도 경량백의 잇점은 무시 못할 정도며 수납공간은 정말 최고입니다. 오지오 카드백 굉장히 강추합니다.
하루 : 친절한 라바쒸~
섬세하게 백 수납 형태도 하나하나 챙겨서 보여주셔서 골프백에 대한 이해가 아주 높아졌습니다.
장갑 던져서 붙히는 건 꼭 따라해 보고 싶은 간지나는 고급스킬이네요(저런 기능이 있을 거라곤 상상을 못한 초보입니다ㅋ).
바디라인을 그대로 보여주는 섹쉬한 스탠드백이 매력적이게 보이다가도 세련되고 탄탄한 느낌의 캐디백에 눈길이 갔다가 아주 실용적인 느낌의 카트백을 보고나니... 골프장비의 넓은 세계에 입문한 기분이네요.
장비빨을 받쳐 줄 만한 실력을 열심히 다져야겠어요.
Taeho Kim : 3년 전 OGIO 14구 골프백을 미국에서 처음 접했을 때 정말 독특하다 생각했어요. 다른 회사들은 잘 안 만드는 14구 골프백을 이 회사는 왜 고집하는지, 왜 14구 골프백이 필요한지를 골프를 막 배우기 시작했던 그 때는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골프를 배우면서 14구 골프백의 중요함과 필요성을 정말 절감하고 있습니다.
골프는 최대 14개의 클럽만을 허용하는데, 골퍼에게 어느 클럽 하나 중요하지 않은 클럽이 어디 있겠습니까? 딱 14개의 클럽을 가지고 다니는 제게도 14개 클럽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고 중요합니다(라바님에게 구독자 한분 한분이 모두 소중하듯이 말입니다.). 클럽 보호와 골프백 자립 스탠딩에는 상대적으로 튼튼한 캐디백이 좋을 수 있겠지만, 무거운 점은 분명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할 단점이겠지요. OGIO 14구 스탠드백은 가벼우면서도 14개의 클럽 보호도 확실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도 각자의 자리가 있듯이 14개 클럽에도 각자의 자리가 있으면 좋겠지요. 자립 스탠딩의 단점은 지지대 다리로 충분히 커버가 되니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사람이 모든 면에서 완벽하면 좋겠지만, 부족한 점을 다른 것들이 메워준다면 그것도 또 다른 차원의 조화로운 완성이 아닐까요?
저는 곧 50을 바라보는 늦깎이(?) 골퍼이지만(늙어서 그런지 체력이 조금 딸리기는 합니다^^), 장타 선수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전진하는 킹라바님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도 킹라바님의 도전이 계속되는 매 순간 응원하겠습니다. 킹라바, 아자 아자!
킹라바님을 지원해 주시는 스폰서 캘러웨이 코리아에도 감사합니다.
라바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UMA : 골프백에 신발주머니가 없어 매번 불편했는데 수납공간이 많은 가방이 확실히 편해보이네요 ㅎ 영상보며 가격검색해봤는데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이쁘네요 ㅎ 언제나 정직한 킹라바님 리뷰영상 긋긋긋~
2022년 첫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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