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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50 전자사전
홍승준 : 같고 싶다
전자사전 리뷰
이게 첨엔 건전지가 다 달아서 안됫는데 이제 되네엽...^^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업로드중*^^*
일본이 10년만에 한국 따라잡겠다고 최신 전자기기 내놓자 전세계가 경악|해외반응
#해외반응 #일본반응
안녕하세요. 코리아주모입니다.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
오늘의 영상은 일본의 전자제품 몰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IT업계는 갈라파고스 현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계에서 반응이 좋지 않은데요. 일본의 전자사전이 그 예시입니다. 그에 비해 한국제품은 외국인 반응이 좋은데요. 한국제품 인기 비결과 일본반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휘훈 : 한국도 변해야 합니다. 액티브X 기반의 플러그인들 때문이죠. 2000년대에도 외국인들이 한국 사이트에서 물품구매를 하거나, 한국 정부기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큰 불편을 겪었고,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사실상 퇴출된 익스플로러에서만 잘 돌아가는 사이트들이 많은 건 저도 불만입니다(모바일과 비 Windows 운영체제 접속은 당연히 안됨).
관객 : 일본을 경제적으로 확실히 이기려면 소부장 개발에 부단히 노력해서 소부장 수입으로 연간 200억달러가 넘는 대일무역적자를 줄여야 한다. 우리는 아직도 핵심기술에서 일본에 뒤쳐진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해야한다.
동원정 : 일본은 한국에서 제철기술 전수후 원시인에서 진화가 시작됬으며 가야/백제/신라 인들이가서 왕과 제후를 하기시작후부터 국가다워졌으며 패망후 한국전쟁으로 발전가능했으며
마루타 자료에의해서 경제지원도 받앗고 지금에 와잇다 하지만 화산으로 흥한 나라이기에 화산과 함께 사라질수도 있다
LEE안토니오 : LED 반짝거리는 주판 개발하는건 어때?
뿅뿅 소리까지 난다면 일본인들 참 좋아할것 같은데.
Sweet Revenge : 전자사전 수요가 아직도 만만찮은 가장 큰 이유는 후진국들 보다 뒤쳐지는 일본의 스마트폰 보급률.
스마트폰 보급률이 겨우 50%를 넘는다는 것은 20~50대 경제활동 주력 연령층을 제외한 청소년/노령층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거의 10~20% 대에 지나지 않을 것임을 짐작 가능케 하는 것.
따라서 코비드 초기 가정내 비대면 화상수업 최초 실시때도 우리나라에 자극 받아 따라 시도하려 했으나 두 나라 학생들 간 너무도 차이나는 컴퓨터 등 스마트 기기 보급률 때문에 믿기 힘든 각종 코메디같은 해프닝들이 일본에서 숱하게 벌어졌던 것.
예) 우리는 걔 중 화상수업 기기가 없거나 학생수에 비해 적은 가정에 노트북 등을 지원(대여)해 줬으나, 일본은 똑같이 따라하려다 기기 부족 등으로 도저히 감당이 안되자, 학생들을 학교로 불러 교실에 모아놓고 교사가 교무실이나 다른 교실에서 수업하는 장면을 교실 모니터에 틀어주는 어처구니 없는 신개념 비대면 화상수업을 실시함 ㅋㅋ 교사만 보호되는 거잖아 그거 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층 스마트폰 보급률은 80% 이상인 반면 일본은 20% 미만. 이게 현재 두나라의 국력 차이이자 미래 가상 예측치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
더 신기한 것. 버스/전철 등 일본 대중교통 에어콘 보급률도 겨우 20% 대. 우리로선 상상 조차 하기 힘든 일. 우리나라에서 저랬다간 시민들이 절대 가만 있을리가 없음. 시청구청에 민원 넣고 청와대 청원 올리고 시위하고 난리 날 것.
그러나 철도 민영화가 너무 다양하고 자잘하게 이뤄진 일본에선 각 철도 회사별 비용 절감 고수익 창출만이 최대 목표기에 철도 사업자 중 어느 누구 하나 발벗고 나서지 않고 눈치만 보며 쉬쉬하고 버티는 어이 없는 상황.
여전히 전자사전이 유행할 수 밖에 없는 후진적 스마트폰 보급률, 여름 내내 사우나 같은 열기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땀에 젖고 쩔은 채 맞이하는 출근..
이것이 바로 그동안 우리나라 언론/방송들이 철저히 감추며 숨겨온 소위 선진국 이젠 웃김 ㅋㅋ 일본의 민낯이다.
홍승준 : 같고 싶다
전자사전 리뷰
이게 첨엔 건전지가 다 달아서 안됫는데 이제 되네엽...^^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업로드중*^^*
일본이 10년만에 한국 따라잡겠다고 최신 전자기기 내놓자 전세계가 경악|해외반응
#해외반응 #일본반응
안녕하세요. 코리아주모입니다.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
오늘의 영상은 일본의 전자제품 몰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IT업계는 갈라파고스 현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계에서 반응이 좋지 않은데요. 일본의 전자사전이 그 예시입니다. 그에 비해 한국제품은 외국인 반응이 좋은데요. 한국제품 인기 비결과 일본반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휘훈 : 한국도 변해야 합니다. 액티브X 기반의 플러그인들 때문이죠. 2000년대에도 외국인들이 한국 사이트에서 물품구매를 하거나, 한국 정부기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큰 불편을 겪었고,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사실상 퇴출된 익스플로러에서만 잘 돌아가는 사이트들이 많은 건 저도 불만입니다(모바일과 비 Windows 운영체제 접속은 당연히 안됨).
관객 : 일본을 경제적으로 확실히 이기려면 소부장 개발에 부단히 노력해서 소부장 수입으로 연간 200억달러가 넘는 대일무역적자를 줄여야 한다. 우리는 아직도 핵심기술에서 일본에 뒤쳐진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해야한다.
동원정 : 일본은 한국에서 제철기술 전수후 원시인에서 진화가 시작됬으며 가야/백제/신라 인들이가서 왕과 제후를 하기시작후부터 국가다워졌으며 패망후 한국전쟁으로 발전가능했으며
마루타 자료에의해서 경제지원도 받앗고 지금에 와잇다 하지만 화산으로 흥한 나라이기에 화산과 함께 사라질수도 있다
LEE안토니오 : LED 반짝거리는 주판 개발하는건 어때?
뿅뿅 소리까지 난다면 일본인들 참 좋아할것 같은데.
Sweet Revenge : 전자사전 수요가 아직도 만만찮은 가장 큰 이유는 후진국들 보다 뒤쳐지는 일본의 스마트폰 보급률.
스마트폰 보급률이 겨우 50%를 넘는다는 것은 20~50대 경제활동 주력 연령층을 제외한 청소년/노령층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거의 10~20% 대에 지나지 않을 것임을 짐작 가능케 하는 것.
따라서 코비드 초기 가정내 비대면 화상수업 최초 실시때도 우리나라에 자극 받아 따라 시도하려 했으나 두 나라 학생들 간 너무도 차이나는 컴퓨터 등 스마트 기기 보급률 때문에 믿기 힘든 각종 코메디같은 해프닝들이 일본에서 숱하게 벌어졌던 것.
예) 우리는 걔 중 화상수업 기기가 없거나 학생수에 비해 적은 가정에 노트북 등을 지원(대여)해 줬으나, 일본은 똑같이 따라하려다 기기 부족 등으로 도저히 감당이 안되자, 학생들을 학교로 불러 교실에 모아놓고 교사가 교무실이나 다른 교실에서 수업하는 장면을 교실 모니터에 틀어주는 어처구니 없는 신개념 비대면 화상수업을 실시함 ㅋㅋ 교사만 보호되는 거잖아 그거 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층 스마트폰 보급률은 80% 이상인 반면 일본은 20% 미만. 이게 현재 두나라의 국력 차이이자 미래 가상 예측치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
더 신기한 것. 버스/전철 등 일본 대중교통 에어콘 보급률도 겨우 20% 대. 우리로선 상상 조차 하기 힘든 일. 우리나라에서 저랬다간 시민들이 절대 가만 있을리가 없음. 시청구청에 민원 넣고 청와대 청원 올리고 시위하고 난리 날 것.
그러나 철도 민영화가 너무 다양하고 자잘하게 이뤄진 일본에선 각 철도 회사별 비용 절감 고수익 창출만이 최대 목표기에 철도 사업자 중 어느 누구 하나 발벗고 나서지 않고 눈치만 보며 쉬쉬하고 버티는 어이 없는 상황.
여전히 전자사전이 유행할 수 밖에 없는 후진적 스마트폰 보급률, 여름 내내 사우나 같은 열기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땀에 젖고 쩔은 채 맞이하는 출근..
이것이 바로 그동안 우리나라 언론/방송들이 철저히 감추며 숨겨온 소위 선진국 이젠 웃김 ㅋㅋ 일본의 민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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