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50주기] 명사가 읽어주는 전태일평전 시즌1 1편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편

이 영상은 전태일50주기행사위가 진행하는 “명사가 읽어주는 전태일평전” 기획의 하나로, 우리 사회 다양한 부문의 명사들이 출연하여 전태일평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함께 읽고 싶었던 부분을 낭독하고, 전태일과의 인연, 전태일 50주기를 맞아 나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는 영상입니다.

그 첫편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님 출연해 주셨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이 가장 감명깊게 읽은 전태일평전의 구절은 어디일까요?
전태일 50주기를 맞이하여 유시민 이사장님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이연주 : 유시민 이사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속에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님이 간직하고 있는 소신 끝까지 지키셨으면 좋겠고 응원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싸우자괴물아 : 측은지심으로부터 나온 희생이라..ㅠㅠ잘 봤습니다 유시민이사장님 건강하셔요
Saga Kim : 우와 유작가님이다! ㅜㅜ 작가님 사랑합니다!!!
se choi : 전태일 열사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한 마디 한마디에 꾹꾹 눌러 담아 전하는 전태일 열사의 생각들.. 잘 들었습니다.
장동윤너만보여 : 유시민 이사장님 ~~ 잘~~ 들었습니다.~~^^ 오래오래 뵙고싶어요.~~ 건강하셔요.~~^^ 존경합니다.~~^^

톰 라이트, 바울 평전(비아토르, 2020) 북리뷰 [이삭 북튜브]

[간략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이삭 북튜브의 박이삭입니다.

저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신약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그간 인스타그램에서 해오던 북리뷰를 이제 유투브에서 영상으로도 시도해보고자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을 촬영해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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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개]
오늘은 제 채널의 열 번째 북리뷰 영상으로, ‘바울 평전’(비아토르, 2020)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저명한 신약학자이자 ”신학계의 슈퍼스타”라고 불리우는 톰 라이트의 저작으로, 그동안 저술했던 신학책들과는 다르게 문학적 관점에서 바울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그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 재구성하고 복원하고자 시도합니다. 보다 자세한 책의 소개는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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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 대한 안내]
저는 이 채널에서 주로 성경과 신학, 그리고 특히 신약학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리뷰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제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영상이기를 바라며, 혹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제 채널의 다음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구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 의견이나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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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isaac_bookstagram/

#바울평전 #톰라이트 #비아토르 #톰라이트는처음입니다만 #IVP #바울 #평전 #신약 #신학생 #신학공부 #신약학 #초기기독교 #1세기기독교 #신약성경연구 #북리뷰
수니 : ㅎㅎ 저도 오타에 민감! 신용이 돋네요! 바울노트도 예쁘네요! 표지그림도 멋지고.. 설명을 들으니.. 구입욕구가.. ㅋㅋ 바울이라는 인물을 파악하기에 최고라고 기억합니다!
천책 HB :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오직 기적과 예수님의 이야기로 알고 있더라고요.
66권 중 13권이 바울의 이야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고 성경에 접근한다면 더 깊게 사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성근 : 잘 봤습니다. 저는 재생속도를 1.25배로 하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가수의날 특집쇼 / 올스타 가수 총출동 버라이어티쇼 [이주일 평전] KBS(1987.12.5) 방송


윤인순 : 제가 그때에는 20살이었는데 세월이 유수같네요 내가 벌써 환갑이 넘어네요 이제는 엣날 가수보고싶어도 다 돌아가셨네요 인생사는게 허무하게 다지나갔네요
Ian Lee : 이때 KBS가 대단했구나. 이 네임드 가수들을 다 부르다니..
김장길 : 33년전 옛노래를 들으니 그때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귀한영상이 아직도 생생하게 볼수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주일씨와 유명한 여러가수분들을 보니까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록수탑방송 김경숙 :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넘넘 감회가 새롭고 그시절
가수의날을 이리도 멋지게
잘 하신것을 보고 웃기도하고
울기도하면서 처음부떠 끝까지
보고 느낀점이 너무많습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이렇게
생전의모습 볼수있어서
감동했습니다
최고의 가수님들입니다
사랑합니다
Hyun Sook Park : 정겨움과 그리움에 흠뻑 젖는
귀한 영상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의 날 다운 여러 모든 가수분들의 즐거운 잔치에 초대된거같아 보는시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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