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상담해준다더니 왜 이렇게 부정적이냐구요?

제발 길 선택 잘못해서 고생만 하다가 다시 돌아가지 말아주세요.
저도 여러분이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민 관련된 내용 궁금하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도움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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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 #캐나다생활, #캐나다
계나다 : 십여년 전에도 쉽지 않았어요
두자녀와 외벌이로 3년동안 차 없었구요 본인의 경험으로만 그게 다가아닌데..다방면으로 경험이 없으시면 고구마 먹은듯한 상담은 하지마세요
10년전에 비해 급여도 3배가 올랐습니다 이민법이 예전보다 어려워진건 사실이지만 각자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시골 식당얘기는 더욱 공감되지 않아요 저도 작성자와 비슷한일을 겪은듯 한데 일방적인 얘기로만 들리구요 어디서든 성실하고 남들보다 조금만 더 열심히 일하면 캐나다에선 좋은대우 받습니다 lmia랑 상관없이요 어린아이들 데리고 여기서 꿈을거지고 영주권에 도전하시고 외벌이로 급여에 3분에2가 렌트비로 빠져나가도 아이들을 위해서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유모차 타는 아이 둘 데리고 나쁜 오너도 만나보고 그랬지만 그건 내생활과 바뀐환경에서 만날수 있는일입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으면 겪지 않아도 될일이겠지요 그들 탓할거 없습니다
딴지거는건 아닙니다 둘러보다 너무 편협한 경험에서 나온 상담을 해주는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캐나다 시골 남자 TROY JIN : 저는 20대 초반 1인가구라 시골에서 피자 만들면서 받는 적은 월급으로도 생존이 가능하지만 정말 신혼부부가 오면 힘들거 같아요...저는 한 달 생활비를 500달러 정도로 쓰면서 차없이 월급50%가까이 저축하려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차 있고 결혼했고 애까지 있다면 진짜 생존이 힘들거 같네요...ㅠㅠ
[Calog]캘로그 :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간혹 주변에서 이민 가볼까? 이러면 먼저 닥칠 어려움들을 쭉 이야기해줍니다. 이 단점을 이겨 낼 각오가 된다면 일단 도전해봐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고난을 이겨내면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해줘요.

캐나다 이민 여러가지로 쉽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sunpark : 차 없으면 못삽니다 저도 버스타고 다넜는데 버스비가 더비싸요 영어도 되야하고 의료비는 역시 한국이 최고 치아보험이 안되고 좋은직장다니면 거기서 해주고 저는 너무 춥고 외로웠던 기억이 차는 꼭 필수 어딜갈수가 없어요
전원재 :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 솔직한 영상 감사합니다.^^

캐나다 이민 오지 마세요 1부 - 영주권 못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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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 #캐나다영주권, #캐나다생활, #캐나다
캐나다로 간 붕어빵 : 계정 정리하다가 실수로 채널 날려버려서 채널 다시 만들었네요ㅠㅠ 보신분들 이미 많겠지만 다시 올려요.
Yeongcheol Jeong : EE나 PNP도 있지만 간간히 나오는 주정부 프로그램으로 좀더 쉽고 빠르게 받는 경우도 많아요. 나이나 영어가 문제 이신 분들은 그런쪽으로 알아보세요. 이민이라는게 그 나라의 경제 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쉬워지기도 하고 어려워지기도 하는 거에요. 이 시기가 지나가고 하면 전반적으로 완화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 혹독한 환경인 캐나다에 인구를 유입시키려면 복지 정책을 유지되어야 하고 향후 몇년동안 급격히 늘어날 은퇴자들을 생각해 본다면 완화 될거라 생각이 되네요. 한국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은 좀더 여유를 갖고 준비 하실수 있겠네요. 그리고 제 경험상 영주권을 주는 곳으로 가야지 받을 곳으로 가면 힘들어요.^^
siroganes tab : 10년도즘에 워홀후 스킬드영주권(컴퓨터프로그래머)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결국 못받았던 1인입니다 마지막엔 컬리지co나 pnp까지 생각했었지만 결국 돌아오게 되었죠

많이 공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ps 10년후즘 돈을 모아서 다시 도전해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
Yohan Choi : 영주권 받기 쉽다 어렵다는 개인의 조건 마자 다릅니다. 주정부 이민이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조건이 맞다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민을 결정하기
전에 모두 심각하게 고민을 합니다.
독스타임패러 : 혹시 질문 하나 여쭤볼 수 있을까요?
제가 물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은 미국에서 할 예정이고, 석사는 유럽 혹은 캐나다에서 하게 될 예정입니다.
혹시 캐나다 이민을 위해서 유럽의 네임벨류부터 큰 대학을 포기하고 캐나다에서의 경력을 위해 캐나다 상위권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박사과정 전부 마치면 나이가 만나이로 30살짝 안될 것 같습니다.

보스턴 이민 브이로그/ 미국초등학교 교실, 상담/미국 고등학교엔 부모님 상담이 없다? /남편의 자신감 /민화그리기/해외생활 외로움 달래는법

#보스턴 브이로그 #국제가족이민 #미국초등학교교실

오늘은 학교 상담이라서 학교에 갔습니다.
미국와서 처음가는 상담이기도하고 내부를 처음 둘러보는거라 설레였네요.
구독자 여러분께 초등학교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어쩌다두바이 : 민화와 심슨이라니 너무 귀여워요. 민화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못 배우고 해외로 나왔어요. 아쉬워서 민화에 자개 붙이는 엽서 구매해서 붙이면서 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요~!!
Helen Lee : 우연히 보게되서 오늘부터 정주행입니다. 너무 유쾌하시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고 있습니다.너무 이쁘시고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남편분 너무 멋져요~저흰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안옥주 : 학교 넘 좋다...
우리애들도 저런교육을 받았으면 어땠을까...ㅋㅋ
역시 미국이 좋구나...
Gideon Wang : 자녀분과 함께 손잡고 학교가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네요 한국은 내일부터 주말인데 미국은 언제부턴지 잘 모르겠네요ㅋㅋ 주말 잘보내세요
YuJl Lee : 우와~ 너무 그림이 귀여워요 ㅎㅎ
학생 개인 평가가 없다니 너무 부럽네요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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