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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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루스피커 조회 14회 작성일 2022-08-02 11:14: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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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ORT] 메리츠화재의 거짓말 - 설계사도 임원이 될 수 있다!!

뉴스포트 김승동 기자입니다.

메리츠화재는 설계사 출신 임원을 배출, 대대적으로 알렸죠.
그런데 뉴스포트가 팩트를 확인하니
설계사 출신이 아닌 본사 공채 출신이었습니다.
본사에서 부장까지 역임하고, 사업가형 본부장 제도를 도입할 때
본사를 잠시 떠나 지방에서 사업가형 본부장을 지냈죠.
그리고 이번에 임원으로 발탁되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메리츠화재는 '5년간 본부장으로 설계사를 지휘했으니 설계사 출신이 맞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어떤 것이 더 진실에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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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보험설계사가_임원이_될_수_있다니 #거짓말
굥수 : 메리츠화재에 가입하신분은 돈 못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입 영업만 공격적으로 하고 지급할때 되면 모르쇠로 일관함.. 오죽하면 환자한테 유리하게 진단해준 의사한테 소송까지 걸었다고 뉴스 나올까요?
김주언 : 메리츠화재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도 거짓말합니다. 약관에 없는 의료자문요구 병원에 접수도 하지 않은 비공식으로 어디서 누구에게 했는지도 모르는 자문질문 대답으로 실비보험금부지급합니다
미니잼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태양 : 메리츠화재 보험금 받기 무척 어려운 회사이더라구요.
보험금 못줘가 바탕에 깔려 있는 회사더라구요
행우니 : 임원도 설계사가 될수 있다가 맞지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수익률 손보업계 '톱' 적수가 없다!!

메리츠화재(000060)가 국내 손보사 중 유일하게 4%대 운용자산이익률을 기록하며 투자 전문성을 뽐내고 있다. 경쟁사들 대비 1%포인트 가량 높은 투자성적표를 앞세워 역대급 실적도 경신했다. 여기에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본업인 보험영업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메리츠화재의 운용자산이익률은 4.1%로 전 분기 말과 비교해 0.1%p 소폭 하락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운용자산이익률을 살펴보면, △삼성화재(000810) 전 분기 말과 비슷한 2.7% △현대해상(001450) 전분기 말 대비 0.1%p 상승한 2.9% △DB손해보험(005830) 전 분기 말 대비 0.1%p 하락한 3.4% △KB손보 전 분기 말 대비 0.1%p 상승한 3.1%를 기록했다.

운용자산이익률은 보험사의 자산 운용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운용자산이익률이 낮아지면 그만큼 수익률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가 올라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 운용자산이익률도 자연스럽게 개선된다. 하지만, 올 1분기 말 손보사들의 운용자산이익률은 크게 반등하지 못한 상황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과거 저금리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은 보험사들이 대체 투자로 관심을 많이 돌렸는데, 이전보다 금리에 대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 받게 됐다”라며 “보험사의 투자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금리가 상승한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이익률이 높아진다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투자 전략은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어 일반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며 “메리츠화재의 경우 적극적인 투자 전략으로 자산운용을 해 높은 수익률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메리츠화재는 전분기 말과 비교해 운용자산이익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주요 손보사 중 유일하게 4%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메리츠화재의 총 운용자산은 23조8106억원으로, 국내채권이 8조797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36.9%)을 차지한다. 이어 대출채권 7조9917억원(33.6%), 국내수익증권 3조7408억원(15.7%), 외화유가증권 1조4425억원(6.1%), 부동산 9514억원(4.0%) 등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메리츠화재가 얻은 투자이익은 총 2521억원이다. 특히, 대출관련자산과 성과형자산을 통해 얻은 이익률은 각각 8.3%, 8.1%로 집계됐다. 성과형자산은 주식형자산과 혼합형자산이 포함된다. 대체투자자산 이익률도 5.7%를 기록해 운용자산이익률 상승에 영향을 줬다.

메리츠화재는 투자 부분에서 성과를 얻으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 중이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총영업이익은 30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9% 증가했다. 영업이익 중 투자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81.6%로 지대한 영향을 미친 셈이다.

다만, 메리츠화재의 적극적인 투자 운용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신용평가 관계자는 “메리츠화재의 운용자산 중 부동산PF대출이 24.2%로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며 “부동산 경기 변동에 따라 수익변동성과 재무부담 확대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부동산 PF 익스포져 관리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본업인 보험영업에서도 성장세를 계속하는 모습이다. 메리츠화재는 장기보험에 방점을 두고 영업을 강화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메리츠화재의 원수보험료 2조6179억원 중 장기보험은 2조2076억원으로 대다수의 비중(84.3%)을 차지한다. 시장점유율도 상위권 손보사와 비교해 비슷한 모습이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원수보험료 기준 메리츠화재의 장기보험 시장점유율은 14.4%로 집계됐다. 이는 삼성화재(17.7%)와 현대해상(15.7%), DB손보(15.3%)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성장한 메리츠화재는 보험영업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작년 1분기 28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보험영업은 올해 1분기 566억원의 이익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안정성 있는 채권자산 확대와 수익률이 높은 대체 투자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제고했다”라며 “특히, 수익률이 높은 대체 투자 부문을 잘 발굴하고 관리하는지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메리츠증권과 원활한 협업을 통해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자산운용수익률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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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보험설계사에게 의존하지 마시고 영상을 참고해서 본인 및 가족에게 맞는 최적의 설계안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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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가입하면 3만원대고 종합보험에 넣으면 5ㅡ1만원정도면 넣을수있고 싸다하셨자나요? 운전안해도 종합보험에 넣는게 낫나요? 의료실비에도 운전자보험을 넣을수있나요?
Hermes L. : 이 사이트는 설계사분만 볼수 있는건가요?
강은주 : 현재 대리운전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데 운전자보험을 영업용으로 들어야하는건가요?
김광봉 : 메리츠화재 메인화면 저거아니던데 사이트 바뀐건가요?
주소 부탁드립니다
쁘니쁘니하람 : 저도 사이트 못찾겠어요
일반인이 볼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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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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