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의 정말.. 미친 연기로 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 1위 찍었던!! [마이네임 전편]

#마이네임 #한소희 #안보현 #박희순 #넷플릭스
농부의찬란하게빛나는삽질 : 얼굴도 이쁜데 연기까지 잘하니 이건 뭐 걍 괴물이지
JDY : 심심해서 봤다가 2022년 최애작이 된 마이네임.. 정말 어쩌면 클리셰 덩어리고 약간의 여성향물인 작품일 수도 있겠지만, 한소희님의 명품 연기와 안보현님, 그리고 최무진님(본명 까먹 ㅎㅎ..) 연기력에 매료되어 하루만에 정주행했어요 ㅎㅎ 내용도 너무 취향이었고 무엇보다 ost가 몽환적이고 슬퍼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다 봤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정리된 편집본으로 봐도 너무 재밌네요. 좋은 영상 재밌게 시청하고 갑니다!
솔히 : 한소희 부부의세계 얻어걸린건가 했는데 찐 연기자였어.. 액션이며 딕션이며 표정이며 연기며 정말 배우 그 자체임. 여배우중에 연기 탑급임.
민초단장 : 평소에 1도 관심없던 작품이었는데 이 한시간동안 완전 몰입해서 다 봤어요... 심지어 엄청 재밌고.. 편집을 진짜 잘 하신것 같아요 다른 작품도 기대합니당
Jh L : 한소희는 대배우가 될 상이로다. 배우는 그저 예쁜것보다 사연 있어보이는게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눈빛도 목소리도 분위기 너무 좋음

넷플릭스 《마이네임》 처음부터 끝까지 35분만에 몰아보기!! [ep1-ep8]

이전 "마이네임" 소개 영상을 보신 분들은 17:54 부터 시청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이네임 #한소희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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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 한소희가 얼마나 연기에 진심인지 알 수 있음
ttaatta : 액션씬을 원테이크씬으로 찍는건 정말 어려운건데.. 그 어려운걸 해낸 스탭분들과 배우분들께 리스펙이 생기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저도 덕분에 카메라 연출등 많이 배웠습니다.
하얀베개 : 한소희 연기력이 이정도 인가 싶었고 액션도 진짜 입니다
함모모 : 진짜 이걸 전편 다 보면 여주가 액션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다 보임... 진심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연습 진짜 많이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액션이 전혀 어색하지 않음 .. 진심 부부의 세계에 불륜녀는 잊은지 오래 .
만수르 : 진짜 여주가 이렇게 액션씬 잘소화한 영화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굉장했고 충격적이었음...게다가 한소희 특유의 그 차가운 말투와 분위기 이보다 나은 주인공은 없었을거라고 확신함

[#마이네임 ] My Name (Feat. Swervy, Jeminn) | (가사/해석/번역/lyrics) | MY NAME (NETFLIX) OST

마이네임 ( My name )
マイネーム: 偽りと復讐 | Netflix (ネットフリックス)

K-누와르 찢었따..

* 의역, 오역, 오타 있을 수 있음
* 사랑해요 꾸독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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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해석/번역/lyrics)
#한소희 #박희순
CK Lee : 이 드라마는 음악 감독에게 상 줘야함. OST가 분위기 다 살림.
jane j : i love chemistry between yoo jinwoo and choi mujin. they're the definition of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they always protect each other and i can feel the pain through their eyes the moment jiwoo killed mujin.
satanya666 : i dont get why squid games is so popular, ive never been so bored from a tv series. "my name" is a master piece, should be more popular and more hyped then squid games
Vicky Thao : I was expecting this series to be like every other action female lead drama, but this was so good not to love! They both made the series more enjoyable. I love their chemistry!
stranger : 사랑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사랑 .. 사랑이란 애초에 프로이트가 말했듯 성애적인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니죠 .. 무진과 지우의 복합적인 감정이 이 드라마의 묘미같음.. 아주 이런거 좋아하는 덕후들 환장하게 만들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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