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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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귀포동이씨 조회 11회 작성일 2022-08-27 11:2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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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그는법 | 매실 이렇게 씻어요! 이것만 보면 황매실청 담그는 법 마스터 가능, 꿀팁가득 상큼함 가득 영상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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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황매실 5KG, 원당 4KG, 올리고당 1KG, 대추 10알
밀가루 1 cup, 식초 1 cup

황매실청 담그기
1. 유리저장용기는 열탕소독을 해서 자연건조 해줍니다.
2. 황매실 5KG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물로 한번 씻고, 밀가루 1컵을 물에 타서
20분 정도 담궈둔 뒤 두어번 헹구다가 식초 1컵을 넣어 10분 뒤 다시 헹굽니다.
3. 바람이 잘드는 해가 드는 곳에서 황매실을 건조시킵니다.
4. 황매실을 원당에 먼저 버무리다가 반만 먼저 저장용기에 넣습니다.
5. 원당을 채우고 다시 황매실을 채운 뒤 올리고당 1KG을 넣어줍니다.
6. 마지막으로 남은 원당을 채운 뒤 대추 10알도 함께 넣어줍니다.
대추는 매실 씨 속의 독소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7. 공기가 통하는 천이나 한지로 입구를 막아 날파리는 막고 공기는 통하게 보관합니다.
8. 수시로 한번씩 뒤집으며 원당이 잘 녹는지 체크하다가 3개월 후에는 매실을 건져 냅니다.
9. 매실을 건져내고 2차 숙성 후 내년부터 먹으면 됩니다.

집밥TV가 사용한 원당구매 https://coupa.ng/b1q9Nr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안녕하세요. 엄마밥 집밥TV입니다.
청매실보다 향기가 더 좋은 황매실로
몸에도 좋고 활용도 다양한 황매실청을 만들었습니다.
상큼함이 터지는 영상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최미영반짝이언냐 : 매실청 만들기 잘봤습니다.
강희 이 : 청결하게 정확히 알려주시내요
hope faith : 올리고당말고 쌀엿으로 넣어도 되나요?
김충남 : 선생님 좋은가르침 잘배우고 저도요번에 꼭선생님 처럼 배운대로.꼭 담글검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함니다
코람데오 : 매실과 설탕비율은요?

매실청에 이것을 넣었더니 대박! 매실청 더이상 실패하지 않는 꿀팁 공유!

6월 망종이 지나면 매실청을 담그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해마다 매실청에 도전해도 성공하기 쉽지 않은 분, 주목하세요! 이것만 넣으면 됩니다. 매실청, 더이상 실패하지 마세요!
▶ 좀 더 알고 싶다면? 놀라운 매실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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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H의 영상은 객관적 건강 정보와 관련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획, 제작되었으므로 보시는 분의 연령, 체질, 가족력, 기왕력 등 개인적 특성에 따라 정보의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 적용되는 구체적 정보는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주치의, 전문가와 상담으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김소형 채널H : 이 방식 대로 직접 만드시려는 분들은 이 글을 꼭 정독하시고 시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영상 중 너무 길고 전문적인 설명을 생략하였으나 이 방식에는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1) 이 방식은 청과 발효액의 장점들을 융합한 새로운 것입니다.
청은 재료를 보전하면서 재료의 유효성분을 변함없이 오랫동안 섭취하기 위해서 설탕속에서 숙성시키는 것이고, 발효액은 재료를 미생물에 의해 발효를 적극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재료의 유효성분에 미생물이 만들어낸 효소가 포함되고 단맛이 줄어듭니다. 이 방식은 매실발효액과 청의 장점을 함께 가져가는 방법입니다.
2)청도 담그는 조건에 따라 발효가 진행됩니다. 당의 농도가 높아 발효가 잘 되지 않는 것뿐이지 발효의 기본 현상인 가스가 발생되고 오래 숙성함으로써 맛과 향이 좋아지고 몸에 이로운 발효 산물이 생성됩니다. 그 비결은 청을 담글 때는 보통 해오던 설탕액을 일정기간 초기에 발효가 진행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설탕액을 고루 저어주어 설탕의 농도가 매실 주변에 일정하게 높은 농도로 유지되도록 하는 것을 하지 않고 놔둔다면 초기에 일정부분 그 부분에서 발효가 진행됩니다.
3)하지만 초기의 발효 과정은 잡균의 부패를 막아야 가능합니다. 이 목적으로 쓰는게 자소엽입니다. 채널H가 세계 약초요법을 통합적으로 이용해 왔듯 이 방식은 일본식 우메보시 제조법에서 힌트를 얻어 자소엽 또는 깻잎을 넣는 것으로 약간의 발효가 일어나되 잡균의 증식을 막는 용도로 사용하며, 한의학의 본초 궁합원리 를 고려한 것입니다.
4)씨를 빼는 과정을 생략하고 연구논문에 의거하여 아미그달린이 분해되는 것에 착안하여 1년 숙성기간을 지킨다면 굳이 씨를 빼지 않아도 됩니다.
5) 매실청은 좋은데 혈당 문제나 다이어트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하는 을 위해 비정제원당을 사용했습니다. 사탕수수에서 당밀을 분리한 비정제원당은 백설탕에 비해 GI 지수가 낮고, 입자가 굵어서 발효 효소의 숙성이나 보존을 초기에 일정기간 가능하게 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매실과 비정제원당을 10:7 비율로 넣는데, 매실청을 처음 담그거나 발효를 조금 더 원하는 경우 프락토올리고당을 추가로 넣으시면 좋습니다. 이소말토 올리고당은 수분함량이 높아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매실청에 넣는 올리고당은 반드시 프락토올리고당이어야 합니다.
6) 매실청을 담글 때 많은 분들이 ‘담금주 용기’를 사용하는데요. 사실 매실청을 담그기에 가장 좋은 것은 ‘옹기 항아리’입니다. 알코올에 예민한 분들은 매실청을 먹고 술에 취한 것 같다고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매실이 발효되면서 알코올을 생성하고, 알코올이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냅니다. 숨 쉬는 옹기는 알코올과 이산화탄소가 자연적으로 조절되어서 거의 술 맛이 나지 않습니다. 반면, 밀폐용기에 숨도 쉬지 못하게 꼭꼭 담아두면 알코올 함량이 높아지게 되고, 그만큼 가스도 많이 차서 어느 순간 터지는 폭발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매실청 담그자고 옹기 항아리를 살 수 없죠. 그럴 때는 아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무명천’입니다. 삶아서 소독한 무명천으로 밀폐용기 입구를 막아주고, 그 위에 원래 뚜껑은 닫지 말고 얹어주면 됩니다. 무명천이 없다면 ‘한지’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무명천이나 한지를 사용할 때는 초파리나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입구를 단단하게 잘 막아줘야 합니다. 뚜껑은 3개월 동안은 꽉 닫지말고 숨구멍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3개월 후에는 꽉 막아도 됩니다
6) 기본 레시피는 매실 5kg + 비정제원당 3.5kg + 깻잎 200g (대략 20-30장)입니다. 깻잎 대신 자소엽을 사용해도 좋고 같은 양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건조된 잎도 사용가능합니다. 이 경우 생잎의 70% 정도 양을 사용하세요.
7)자소엽이나 깻잎은 빼내지 말고 계속 놔두고 나중에 매실을 건져낼 때 같이 건져주세요. 자소엽이나 깻잎을 나중에 넣으려고 한다면 담근 후 1개월 이내에 넣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당연한 얘기지만 잡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잘 털어서 넣어주세요.
8)숙성은 상온에서 하시면 됩니다. 그늘진 곳에 선선한 곳에 놔두세요
9)1년 후에 매실과 자소엽을 건져내고 밀폐용기에 액을 담아 냉장보관하세요. 미리 건져내고자 하시는 분은 3개월 후부터는 건져내셔도 됩니다.
10) 담는 용기는 되도록 입구가 좁은 것을 권장합니다. 매실이 공기중에 노출되지 않아야 하는데 매실액이나 설탕이 충분하지 않거나 잘 덮히지 않았을 때, 입구가 좁은 용기가 아니라 넓은 용기에 담아 공기접촉면적이 넓을 때 초기에 위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았습니다. 김치통이 아니라 대형 유리병을 권장하는 이유입니다.
11) 실패하는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위에 강조한 사항들을 잘 지키고 중간에 살균에 신경 쓰시지 않으면 부패할 수 있습니다. 자신 없는 분은 기존의 방식대로 설탕을 1:1~1:1.2 (설탕을 매실 무게보다 많이) 로 넣으시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설탕을 줄이는 것은 그만큼 어렵습니다
정흥숙 : 김소형교수님의 지혜로운 방송에 홀딱 반했어요. 사랑합니다!
영순 이 :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식정보 많이많이 알려 주세요
lee지안 : 매실청이 기관지에도
좋다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담그는 법 너무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영미 : 유익하고 좋은정보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박사님 늘 건강하세요 ~

[홍매실청담그기] 색감과 향은 매실청 중에 으뜸 #186

안녕하세요^^
종갓집 며느리입니다.
6월 20일 이후에는
매실의 씨있는 그대로 매실효소를 담궈도 되는데요.
홍매실청을 드셔보신 분은
그향과 맛을 아실거예요.
발효가 잘된 홍매실청을 여름에 음료로 마시기 좋습니다.

홍매실청 담그기 재료
홍매실 8kg
비정제 원당 4kg
올리고당 700g

충분하게 설탕을 녹인후에
항아리나 유리용기에 담아줍니다.
1년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걸러 주려고합니다.

#홍매실청담그기 #홍매실청

미생물이 살아 발효되는 청매실청 담그기

집밥 종갓집 며느리 : 안녕하세요^^
종갓집 며느리입니다.
6월 20일 이후에는
매실의 씨있는 그대로 매실효소를 담궈도 되는데요.
홍매실청을 드셔보신 분은
그향과 맛을 아실거예요.
발효가 잘된 홍매실청을 여름에 음료로 마시기 좋습니다.

홍매실청 담그기 재료
홍매실 8kg
비정제 원당 4kg
올리고당 700g

충분하게 설탕을 녹인후에
항아리나 유리용기에 담아줍니다.
1년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걸러 주려고합니다.


미생물이 살아 발효되는 청매실청 담그기

미샤 : 저는 지인이 줘서 매실청이 있기에 담지는 않지만 이렇게 영상만 봐도 구독자분들께 애정이 가득하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레시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동강 : 만들지 않을것조차 풀청하고 좋아요 누르는게하는 마력! 종갓집 며느리님의 매력입니다 ~ 님의 레시피는 사랑입니다 ~~
용유 김 : 종며님!! 두달전부터 이채널을 알게됐는데 정말쉽고 믿음이가는 설명에 직접하고싶은 충동을 느낌니다~~~정갈하신 솜씨에 매번 감탄합니다~~얼마전에 명이나물장아찌 선생님 레시피대로담았는데 이곳저곳 칭찬받았어요 다만아쉬운건 제가 처음이라 조금밖에 못담았다는거예요 내년엔 선생님처럼 많이 담아볼까해여~~이번 6월엔 매실청도전해볼까합니다~~정말감사드려요
박희경 : 너무 감사하다 인사부터 전해드려요 요리하는거좋아하는데..., 이것 저것 레시피 따라해도 항상 그저그랬는데 종갓집 며느님 레시피 따라하고선 실패 없이 성공~!! 눈물 나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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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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