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성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성훈 (1998.2.4~2019.11.23)

갑작스러운 사고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김성훈 선수를 애도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김성훈 선수의 모습을 새기고 늘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사랑 : 모두들 잠시 머물러 있다, 모두들 언제가는 떠나는 이곳에 당신은 조금 일찍 여행을 떠났지만, 당신이 여기 있는 동안 행복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고, 당신이 떠난 그 여행길이 부디 따뜻하고 행복한 길 이기를 기도합니다.
DS Park : 잊을 수 없는 이맘때만 되면 그리운 우리 선수..
독고다이 : 한화팬은 아니지만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뿌려대던 멋진모습 잊을수없습니다... 아빠보다 더 유명한 선수가 되겠다더니...
사람 : 키움팬이지만 김성훈 선수를 잊지 않습니다 이제2년이 다돼 가는데 성훈 선수 잊지 않습니다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공뿌리는 모습 다시 보고싶네요 제마음 속엔 김민호 코치님 보다 성훈 선수가더 유명합니다 하늘에서 꼭 골든 글러브 MVP의 영광 누릴수 있도록 응원합니다.성훈 선수 파이팅!!
대훈-구독자 1000명 도전 : 한화의 한 팬입니다.
김성훈 선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거기서 맘껏 야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즐비] 눈 앞에서 벌어지는 믿기지 않는 항공사고들

카메라에 촬영된 민한 항공기 사고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영상이 정말 많긴 하지만 모두 한 영상에 넣기 힘들어 일부분만 담아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 M : 저런 끔찍한 사고들 없이 다 안전한 비행하면 좋겠다..
ATG Squat : 어찌 보면 기술이 대단한거같네... 빌딩 만한게 하늘에서 그대로 때려 박았는데 승객 전원 생존이라니... 승객의 안전을 챙기려다 돌아가신 승무원 분들에게 존경을
벤스 : 아시아나도 칭찬 많이 받았죠 대처가 빨랐고 사고로 비행기에서 튕겨져 나간 승무원이 다친 몸을 이끌고 승객들을 구조하기 위해 사고현장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화진이 : 두번째는 당시 아예 기체가 사고나며 삼등분이 되며 약 270도를 회전했어도 사망자가 그렇게 일어나지않은 사고였어서 그때당시 보잉777의 안정성을 보여주기도 한 사고였습니다만, 승객분과 특히 스튜디어스분들은 골반이 부러지거나 크게 튕겨져나가셨는데도 투혼으로 구조를 도우셨다지요. 그분들은 잘은 모르지만 대부분 그사고이후로 항공사를 그만두시거나 큰 트라우마로 항공기 내를 들어가지 못하셨다고.
Jack O Lantern : 아니 택시 뚫고지나갔는데 승객산거 진짜 미쳤다;;;;; 다른 희생자들..ㅠ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버랜드 아마존 N년차의 멘트! 중독성 갑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고 또 요청하신 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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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남 : 아마존 소울리스좌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PianoplayerElijah : 힙합도 미니멀리즘이 가능하네…
심심이 : 너무 잘하신다..이분은 그냥 우연히 뜬게 아니라 고속 속사포 랩을 하는데도 내용 전달력이 확실한 절대 가창력을 가진분.
절식남 : 영혼없는 듯한 눈빛
그렇지 않은 랩 실력
게다가 성대를 보호하기 위해서
편하게 하는 발성
그러면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전할 멘트가 귀에 꽂히는 발음
게다가 체력소비를 최소로 하는
움직임 역시 삼박자가 대박 입니다
햄찌 : 과도하지 않지 않은 텐션
영혼 없는거 같은 눈
중독성 있는 랩
이분이 정규직이 아니라는게 에버랜드 역사상 가장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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