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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죽순이 조회 9회 작성일 2022-08-29 23:05: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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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끔찍…아찔한 사고 막은 중국 역무원의 순발력 / 연합뉴스 (Yonhapnews)

상상만 해도 끔찍…아찔한 사고 막은 중국 역무원의 순발력
(서울=연합뉴스) 지난 3월 10일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지하철 역무원이 위험한 순간에 직면한 한 살 어린아이를 구조했습니다.
할머니가 어린 손주의 손을 잡고 지하철 개찰구를 지나가는 순간, 아이가 먼저 빠져나가고 그대로 문이 닫혀버립니다.
할머니가 당황하는 사이 아이는 에스컬레이터 계단 앞까지 걸어가는데요.
이때 역무원이 달려들어 가드레일과 에스컬레이터의 난간을 빠르게 넘고 아이를 번쩍 안아 들었습니다.
찰나의 순간이었는데요. 아이가 무사히 역무원 품에 안기자 할머니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박도원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에스컬레이터 사고 #어린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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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 아이고 역무원 아저씨께도 난간을 넘어가는 것이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순간적으로 몸을 날리시는 게 넘 대단하시네요 아이 안고 진짜 안도하시는 것같은 몸짓이 감동적이고요...
보리 두부 : 역무원분 아무리 봐도 진짜 대단하세요 ㄷ ㄷ
저렇게 뒤로 역방향인데 본인이 뒤로 넘어졌으면 더 큰 사고 났을텐데 ㅜㅜ
눈물나 ㅜㅜ
애옹 : 중국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멋있다. 저렇게 넘어가면 실수한번에 발이 삐끗했으면 역무원님도 위험했을텐데 아무도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이지은 : 1:30 아이 잡자마자, 다행이다하는 것처럼 애기 안고, 옆에 분들도 가슴 쓸어내리는데 진짜 울뻔했다.. 얼마나 가슴 철렁했을까..ㅜㅜ
최진오 : 할머니께서 실수로 개찰구를 못지나가셔서 어린 아이가 위험해 처했네요. 차칫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뻔 했는데 역무원님이 빠른 판단력과 엄청난 순발력으로 아이를 구해주셔서 참 다행이에요. 할머니가 가슴이 철렁했을 것 같은데 어린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박경섭 : 지자식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것을...
오이 : 서로 착해지려 노력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쿨해집니다.
PLE N : 본인이 하는것을 아이는 똑똑히 기억할겁니다. 그러니 적어도 아이 앞에서는 자기 감정도 조절못하는 이상한 인간이 되지말고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k-star : 저는 어른이 아이를 저렇게 때릴때는 너도 당해봐라란 깊은 빡침이 느껴짐. ..
예전에는 이해못했는데 내 아이가 당해보니,저 아빠처럼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이나
진짜 이를 깨물고 참았어요
저건 물론 성인의 잘못이고 전후사정을 들어봐야알겠지만 폭력쓰는 애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말로백번해봤자 의미없음.
yul_marais : 진짜 요즘 들어 느끼는 거지만 욕하고 보니 중국이었다는 말이 진짜 맞는 말이네 누가 만들었는지 칭찬해

중국 공안 정복 사진이 왜?…충북 어린이도청 홈페이지 ‘논란’/현대hcn 충북방송

충북도가 운영하는 어린이 도청 홈페이지에
중국 공안, 인민 해방군 복장을 입은
어린이 사진이 사용돼 논란입니다.

문제는 일년 반이 넘는 동안 충북도는
이같은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는 겁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soii park : 미친
태우태우 : 왜? 나라를 통채로 갔다 받치시지요?.나라없이 살아보시지요.역겨운 것들
笑傲江湖 : 중국이 지켜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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