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의은밀한폭력
페이지 정보
본문
[공익광고협의회] 톡 쳤을 뿐인데 - Viral
공익광고 '학교 폭력 - 톡 쳤을 뿐인데' Viral 편
우린 친구니까, 재미삼아 던진 한 마디가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무심코 톡 던진 한마디가 폭력이 되고,
그 친구들이 가해자로 '톡' 쳐지는 순간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납니다.
지금 나의, 우리 아이의 단톡방은 안전한가요?
김현우 : 사과.. 톡톡 톡.. 트로... 피...
H : 카카오'톡'이라는 점에서 '톡'이라는 의성어를 사용했다는 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던 것 같습니다. 가해 학생들이 가볍게 톡 누른 것일 뿐인데 피해학생에게는 정말 큰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표현한게 인상깊습니다. 화면 앵글이나 음향효과 덕분에 피해 학생의 입장을 조금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학생들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김은경 :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화면이 넘어가고 대조되는 부분, 그리고 가해자가 꺄르륵 웃는 장면에서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모두가 모두와 사이가 좋진 않더라도 괴롭힘을 당하진 않는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을텐데말이죠...학생들이 우리나라의 희망이라고 얘기들 많이 하는 만큼 이건 우리모두의 문제 인듯합니다. 학교와 폭력은 함께있으면 안되는 단어이니까요. 모두 노력해봐요
강한쿠키 : 사이버 폭력도 엄연히 학교폭력의 한 종류인데 그걸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공익광고가 그런 편견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을 거라 생각되네요. 사이버 폭력은 당하는 사람에게 큰 상처를 만드는 일이니 얼른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kole anan : 학교폭력 가해자는 물론 가해자의 학부모도 법적 책임을 지도록 법이 개정되야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가 끝날때까지 예상치 못한 공익광고의 반전
광고 후반부까지 예상하지 못했다...
공익광고는 이래야지...
본 광고는 저작권자와 협의하에 게재 되었습니다.
This content uploaded with copywriter's approval.
*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 매일 업데이트되는 번역 광고 보고 가세요.
_ 광고의 모든것 채널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llaboutAD/
카카오스토리 : https://ch.kakao.com/channels/@allaboutad
블로그 : http://blog.naver.com/ngyadpr
HBJ_blink : 아동학대 공익광고인줄 알았던 1인
강한쿠키 : 지금까지 봤던 공익광고중 가장 참신하고 반전이 충격적이어서 신선했던 공익광고네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광고 많이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안전을 위해 우리모두 불편하더라도 밸트를 매고, 아이는 카시트를 착용합시다.
오아영 : 정말 반전의 반전인 광고네요!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독창적인 공익광고가 나와서 사람들의 관심을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ᄒᄒᄒ : 처음엔 무슨 광고지? 했는데 생각도 하지 못한 카시트 광고라니 완전 반전이네요 지금까지 봤던 광고중 제일 참신 했던 광고 같아요!
H : 와 아래 댓글보고 0:15의 의미를 알게됐는데 소름돋네요..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많이보던 구조의 영상이지만 유독 인상깊습니다. 카시트의 중요성도 알게되었고 감사합니다.
사이버 폭력 공익광고 6-3 2조
yeonhui kim : 안녕하세요 같은 6학년 학생입니다 ^^
저희 학교도 비슷한 주제의 광고? 만들기가 있어서 참고자료 조사 좀 하다가 시청하고 가요!
6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광고를 만든 걸 보고 놀랐어요 ^^;;
저도 분발해서 열심히 만들어야겠네요 :) 코로나 때문에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요!
문서정 :
유잔 : 저도 이번에 6학년 입니다
학교에서 광고 만들기를 하는데
카톡이 왔을때 쓰는 자막애니매이션은 어떤건가요?
앱은 뭘로 하셨나여?
수현 권 : 편집 기구는 뭘로 하섯나요
공익광고 '학교 폭력 - 톡 쳤을 뿐인데' Viral 편
우린 친구니까, 재미삼아 던진 한 마디가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무심코 톡 던진 한마디가 폭력이 되고,
그 친구들이 가해자로 '톡' 쳐지는 순간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납니다.
지금 나의, 우리 아이의 단톡방은 안전한가요?
김현우 : 사과.. 톡톡 톡.. 트로... 피...
H : 카카오'톡'이라는 점에서 '톡'이라는 의성어를 사용했다는 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던 것 같습니다. 가해 학생들이 가볍게 톡 누른 것일 뿐인데 피해학생에게는 정말 큰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표현한게 인상깊습니다. 화면 앵글이나 음향효과 덕분에 피해 학생의 입장을 조금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학생들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김은경 :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화면이 넘어가고 대조되는 부분, 그리고 가해자가 꺄르륵 웃는 장면에서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모두가 모두와 사이가 좋진 않더라도 괴롭힘을 당하진 않는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을텐데말이죠...학생들이 우리나라의 희망이라고 얘기들 많이 하는 만큼 이건 우리모두의 문제 인듯합니다. 학교와 폭력은 함께있으면 안되는 단어이니까요. 모두 노력해봐요
강한쿠키 : 사이버 폭력도 엄연히 학교폭력의 한 종류인데 그걸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공익광고가 그런 편견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을 거라 생각되네요. 사이버 폭력은 당하는 사람에게 큰 상처를 만드는 일이니 얼른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kole anan : 학교폭력 가해자는 물론 가해자의 학부모도 법적 책임을 지도록 법이 개정되야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가 끝날때까지 예상치 못한 공익광고의 반전
광고 후반부까지 예상하지 못했다...
공익광고는 이래야지...
본 광고는 저작권자와 협의하에 게재 되었습니다.
This content uploaded with copywriter's approval.
*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 매일 업데이트되는 번역 광고 보고 가세요.
_ 광고의 모든것 채널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llaboutAD/
카카오스토리 : https://ch.kakao.com/channels/@allaboutad
블로그 : http://blog.naver.com/ngyadpr
HBJ_blink : 아동학대 공익광고인줄 알았던 1인
강한쿠키 : 지금까지 봤던 공익광고중 가장 참신하고 반전이 충격적이어서 신선했던 공익광고네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광고 많이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안전을 위해 우리모두 불편하더라도 밸트를 매고, 아이는 카시트를 착용합시다.
오아영 : 정말 반전의 반전인 광고네요!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독창적인 공익광고가 나와서 사람들의 관심을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ᄒᄒᄒ : 처음엔 무슨 광고지? 했는데 생각도 하지 못한 카시트 광고라니 완전 반전이네요 지금까지 봤던 광고중 제일 참신 했던 광고 같아요!
H : 와 아래 댓글보고 0:15의 의미를 알게됐는데 소름돋네요..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많이보던 구조의 영상이지만 유독 인상깊습니다. 카시트의 중요성도 알게되었고 감사합니다.
사이버 폭력 공익광고 6-3 2조
yeonhui kim : 안녕하세요 같은 6학년 학생입니다 ^^
저희 학교도 비슷한 주제의 광고? 만들기가 있어서 참고자료 조사 좀 하다가 시청하고 가요!
6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광고를 만든 걸 보고 놀랐어요 ^^;;
저도 분발해서 열심히 만들어야겠네요 :) 코로나 때문에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요!
문서정 :
유잔 : 저도 이번에 6학년 입니다
학교에서 광고 만들기를 하는데
카톡이 왔을때 쓰는 자막애니매이션은 어떤건가요?
앱은 뭘로 하셨나여?
수현 권 : 편집 기구는 뭘로 하섯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