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솜의 새로운 변신, 1인용 침구세트 목면휴식 리뷰

엄마집에 있던 비단으로 감싼
무거운 목화솜 이불은 잊어버려요!!!
천연소재, 목화솜이 내추럴하고 가볍게 변신했어요
손님용으로 구비해 두려고 목면휴식을 들였는데요
같이 샅샅히 한번 살펴 볼까요?

옛날 목화솜 틀어서 광목이불 하세요.

천연솜이 건강에 좋아요. http://www.ggulbam.co.kr
헬렌 : 목화솜으로 패드를 만들수 있나요?
PJ : 광장시장에서 35년 이상된 전통있는 박순서 침구(구 금호침구) 단골집이죠
헬렌 : 얇게 리폼 하고 싶어요.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곽은영 : 저도 목화솜 가지고 있는데요 너무 무거워요 살짝 뜯어보니 솜은 안큰데 겉에 솜 감싸고 있는 천이 두껍더라구요 30년간 안빨고 그대로 있는데 겉피 짤라서 손빨래 할까 생각중 입니다~~
풍운취객 : 결혼할때 장모님이 이브자리에서 솜이불 한채를 해주셨는데 리폼 가능할까요?

[핫클립] 겨울밤을 따뜻하게 해주는 목화솜 이불 제작과정 / YTN 사이언스

겨울이면 생각나는 두툼한 솜이불!
겨울밤을 따뜻하게 해주는 목화솜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목화밭에 눈이 온 것처럼 하얗게 피어있는 목화솜을 이용해
따듯하고 포근한 이불을 제작하는 과정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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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185\u0026key=201811271544045382
네네 : 정말 철쭉 위에 쌓인 눈이 목화솜과 닮았더라고요~^^
최재석 : 학교의 알고리즘을 따라 왔습니다
모찌냥 : 스퀴시만들수있나
Sung Jin Kim : 학교에게 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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