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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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디자인 핸드폰케이스 태극기 영국 미국 유니온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 등
다양한 국기를 TBL만에 시각으로 재 해석된 국기 디자인.
본 상품은 아마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This item can be purchased from Amazon.
장선우 : 오 태극기 좀 특이하게 만들었네 영국 좀 이쁜 듯
아니에요무시해요 : 다가지고 싶다..
피아노 : 중국 .배트남 빼고 다가지고 싶네
박미리암 : 일본은 없나
꽃길~* : ㄱㅌㄱㄷㄱ너
코로나 끝나는 순간 여권에 태극기 그려 있으면 무조건 통과시켜주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 전세계 190개 국가가 있다. "중국 암시장에서는 웃돈만 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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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entary@naver.com
코로나 끝나는 순간 여권에 태극기 그려 있으면 무조건 통과시켜주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 전세계 190개 국가가 있다. "중국 암시장에서는 웃돈만 2,000만원"
#한국여권 #코로나 #태극기
지난 2019년 SNS에는 영국의 히드로 공항에서 찍은 두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한 장은 히드로 공항에서 자동입국심사가 가능한 국가의 국기를 알리는 표지판을 찍은 사진이고, 또 하나는 영국 국민과 함께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는 국가를 나타내는 표지판을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한국인은 입국심사가 필요없으니 그냥 들어가라는 뜻”이라면서 “국격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고 표현했습니다. 이 게시물에 댓글을 단 네티즌들도 “우리도 이제 선진국 대접을 확실히 받는다”거나 “히드로 공항은 입국 심사가 까다로운 걸로 유명한데 저런 표지판이 있으니 애국심이 절로 생긴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높아진 위상은 전세계 공항 곳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남미로 관광을 떠날 때는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등등 잘 알려진 관광지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 중 과테말라라는 국가는 그다지 인기있는 여행국은 아닙니다만 지난 2020년 9월 갑자기 과테말라의 ‘아우로라’ 공항에는 한국어 안내판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체코 프라하 공항이나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공항, 중국의 대련 공항, 미국의 애틀랜타 공항 등등 수없이 많은 공항에 한국어 안내판이 설치되었지만 과테말라에 세워진 한국어 안내판이 알려지자 많은 네티즌들의 눈이 휘둥그레졌죠. 왜냐면 한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인기있는 여행국도 아니며 보통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등 방문객수에 따라 표지판 언어가 결정되는데 과테말라에 한국어가 추가됐다는 점은 충분히 의외라고 느낄만했습니다. 출입국심사대, 세관, 탑승구, 수하물 찾는 곳 등등 주요안내판에 모조리 한글을 추가시킨 것은 아무래도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하는데요.
bellese p : 2019년 여권분실 건수가 15만건이라니..놀랍네요.
우리가 지금의 이 편의를 계속 누릴 수 있으려면 국민들도 많이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실버캔디 : 우리나라는 미리 위조여권을 정확하게 가려내는기술을 발전시켜야 할것같다.야비하고 도둑국가 중국인들의 만행을 철저히 가려내어서 도둑 국가 중국인들이 한국인 행세를 절대로 할수없도록 해야한다. 대한민국 만세!☆☆☆
봄햇살 : 우리나라가 2위지만 1위보다 그 나라에서 머물수있는 기간이 더 길다네요 우리나라 참 대단해요
김나은 : 외국 관광도 좋지만 어려울수록 우리나라에서 돈 써 주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
REDBACK : 스웨덴 공항에서는 중공인들이 한국 여권을 위조하여 다니기 때문에 진짜
한국인인가를 판별하기 위해 한국어로 시험을 치른다고 들었는데 정말 웃기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Marble race: MORTAL KOMBAT - Halfpipes with Funnel RACE - Mini tournament
Marble race MORTAL KOMBAT - Halfpipes with Funnel RACE - Mini tournament
FUBECA Maníacos ►
#marblerun #marblerace
Facebook: https://www.facebook.com/FubecaManiacos/
Subscríbe► https://goo.gl/DPyto3
More Videos ► https://goo.gl/Zgvgqg
Marble Bowling WORLD Championships -
Marble Basketball 2018 -
Epic Marble Race Tournament 16 TIMES - BET ON YOUR COUNTRY - WORLD CUP Marble Race -
COUNTRYBALLS MARBLE BILLIARD | BET ON YOUR COUNTRY - WORLD CUP Marble Race -
MARBLE RUN vs Fidget Spinner - Collision - Marble Elimination Tournament Ft. Fidget Spinners -
World Cup MARBLE RACE 2018 - Marble Sports Football - Lego -
Thank for watching, Please Like Share And SUBSCRIBE!!!
Music : BENSOUND https://www.bensound.com/
AUDIONAUTIX http://audionautix.com/
Marble Fubeca © Youtube | All rights reserved - Do not copy and reupload this video without my permission!
Fubeca's Marble Runs : Marble race - Halfpipes with points - Marble competition w/ 16 Countries:
GARUDA Gamerz : FROM INDONESIA
Benjamin Abruzzo : Loved the contests. But, if I were to have a redesign so that the second ramp gave an advantage to catch up to the main ramp, it might be a bit more of a close contest. I've found what makes these marble races and courses more exciting is multiple chances to have the contestants switch places.
Miguel Torres : increíble la creatividad en algo tan simple, pero a la vez tan nostálgico como lo son las canicas.
Daniel Piqueras : ¿Dónde puedo conseguir estos circuitos o por lo menos las piezas naranjas que hacen oscilar las canicas? 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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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SNS에는 영국의 히드로 공항에서 찍은 두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한 장은 히드로 공항에서 자동입국심사가 가능한 국가의 국기를 알리는 표지판을 찍은 사진이고, 또 하나는 영국 국민과 함께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는 국가를 나타내는 표지판을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한국인은 입국심사가 필요없으니 그냥 들어가라는 뜻”이라면서 “국격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고 표현했습니다. 이 게시물에 댓글을 단 네티즌들도 “우리도 이제 선진국 대접을 확실히 받는다”거나 “히드로 공항은 입국 심사가 까다로운 걸로 유명한데 저런 표지판이 있으니 애국심이 절로 생긴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높아진 위상은 전세계 공항 곳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남미로 관광을 떠날 때는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등등 잘 알려진 관광지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 중 과테말라라는 국가는 그다지 인기있는 여행국은 아닙니다만 지난 2020년 9월 갑자기 과테말라의 ‘아우로라’ 공항에는 한국어 안내판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체코 프라하 공항이나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공항, 중국의 대련 공항, 미국의 애틀랜타 공항 등등 수없이 많은 공항에 한국어 안내판이 설치되었지만 과테말라에 세워진 한국어 안내판이 알려지자 많은 네티즌들의 눈이 휘둥그레졌죠. 왜냐면 한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인기있는 여행국도 아니며 보통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등 방문객수에 따라 표지판 언어가 결정되는데 과테말라에 한국어가 추가됐다는 점은 충분히 의외라고 느낄만했습니다. 출입국심사대, 세관, 탑승구, 수하물 찾는 곳 등등 주요안내판에 모조리 한글을 추가시킨 것은 아무래도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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