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이 되어 돈 빌려 달라는 처형 자꾸 연락이 와요.



실화사연 - 내 돈 빌려간 시누가 해외에 가서 5년째 돈을 안갚아 전화했더니 "배째~어차피 평생 한국 안가ㅋ"시누가 기겁할 무기를 하나 들고 난생 처음 비행기에 탑승하는데..

아이는 없이 남편과 결혼생활 중인 30대 여성의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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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옥 : 시누남편이 괜찮은 사람이네요.이혼할 여자의빚을 누가갚아주겠나요.시누남편이야말로 나도피해자요,이혼할거니까 이여자한테받으시요 . 하면 끝인걸.나같으면 안갚겠는데.
⛸ k im yeoni • : ^^ Good eve ning 어서오세요
그썰 시즌2 좋아요 누르고 사연 기쁘게 듣겠습니다 이웃님들도 응원합니다
^^✌
오세용 : 모든걸 깨우쳤다면
앞으로 정신 바짝 차리고 사시길
정희 신 : 어쩐지 욕심을 부린다했더니 역시나…
깨달으시고 돈도 받아서 다행이네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돈은 못받고 깨달아서 화병이나지요 ㅜㅜ
장수TV - 70대 황혼&재혼 이야기 : 요즘 열시미 그썰
잘보고있어요~
뜨면 무조껀봅니다
완전 중독된것같아요ㅎ

실화사연 - 시어머니는 어떤 아이를 데려오며 내 남편이 예전에 실수해서 낳은 아이라며 저보고 키우라고 하셨고 설마 하는 마음에 친자 검사를 하니 소름 돋는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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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허네 : 애비한테 먼저 복수를 해야지 모든 잘못의 출발점이 자기 아버지 인데 솔찍히 친아버지 아니다에 올인
영자 신 : 이혼잘햇네요..짐승같은인간들이네요..앞으로는좋은인연만나행복하게잘살아가세요..ㅠㅠ
김수진 : 왜 이유도ㅜ 모르고 그아이를 맡아 키우셨어요?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게 그인간들하고 엮이고 싶던가요? 그런 대우를 받으면서 왜??
그 아이말데로 모자란 사람 맞 잖아요?
그렇지 않고는 그집에서 그런 대우를 받으면서 왜 살아요??
그런꼴을 당하고도 살고 있으니
아이들 눈에는 그렇게 보였던 거구요.
본인 팔자 본인 스스로 만들어 가는거랍니다.
김막랑 : 듣는 내내 속이 부글부글 하네요.뭐 그런 인간들이 있나요? 쓰니님! 거기서 벗어 나세요.
권춘자 : 쓰님 왜 당하고살았는지 정말 답답 너무부족하네 더러운 쓰러기들 보복해주세요 시부한테 다이아기하고 지옥으로 보내세요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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