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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숯에 구우면 더 맛있을까? 립아이 스테이크 최고급숯과 일반숯 동시에 직접비교
#바베큐 #캠핑 #숯 #숯불구이 #스테이크
요즘 야외캠핑, 야외 바베큐 많이하는 계절입니다!
오늘의 영상은 최고급숯과 일반 참숯에 동시구워 맛의 직접 비교를 찍어봤습니다!
성형탄은 제외하고 직화 숯불구이에 유리한 자연탄 두종류로 찍어봤습니다!
라오스산 백탄 비장탄 / 국내산 백탄 참숯
고기는 같은 두께의 미국산 프라임등급 립아이스테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의외의 결과에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궁금한점은 댓글로 달아주시고
다들 식사 맛있게하세요!
bgm:
Spring by Ikson https://soundcloud.com/ikson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Right Left : 더 대놓고 말하자면 지금 좋다하시는 백탄과 별로라한 비장탄 제조공정 똑같습니다. 후처리에 공을들이냐 아니냐가 관건이구요, 거기에 따라 괜찮은 건 백탄, 참숯 등으로 팔고 좀 모지라다싶으면 비장탄으로 팔아요, 장사상술이고 더불어 비장탄 백탄 모두 일본식 가마에서 일본식 제탄법으로 만들어요, 순정 국산 그런거 없습니다
이자명 : 바베큐에 관심이 많은 1인으로서 정말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제 사견을 좀 보태자면,, 숯의 종류는 다양하고, 숯의 종류나 브랜드의 차이에 따라 숯의 열기와 지속시간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리사의 기술에 따라 다른 숯이라도 똑같은 결과물(갈변, 익힘의 정도)을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서 숯의 열기가 낮다면 그릴팬과 숯의 간격 조절 등을 통해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고민하는 것이 숯향입니다. 사실 서양의 바베큐에서는 숯은 열을 내는 용도로 특화된 것이고 특유의 바베큐 향은 나무를 통해서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숯이라는 것이 목재를 탄화 시켜 나무가 가지고 있는 많은 성분 중에서 탄소 성분만 남겨, 열을 내는데 특화되게 만든 것이죠. 따라서 순수 탄소만 남기는 숯을 굽는 기술이 고급 기술로 여겨지고 숯의 가격도 비싸지게 됩니다. 아이러니 하게 이러한 숯은 나무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아 숯을 태워보면 어떠한 연기나 향이 나질 않습니다. 일본의 키슈 빙초탄 같은 걸 써보면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동영상의 실험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네요.
아래 답글 중에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게 있네요.. 참숯은 참나무류로 숯을 구웠을 때 만든 숯을 참숯이라고 하죠.. 참고로 라오스산 백탄을 쓰셨다면, 아마 망그로브라는 나무로 구운 백탄을 사용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남아에서 생산되는 숯은 흑탄이든 백탄이든 망그로브, 유칼립투스로 많이 만듭니다. 동남아는 참나무가 자라기 힘든 기후라,, 동남아에서 참숯은 한번도 보질 못한 것 같네요. 흑탄과 백탄의 차이는 탄화된 목재를 식히는 과정에서 차이가 옵니다. 백탄의 경우 모래를 덮어 식히거나, 일본의 빈초탄의 경우 일정비율로 재에 물을 섞은 재료를 덮어서 식힙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나무 표면에 하얀재가 묻어나와 백탄이라 부릅니다..
원시인 : 그릴 두 개 따로 구워야 제대로 실험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시도 감사합니다.
야무지게 : 저도 훈제 참 좋아하지만
직화구이로 먹을땐 무조건 백탄씁니다
흑탄보다는 백탄 불향이 확실하더라구요 ㅎㅎ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Ahn : 와... 유튜브 전체를 통틀어서 숯불 화로 구이에 대해 이만큼 제대로 만든 영상이 있을까요?ㅋㅋㅋ 성형탄과 목탄의 구분부터, chimney starter로 제대로 달군 은은히 빛나는 숯이며... 적당한 두께의 질 좋은 등심 스테이크까지...ㅋㅋㅋ 유튜브 대부분 영상들이 불 제대로 붙지도 않은 숯으로 불맛 난다며 먹던데 이 영상은 정말 제대로 된 영상이네요ㅋㅋ 다만 하나의 그릴에서 바로 이웃해서 비교하는데 불의 세기가 정말 차이가 난다는게 의문이네요
고기에도 적합한 숯이 정해져 있다!? 캠핑 숯불구이 꿀팁 대방출★ MBN 220117 방송
MBN ＜생생 정보마당＞ 월요일 오전 9시 30분
#생생#생생정보마당#이담#김유진#유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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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 숯의 모든종류 별로 어떡게 만드나요?모든기능?
괴물 : 백탄은 밑에 숯이 가깝고 비장탄은 숯을 뭐 넣지도않았구만;;;
김우정 : 정육맨님 꺼보세요
숯 선택장애 있으신분 참고하세요 :)
#숯비교 #비장탄대나무숯 #참숯열탄
안녕하세요
숯비교영상을 제작 해봤습니다.
궁금해서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
비장탄,참숯,열탄(조개탄),대나무숯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큰 힘이 됩니다.
제휴 및 문의 : ojk0131@naver.com
Yun-Sik Hong : 숯은 탄소화가 많이 될 수록 숯재료(나무)의 향이 적어지고 탄소화가 덜 될 수록 숯재료의 향이 강합니다. 훈연을 할 때 참나무 장작으로 하거나, 숯으로 할 때 사과나무 칩 등을 넣어주는 이유가 나무의 향을 입혀주기 위해서죠.
때문에 탄소화가 덜되어 기존 참나무의 분자구조를 상대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는 참숯은 이 분자들이 발화하며 연기를 내어 재료에 특유의 향을 강하게 입히고, 탄소화가 가장 많이 된 비장탄의 경우에는 향이 거의 없고 화력이 오래 지속되며, 사용 후 물을 뿌려 식혀주면 재활용이 용이합니다.
비장탄은 강한 화력으로 고기 겉면에 마이야르 현상을 빠르게 내주고, 순수한 고기의 맛을 즐기는 조리에 유리하며, 참숯은 불맛, 훈연향을 즐기는 숯불구이로 잘 어울립니다.
어떤것이 더 좋다기보다는 각자의 취향과 조리방법에 따라 알맞은 숯재료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조개탄같은 성형탄은 착화가 빠르기 때문에 착화용도로 사용하시는 것은 좋지만 간혹 건축 폐자재로 만들어 화학물질이 가득한 질나쁜 성형탄들도 있기 때문에 조리용으로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행복한남자 : 모든 숯은 굽는 방식에 따라 백탄과 흑탄으로 나눠 집니다. 백탄은 불이 붙은걸 꺼내고 1000~1200도정도에서 구워지고 흑탄(검탄)은 600~700도 정도에서 구워 집니다. 참숯(참나무)도 백탄과 흑탄으로 나눠지는데 백탄은 불을 붙일때 튀지 않습니다(물론 습기먹으면 튐) 흑탄의 경우 좀 튀는 경향이 있구요 참숯이라고 실험하신게 백탄인지 흑탄인지 구별 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참숯도 백탄의 경우 오래가고 재활용 가능 합니다. 백탄이나 비장탄이 이나 숯 굽는 방식은 똑같습니다. 나무 수종이 다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백탄 이라고 부르고 일본에서는 비장탄이라고 부르는것 입니다. 국내 유통 되는 비장탄은 다 동남아산 이라 엄밀히 말하면 비장탄이라고 말 할수는 없어요 나무 수종이 다름 일반적 마트에서 파는 숯은 흑탄 식당에서 사용하는 숯은 백탄 또는 비장탄 입니다. 저희 백탄 흑탄 다 생산 하지만 백탄에 구운 고기가 더 맛 있습니다. 참나무 향을 많이 느끼고 싶으시면 흑탄 사용이 더 좋을수도 있구요 요리에 따라 흑탄을 꼭 사용 하시는 사장님도 계시더라구
소곤소곤 일상 : 실시간도 유튜브 영상도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숯에 따라서 고기 맛이 달라져서 저도 시골에 갈때 항상 좋은 숯을 고르기 위해 아버지랑 숯쇼핑? 을 해요 ㅋㅋㅋㅋ
이제는 아버지가 솥뚜껑도 구해서 고기 드시고 계세요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굽납님이 대화의 주제에요!!!
굽납님 덕분에 가족들과도 밥도 재밌게 즐겁게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감사해요!!!
김완채 : 고기냐 어류냐 혹은 어느 부위냐에 따라 맞는 숯을 선택해 구우면 최고의 맛을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산적 연구소 컨텐츠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양승용 : 굽남님은 소주도 맛있게 잘 드시고 고기는 더 맛있게 굽고 잘 드십니다 ㅋㅋㅋ
그 와중에 뒤에 고양이 시선 강탈 귀엽네요 ㅋㅋ
#바베큐 #캠핑 #숯 #숯불구이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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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은 최고급숯과 일반 참숯에 동시구워 맛의 직접 비교를 찍어봤습니다!
성형탄은 제외하고 직화 숯불구이에 유리한 자연탄 두종류로 찍어봤습니다!
라오스산 백탄 비장탄 / 국내산 백탄 참숯
고기는 같은 두께의 미국산 프라임등급 립아이스테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의외의 결과에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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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명 : 바베큐에 관심이 많은 1인으로서 정말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제 사견을 좀 보태자면,, 숯의 종류는 다양하고, 숯의 종류나 브랜드의 차이에 따라 숯의 열기와 지속시간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리사의 기술에 따라 다른 숯이라도 똑같은 결과물(갈변, 익힘의 정도)을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서 숯의 열기가 낮다면 그릴팬과 숯의 간격 조절 등을 통해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고민하는 것이 숯향입니다. 사실 서양의 바베큐에서는 숯은 열을 내는 용도로 특화된 것이고 특유의 바베큐 향은 나무를 통해서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숯이라는 것이 목재를 탄화 시켜 나무가 가지고 있는 많은 성분 중에서 탄소 성분만 남겨, 열을 내는데 특화되게 만든 것이죠. 따라서 순수 탄소만 남기는 숯을 굽는 기술이 고급 기술로 여겨지고 숯의 가격도 비싸지게 됩니다. 아이러니 하게 이러한 숯은 나무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아 숯을 태워보면 어떠한 연기나 향이 나질 않습니다. 일본의 키슈 빙초탄 같은 걸 써보면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동영상의 실험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네요.
아래 답글 중에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게 있네요.. 참숯은 참나무류로 숯을 구웠을 때 만든 숯을 참숯이라고 하죠.. 참고로 라오스산 백탄을 쓰셨다면, 아마 망그로브라는 나무로 구운 백탄을 사용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남아에서 생산되는 숯은 흑탄이든 백탄이든 망그로브, 유칼립투스로 많이 만듭니다. 동남아는 참나무가 자라기 힘든 기후라,, 동남아에서 참숯은 한번도 보질 못한 것 같네요. 흑탄과 백탄의 차이는 탄화된 목재를 식히는 과정에서 차이가 옵니다. 백탄의 경우 모래를 덮어 식히거나, 일본의 빈초탄의 경우 일정비율로 재에 물을 섞은 재료를 덮어서 식힙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나무 표면에 하얀재가 묻어나와 백탄이라 부릅니다..
원시인 : 그릴 두 개 따로 구워야 제대로 실험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시도 감사합니다.
야무지게 : 저도 훈제 참 좋아하지만
직화구이로 먹을땐 무조건 백탄씁니다
흑탄보다는 백탄 불향이 확실하더라구요 ㅎㅎ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Ahn : 와... 유튜브 전체를 통틀어서 숯불 화로 구이에 대해 이만큼 제대로 만든 영상이 있을까요?ㅋㅋㅋ 성형탄과 목탄의 구분부터, chimney starter로 제대로 달군 은은히 빛나는 숯이며... 적당한 두께의 질 좋은 등심 스테이크까지...ㅋㅋㅋ 유튜브 대부분 영상들이 불 제대로 붙지도 않은 숯으로 불맛 난다며 먹던데 이 영상은 정말 제대로 된 영상이네요ㅋㅋ 다만 하나의 그릴에서 바로 이웃해서 비교하는데 불의 세기가 정말 차이가 난다는게 의문이네요
고기에도 적합한 숯이 정해져 있다!? 캠핑 숯불구이 꿀팁 대방출★ MBN 220117 방송
MBN ＜생생 정보마당＞ 월요일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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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 백탄은 밑에 숯이 가깝고 비장탄은 숯을 뭐 넣지도않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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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비교 #비장탄대나무숯 #참숯열탄
안녕하세요
숯비교영상을 제작 해봤습니다.
궁금해서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
비장탄,참숯,열탄(조개탄),대나무숯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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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Sik Hong : 숯은 탄소화가 많이 될 수록 숯재료(나무)의 향이 적어지고 탄소화가 덜 될 수록 숯재료의 향이 강합니다. 훈연을 할 때 참나무 장작으로 하거나, 숯으로 할 때 사과나무 칩 등을 넣어주는 이유가 나무의 향을 입혀주기 위해서죠.
때문에 탄소화가 덜되어 기존 참나무의 분자구조를 상대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는 참숯은 이 분자들이 발화하며 연기를 내어 재료에 특유의 향을 강하게 입히고, 탄소화가 가장 많이 된 비장탄의 경우에는 향이 거의 없고 화력이 오래 지속되며, 사용 후 물을 뿌려 식혀주면 재활용이 용이합니다.
비장탄은 강한 화력으로 고기 겉면에 마이야르 현상을 빠르게 내주고, 순수한 고기의 맛을 즐기는 조리에 유리하며, 참숯은 불맛, 훈연향을 즐기는 숯불구이로 잘 어울립니다.
어떤것이 더 좋다기보다는 각자의 취향과 조리방법에 따라 알맞은 숯재료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조개탄같은 성형탄은 착화가 빠르기 때문에 착화용도로 사용하시는 것은 좋지만 간혹 건축 폐자재로 만들어 화학물질이 가득한 질나쁜 성형탄들도 있기 때문에 조리용으로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행복한남자 : 모든 숯은 굽는 방식에 따라 백탄과 흑탄으로 나눠 집니다. 백탄은 불이 붙은걸 꺼내고 1000~1200도정도에서 구워지고 흑탄(검탄)은 600~700도 정도에서 구워 집니다. 참숯(참나무)도 백탄과 흑탄으로 나눠지는데 백탄은 불을 붙일때 튀지 않습니다(물론 습기먹으면 튐) 흑탄의 경우 좀 튀는 경향이 있구요 참숯이라고 실험하신게 백탄인지 흑탄인지 구별 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참숯도 백탄의 경우 오래가고 재활용 가능 합니다. 백탄이나 비장탄이 이나 숯 굽는 방식은 똑같습니다. 나무 수종이 다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백탄 이라고 부르고 일본에서는 비장탄이라고 부르는것 입니다. 국내 유통 되는 비장탄은 다 동남아산 이라 엄밀히 말하면 비장탄이라고 말 할수는 없어요 나무 수종이 다름 일반적 마트에서 파는 숯은 흑탄 식당에서 사용하는 숯은 백탄 또는 비장탄 입니다. 저희 백탄 흑탄 다 생산 하지만 백탄에 구운 고기가 더 맛 있습니다. 참나무 향을 많이 느끼고 싶으시면 흑탄 사용이 더 좋을수도 있구요 요리에 따라 흑탄을 꼭 사용 하시는 사장님도 계시더라구
소곤소곤 일상 : 실시간도 유튜브 영상도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숯에 따라서 고기 맛이 달라져서 저도 시골에 갈때 항상 좋은 숯을 고르기 위해 아버지랑 숯쇼핑? 을 해요 ㅋㅋㅋㅋ
이제는 아버지가 솥뚜껑도 구해서 고기 드시고 계세요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굽납님이 대화의 주제에요!!!
굽납님 덕분에 가족들과도 밥도 재밌게 즐겁게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감사해요!!!
김완채 : 고기냐 어류냐 혹은 어느 부위냐에 따라 맞는 숯을 선택해 구우면 최고의 맛을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산적 연구소 컨텐츠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양승용 : 굽남님은 소주도 맛있게 잘 드시고 고기는 더 맛있게 굽고 잘 드십니다 ㅋㅋㅋ
그 와중에 뒤에 고양이 시선 강탈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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