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장 #3] 맞춤정장 샵에서 맞춤셔츠'만' 맞추실수도 있습니다!

맞춤셔츠는 오히려 백화점보다 샵이 싼 경우가 많습니다

내 몸에도 딱 맞고 퀄리티도 좋은 셔츠를 찾으신다면

맞춤정장 샵, 그 중에서도 마테오 테일러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초코생크림 : 출퇴근용 데일리 셔츠 가격대가 얼마 정도 될까요?
한경수 : 자켓도 맞춤으로 가능한가요?

맞춤 셔츠 사러 갔습니다 (CC Sub✔️)

*광고 영상 아닙니다*
날씨도 따뜻해 지고 셔츠를 새로 맞추러 갔습니다

#VLOG
#맞춤셔츠
#종로
유성 : 맞춤셔츠라고 해서 혹시 했는데 노커스였네요ㅋㅋㅋ
CHO YOHAN : 추운 3월까지 얼어붙었던 자연에 새싹이 파릇파릇해지고 초목과 꽃들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는 시기이자 젊고 밝으며 희망찬 계절인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은 봄의 계절이자 희망의 계절에 걸맞게 직장, 회사,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전세계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팬데믹의 그림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저희 가족 역시 이 그림자속에서 살면서 전전긍긍하고있습니다 다행이 주변의 걱정과 기도속에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림자가 있다면 빛이 있다는 것을 새로운 만남도 많이 시작되고 봄 느낌이 가장 만연한 달인 4월에도 항상 빛나고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정한 여행자는 걸어서 다니는 자이며, 걸으면서도 자주 앉는다""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관찰하는데 있어서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Darl Khanmarley : 사장님 실례가 안 된다면 인트로 음악이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집게차이 : 역시 노커스..
건강한부자 : 박시바 ㅋㅋㅋㅋ

싸고 좋은 맞춤 와이셔츠를 원하세요? 동대문 '지성사'를 추천합니다.


봄까치 : 맞춤을하면 비싼줄알고 겁먹었는데
생각보다훨~씬
기성복보다 훨훨~씬 싸군요
가성비갑인줄 처음알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sang wun Jeong : 불친절합니다. 카드 안받고 현금만 받습니다. 특히 그집 아주머니, 손님에게 소리소리 지르면서 책임전가하는거 보고 정떨어졌습니다. 예전 동대문 시절에도 맞췄고, 오랜만에 다시가서 맞웠는데 직접 받아와서 집에서 입어보니 결과물이 주문했던거랑 조금 다르더라구요, 전화로 확인하고 다음날 다시 방문했습니다. 가게 들어가자마자 아주머니가 저보고 손님이 주문한대로 해 줬는데 이제와서 그러면 어쩌자는거냐고 큰소리로 힐책합니다. 엥? 가게에서는 아직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무슨소리? 입어서 보여주니 조금 수정할게 있답니다. 그리고 아줌마 추천원단으로 옷을 했던게 직접 입어보니 말이랑 다른 느낌이라서 이거 말씀하셨던거랑 다른것 같다고 했더니 환불해줄테니 나가랍니다. 졸지에 진상손님이 되어버렸습니다. 죄지은 사람마냥 기죽어서 일단 옷 수정 맡기고 다시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옷이라는게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하니 수정할 부분이 생기는건 그렇다고 쳐도, 본인의 부정확한 기억을 바탕으로 손님을 진상으로 취급하고, 막말하며 소리지르는건 기본적인 장사하는 자세가 안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손혜원TV에 나와서 매출이 많이 늘었다고 하던데, 손혜원 전 의원님이 바랬던게 이런모습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힘없는 소비자는 그냥 다음부턴 안가는거밖에 도리 없죠. 단지 수정맡긴 옷 찾으로 가는 마지막 길이 두렵게 느껴질 뿐입니다.
dlsqh wkd : 우리 혜원 누님은 누가 뭐래도 언제나 최고죠^^ 솔찍하고 품위 있고 말씀도 너무 좋구.. 존경합니다.^^
Tyler Montgomery : 반가운 의원님 오늘은 제가 얼마나 운이 좋으려고 생방송을 보네요!!! 의원님 여러분 다들 해피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행운대박 : 학창시절 들었던 반가운 이름이네요
지성사 셔츠가 지금까지 영업을 하고 있었네요
조만간 세곳 모두 방문해 보겠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을 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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