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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오은영 박사가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 이 영상은 2012-02-23방영된 60분 부모 오은영의 I를 말하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를 말하다의 일부입니다.
* 오은영 박사님이 알려주는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부모에게 속이 뻥 뚫리는 처방전을 전해주는 프로그램
#육아 #오은영 #심리
petero 67 : adhd는 발달장애입니다. 사고가 많이 미성숙하고 인지능력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대인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합니다.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 것보다 발달장애와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어릴때부터 26살까지 진성 adhd아들을 키워온 부모의 경험담입니다. 요즘에는adhd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 같은데... 진성adhd는 정말로 많이 힘듭나다. 산만하고 집중을 못한다고 adhd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부자친구 앙뚜아니집단상담 교실 : 모짜르트 영화보면 이상하게 웃고 산만하고 그랬는데 Adhd로 추정이군요. 선생님 목소리 너무 좋고 강의 너무 잘하십니다♡
쥴스 : 오은영 선생님은 예나 지금이나 에너지 충만에 달변에 듣는 이가 이해가 쏙쏙 됩니다. 우리나라에 보물이심.
슈타인할트 : 부모가 아이의 ADHD에 대한 케어를 하는 내용도 좋지만 한 부모가 ADHD를 갖고 있는 자녀가 겪을 수 있는 정서적 문제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또 다른 부모가 나르시시스트 같은 것이 있을 때 복합적으로 자녀가 맞닥뜨릴 수 있는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쭈까쭈까 : 역시 유전자가 중요하군요..저희집은 대대로 남자아이들이 어릴때 전부 산만한 경향이 있었는데..
[Dr.log] 렘수면 행동장애에 대하여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렘수면행동장애 #윤호경교수
[닥터로그] 3화 렘수면 행동장애에 대하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호경 교수
⏰
0:09 렘수면 행동장애란 무엇인가요?
01:42 렘수면 행동장애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02:40 렘수면 행동장애의 진단은 어떻습니까?
04:11 렘수면 행동장애를 다른병과의 감별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05:02 렘수면 행동장애의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06:01 약먹으면 치료되는 단순한 질병이 아니군요?
08:07 일반인들은 렘수면 행동장애가 있으면 어느과를 봐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매거진 꿈(KUMM) 건강 정보 VOL.07
'렘수면 행동장애'가 궁금하다면
http://www.kumc.or.kr/seasonPress/KUMM_07/kumm23.jsp
- 고려대의료원 링크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KUMCfriend/
카카오톡 채널: https://pf.kakao.com/_xbxlPpM
홈페이지 : http://www.kumc.or.kr/main/index.do
이병호 : 감사합니다...오늘(1/18)고대병원에서 뵙고, 자세한 상담 설명 감사했습니다...
오키 : 좋은 정보 설명 감사드려요
인내심 : 울 남편은 자면서 상대방과 대화하다가 또 욕을 하면 몸을 강하게 폭력하는것처럼하면서
심하게 몸을 움직이면서
욕과말을 하다가 침대에서 떨어질때도 있습니다ㅠ
샘~!답변부탁드립니다
d what : 아빠다
중년 렘수면 행동 장애…‘치매 전조’ 주의
앵커 멘트
중년 이후에 잠꼬대가 심하거나 심지어 발길질까지 하는 사람들은 "렘수면 행동장애"라는 걸 의심해 봐야 합니다.
꿈을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증상인데요.
치매나 파킨슨씨 병의 전조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잠을 자다가 갑자기 발길질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때리듯 손을 움직이고, 팔을 휘두르다가 잠에서 깹니다.
잠꼬대 같은 평범한 잠버릇보다 정도가 훨씬 심한 '렘수면 행동장애'입니다.
꿈을 꾸며 잠 자는 렘수면 때, 꿈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 60대 여성은 이 때문에 다치기까지 했습니다.
인터뷰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 : "침대에서 떨어져갖고 다쳐갖고 그렇게 하고 자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꿈을 꿀 때 뇌는 활성화되지만, 팔다리 근육은 일시적으로 마비돼 몸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렘수면 행동장애가 있으면 꿈을 꿀때 근육이 마비되지 않아 팔다리를 움직입니다.
꿈 꿀때 근육을 마비시키는 뇌 부위가 작동하지 않는 겁니다.
렘수면 행동장애는 퇴행성 뇌질환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유진(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파킨슨병이나 루이소체 치매나 이런 퇴행성 변화들의 초기 증상으로써 렘수면 행동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0년이 지나면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 3명 중 2명에서 치매나 파킨슨병이 나타납니다.
때문에 50대 이후 잠버릇이 심해지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 이 영상은 2012-02-23방영된 60분 부모 오은영의 I를 말하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를 말하다의 일부입니다.
* 오은영 박사님이 알려주는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부모에게 속이 뻥 뚫리는 처방전을 전해주는 프로그램
#육아 #오은영 #심리
petero 67 : adhd는 발달장애입니다. 사고가 많이 미성숙하고 인지능력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대인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합니다.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 것보다 발달장애와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어릴때부터 26살까지 진성 adhd아들을 키워온 부모의 경험담입니다. 요즘에는adhd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 같은데... 진성adhd는 정말로 많이 힘듭나다. 산만하고 집중을 못한다고 adhd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부자친구 앙뚜아니집단상담 교실 : 모짜르트 영화보면 이상하게 웃고 산만하고 그랬는데 Adhd로 추정이군요. 선생님 목소리 너무 좋고 강의 너무 잘하십니다♡
쥴스 : 오은영 선생님은 예나 지금이나 에너지 충만에 달변에 듣는 이가 이해가 쏙쏙 됩니다. 우리나라에 보물이심.
슈타인할트 : 부모가 아이의 ADHD에 대한 케어를 하는 내용도 좋지만 한 부모가 ADHD를 갖고 있는 자녀가 겪을 수 있는 정서적 문제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또 다른 부모가 나르시시스트 같은 것이 있을 때 복합적으로 자녀가 맞닥뜨릴 수 있는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쭈까쭈까 : 역시 유전자가 중요하군요..저희집은 대대로 남자아이들이 어릴때 전부 산만한 경향이 있었는데..
[Dr.log] 렘수면 행동장애에 대하여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렘수면행동장애 #윤호경교수
[닥터로그] 3화 렘수면 행동장애에 대하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호경 교수
⏰
0:09 렘수면 행동장애란 무엇인가요?
01:42 렘수면 행동장애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02:40 렘수면 행동장애의 진단은 어떻습니까?
04:11 렘수면 행동장애를 다른병과의 감별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05:02 렘수면 행동장애의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06:01 약먹으면 치료되는 단순한 질병이 아니군요?
08:07 일반인들은 렘수면 행동장애가 있으면 어느과를 봐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매거진 꿈(KUMM) 건강 정보 VOL.07
'렘수면 행동장애'가 궁금하다면
http://www.kumc.or.kr/seasonPress/KUMM_07/kumm23.jsp
- 고려대의료원 링크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KUMCfriend/
카카오톡 채널: https://pf.kakao.com/_xbxlPpM
홈페이지 : http://www.kumc.or.kr/main/index.do
이병호 : 감사합니다...오늘(1/18)고대병원에서 뵙고, 자세한 상담 설명 감사했습니다...
오키 : 좋은 정보 설명 감사드려요
인내심 : 울 남편은 자면서 상대방과 대화하다가 또 욕을 하면 몸을 강하게 폭력하는것처럼하면서
심하게 몸을 움직이면서
욕과말을 하다가 침대에서 떨어질때도 있습니다ㅠ
샘~!답변부탁드립니다
d what : 아빠다
중년 렘수면 행동 장애…‘치매 전조’ 주의
앵커 멘트
중년 이후에 잠꼬대가 심하거나 심지어 발길질까지 하는 사람들은 "렘수면 행동장애"라는 걸 의심해 봐야 합니다.
꿈을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증상인데요.
치매나 파킨슨씨 병의 전조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잠을 자다가 갑자기 발길질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때리듯 손을 움직이고, 팔을 휘두르다가 잠에서 깹니다.
잠꼬대 같은 평범한 잠버릇보다 정도가 훨씬 심한 '렘수면 행동장애'입니다.
꿈을 꾸며 잠 자는 렘수면 때, 꿈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 60대 여성은 이 때문에 다치기까지 했습니다.
인터뷰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 : "침대에서 떨어져갖고 다쳐갖고 그렇게 하고 자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꿈을 꿀 때 뇌는 활성화되지만, 팔다리 근육은 일시적으로 마비돼 몸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렘수면 행동장애가 있으면 꿈을 꿀때 근육이 마비되지 않아 팔다리를 움직입니다.
꿈 꿀때 근육을 마비시키는 뇌 부위가 작동하지 않는 겁니다.
렘수면 행동장애는 퇴행성 뇌질환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유진(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파킨슨병이나 루이소체 치매나 이런 퇴행성 변화들의 초기 증상으로써 렘수면 행동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0년이 지나면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 3명 중 2명에서 치매나 파킨슨병이 나타납니다.
때문에 50대 이후 잠버릇이 심해지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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