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적외선만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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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도 상대를 볼 수 있는 망원경, Pulsar Axion LRF XQ38 review (열화상 카메라)
본 제품은 저장용 memory가 없고 사진/영상 녹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카메라라기 보다는 망원경에 가까운 제품 입니다.
* 제품 홈페이지: https://www.pulsar-nv.com/glo/products/33/thermal-imaging-scopes/axion-xq-lrf/
* 제품 소개 영상:
※ 촬영 문의: contact@lightconcerto.com
김경민 : 벽속에 있는 열도 관찰할수 있는 카메라가 생겼으면 좋겟네
생각만해도 재미있네 .ㅋㅋㅋ
권선 : 야간 촬영 가능여부와 가능시 주간과 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호 박 : 두가지가 궁굼합니다
1. 거리측정이 잘되는지?
2. 블르투스로 핸펀에서 실시간 영상 시청이 가능한지?
김두환 : 궁금해서 가격검색해보고 식겁했네요 ㄷㄷㄷ
이지무비 : 지오피에서 쓰는 야시경이 더 사물이 또렷하게 보이는거 같네. 그건 2000년도 당시에 800만원인가 900만원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이것이 진짜 야간전용 라이트(ft. 알리표 IR라이트 with 사이오닉스 오로라) / sionyx aurora pro / ir라이트 / 전술라이트 / 야간투시경 / 야간투시카메라
만나서 반갑습니다. 뽀스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IR라이트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야간전에 아주 유용한 아이템인데요?
세부사항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소프트 #사이오닉스오로라 #적외선라이트
- 제품 구매링크 :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1953491230.html?spm=a2g0o.order_list.0.0.5cbe140fderxNK\u0026gatewayAdapt=glo2kor
bear white : 가격대비 엄청 혜자로운 구성과 포장이네요.
선명도에 놀랐습니다.
이정도로 훤히 보이면 살짝 발각될 위험을 감수해도 쓸만해 보입니다.
장똥 : 상세하고 알찬 리뷰 잘 봤습니다
한용태 : 좋은정보 매번 감사합니다^^
JaeHyun Park : 라이트 렌즈부분을 약간 어두운 색상의 폴리카보네이트 커버같은걸 붙이면 밝기는 좀 줄어들더라도 식별되는걸 막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함이 생기네요.
주문해서 실험해보고싶지만 야투경이 없는지라 ㅜ
Timberlandx : 알리에서 IR 라이트 실패 2번하고 전술용 라이트 LED&IR 스위치 되는거 샀는데, 이게 더 낫네요ㅋ 저도 주문해야겠습니다.
글고 야간전때 저 빨간점이 육안으로 확인이 되다 보니까 운용할때 잘 해야 되겠더라구요.
[단독] 여성 나체 훔쳐보는 망원경?…쿠팡 선 넘은 광고[뉴스8]
【 앵커멘트 】
가짜 명품시계와 초소형 몰카로 물의를 빚었던 온라인 오픈마켓 쿠팡이 이번에는 범죄를 조장하는 듯한 제품 광고를 포털사이트와 SNS에 올렸습니다.
휴대용 망원경을 광고하면서 여성의 나체를 몰래 훔쳐보는 듯한 그림을 그대로 노출했습니다.
손하늘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손바닥보다도 작은 크기의 망원경, 그 옆에 한 여성의 나체 사진이 보입니다.
망원경으로 몰래 훔쳐보는 것처럼 작은 동그라미 안에 여성이 흐릿하게 표현돼 있습니다.
훔쳐보기를 조장하는 듯한 이 광고는 다름아닌, 대형 오픈마켓 업체 쿠팡의 온라인 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페이스북과 포털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노출됐습니다.
▶ 인터뷰 : 황유빈 / 서울 봉천동
- "망원경과 여성의 실루엣을 보였다는 것 자체가 요즘 문제가 되는 몰카라든지, 쿠팡이 변명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누리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쿠팡은 모니터링을 통해 결국 광고는 물론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합법과 불법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광고와 판매가 비단 쿠팡만의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또다른 대형 오픈마켓 업체도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성을 확대해 몰래 촬영하는 듯한 상품 홍보를 하며 망원경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허 윤 / 변호사
- "남의 집을 몰래 훔쳐보는 행위는 손해배상 청구의 대상이 될 수가 있고요,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할 경우 성폭력특별법 위반으로 5년 이하의 징역…."
인터넷 오픈마켓 시장의 무분별한 광고를 바로잡을 적절한 기준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MBN뉴스 손하늘입니다.
[ sonar@mbn.co.kr ]
영상취재: 홍현의 VJ
영상편집: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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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뉴스#뉴스8#김주하#나체#쿠팡
jeronimo martinez : 망원경 자체는 문제가 없지
0 0 : 몰카같이 사진으로 박제하는거 보다는 낫네
ᄋᄋᄋ : 쿠팡 ㅎㅎㅎㅎ이번에 광고비사기로 청원떴어요
엄마아들 : 하지 말라면 더 한다고 아예 일본처럼 성진국으로 가야하나 그러면 식상해서 안할까 한심한 인간들 다 똑같은 고깃덩어리 뭐가 그리 궁금할까
Ozinger : 이게 뉴스냐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죠랄들을 해요ㅋ
본 제품은 저장용 memory가 없고 사진/영상 녹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카메라라기 보다는 망원경에 가까운 제품 입니다.
* 제품 홈페이지: https://www.pulsar-nv.com/glo/products/33/thermal-imaging-scopes/axion-xq-lrf/
* 제품 소개 영상:
※ 촬영 문의: contact@lightconcerto.com
김경민 : 벽속에 있는 열도 관찰할수 있는 카메라가 생겼으면 좋겟네
생각만해도 재미있네 .ㅋㅋㅋ
권선 : 야간 촬영 가능여부와 가능시 주간과 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호 박 : 두가지가 궁굼합니다
1. 거리측정이 잘되는지?
2. 블르투스로 핸펀에서 실시간 영상 시청이 가능한지?
김두환 : 궁금해서 가격검색해보고 식겁했네요 ㄷㄷㄷ
이지무비 : 지오피에서 쓰는 야시경이 더 사물이 또렷하게 보이는거 같네. 그건 2000년도 당시에 800만원인가 900만원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이것이 진짜 야간전용 라이트(ft. 알리표 IR라이트 with 사이오닉스 오로라) / sionyx aurora pro / ir라이트 / 전술라이트 / 야간투시경 / 야간투시카메라
만나서 반갑습니다. 뽀스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IR라이트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야간전에 아주 유용한 아이템인데요?
세부사항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소프트 #사이오닉스오로라 #적외선라이트
- 제품 구매링크 :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1953491230.html?spm=a2g0o.order_list.0.0.5cbe140fderxNK\u0026gatewayAdapt=glo2kor
bear white : 가격대비 엄청 혜자로운 구성과 포장이네요.
선명도에 놀랐습니다.
이정도로 훤히 보이면 살짝 발각될 위험을 감수해도 쓸만해 보입니다.
장똥 : 상세하고 알찬 리뷰 잘 봤습니다
한용태 : 좋은정보 매번 감사합니다^^
JaeHyun Park : 라이트 렌즈부분을 약간 어두운 색상의 폴리카보네이트 커버같은걸 붙이면 밝기는 좀 줄어들더라도 식별되는걸 막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함이 생기네요.
주문해서 실험해보고싶지만 야투경이 없는지라 ㅜ
Timberlandx : 알리에서 IR 라이트 실패 2번하고 전술용 라이트 LED&IR 스위치 되는거 샀는데, 이게 더 낫네요ㅋ 저도 주문해야겠습니다.
글고 야간전때 저 빨간점이 육안으로 확인이 되다 보니까 운용할때 잘 해야 되겠더라구요.
[단독] 여성 나체 훔쳐보는 망원경?…쿠팡 선 넘은 광고[뉴스8]
【 앵커멘트 】
가짜 명품시계와 초소형 몰카로 물의를 빚었던 온라인 오픈마켓 쿠팡이 이번에는 범죄를 조장하는 듯한 제품 광고를 포털사이트와 SNS에 올렸습니다.
휴대용 망원경을 광고하면서 여성의 나체를 몰래 훔쳐보는 듯한 그림을 그대로 노출했습니다.
손하늘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손바닥보다도 작은 크기의 망원경, 그 옆에 한 여성의 나체 사진이 보입니다.
망원경으로 몰래 훔쳐보는 것처럼 작은 동그라미 안에 여성이 흐릿하게 표현돼 있습니다.
훔쳐보기를 조장하는 듯한 이 광고는 다름아닌, 대형 오픈마켓 업체 쿠팡의 온라인 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페이스북과 포털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노출됐습니다.
▶ 인터뷰 : 황유빈 / 서울 봉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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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쿠팡은 모니터링을 통해 결국 광고는 물론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합법과 불법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광고와 판매가 비단 쿠팡만의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또다른 대형 오픈마켓 업체도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성을 확대해 몰래 촬영하는 듯한 상품 홍보를 하며 망원경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허 윤 / 변호사
- "남의 집을 몰래 훔쳐보는 행위는 손해배상 청구의 대상이 될 수가 있고요,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할 경우 성폭력특별법 위반으로 5년 이하의 징역…."
인터넷 오픈마켓 시장의 무분별한 광고를 바로잡을 적절한 기준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MBN뉴스 손하늘입니다.
[ sonar@mbn.co.kr ]
영상취재: 홍현의 VJ
영상편집: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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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onimo martinez : 망원경 자체는 문제가 없지
0 0 : 몰카같이 사진으로 박제하는거 보다는 낫네
ᄋᄋᄋ : 쿠팡 ㅎㅎㅎㅎ이번에 광고비사기로 청원떴어요
엄마아들 : 하지 말라면 더 한다고 아예 일본처럼 성진국으로 가야하나 그러면 식상해서 안할까 한심한 인간들 다 똑같은 고깃덩어리 뭐가 그리 궁금할까
Ozinger : 이게 뉴스냐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죠랄들을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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