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8시에
페이지 정보
본문
Agnes Baltsa(아그네스 발차) - To Treno Fevgi Stis Okto(기차는 8시에 떠나네) - The Train Leaves At Eight
카테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11월은 내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으리
내 기억 속에 남으리
카테리니행 기차는 영원히 내게 남으리
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처럼 멀어지고
이제는 밤이 되어도 당신은 오지 못하리
당신은 오지 못하리
비밀을 품은 당신은 영원히 오지 못하리
기차는 멀리 떠나고 당신 역에 홀로 남았네
가슴 속에 이 아픔을 남긴채 앉아만 있네
남긴 채 앉아만 있네
가슴 속에 이 아픔을 남긴 채 앉아만 있네
To traino feygei stis ochto
Taxidi gia tin Katerini
Noemvris minas den tha meinei
Na mi thymasai stis ochto
Na mi thymasai stis ochto
To traino gia tin Katerini
Noemvris minas den tha meinei
Se vrika pali xafnika
Na pineis oyzo stoy Leyteri
Nychta den thartheis s alla meri
Na cheis dika soy mystika
Na cheis dika soy mystika
Kai na thymasai poios tha xerei
Nychta den thartheis s alla meri
To traino feygei stis ochto
Ma esy monachos echeis meinei
Skopia fylas stin Katerini
Mes tin omichil pente ochto
Mes tin omichil pente ochto
Machairi stin kardia soy ekeini
Skopia fylas stin Katerini
정운용 : 70대에 이노래를 들으니 맘 더더욱 애절해 옵니다
문지우 : 힘들때마다 찾아서 듣는 곡입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듣다보면 가슴속으로 눈물이 흐르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이수현 : 이제 비로소 나는 나를 버리기 시작한다
나를 비옷기 시작한다
기적소리에 나를 태우기 시작한다
나약함이 비겁함이요
비겁함이 타락임을 말하기 시작한다
나는 철저히
나약했고 무지했고 타락했었다
기적소리가 구원이었다
들판을 가로지르는 기적소리가
비로소 나를 덜컹이었고
나는 본래부터 잡초임을 깨달았다
나는 매일 술을 마신다
알콜에 몸이 녹을 때마다
나는 나를 어루만진다
오늘도 실패한 글을
썼다고 생각할 때마다
오늘은 아직 여물지 않았다고
다독거린다
하지만 끝까지 못 이룬
한 마디가 있다
언제인가는 토해야 할
한 마디가 있다
지금 말한다
나는 아직도 나만 생각합니다!
Doctor Oedo 거제도여행박사TV : 명곡은 세월에도 묻히지않고 살아서 마음속 깊이 후비고 다가오네요.
정지노 : 이 곡을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참 많은 생각과 기억들, 여러가지 감정들이 머리와 가슴을 흘러갑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눈가에 맺히는 이슬 한 방울...음악은 언어를 몰라도 멜로디와 악기의 음색, 리듬이 충분히 전달되는 마술입니다.
조수미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3번 반복듣기
조수미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3번 반복듣기
오영숙 : 세아이를 낳고 32년 함께 희노애락 했던 남편이 폐암투병 이기지 못하고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늘 윤주아빠 세상모든걸 이제 내게 맡기고 ...당신! 참.. 불쌍한 사람 존경합니다. 하느님 품안에서 아프지도 말고 영원한 안식을 아이들과 함께 건강히 살아갈께요 . 늘 우리를 보고 계시다는것 전 알아요. 지금도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잖아요...
artisa72 : Sumi est un véritable trésor dans l'expression des sentiments, de par sa voix elle embelli tout ce qu'elle chante, l'émotion est toujours présente dans ses interprêtations, elle est pour nous ses fans la Reine des reines, du vrai bonheur !!!
Softwind Park : 와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지스탕에 지원한 한 청년이 고향에 여인을 두고 전쟁터로 떠났으나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애타게 기다리는 여인의 심정이 녹아있는 노래의 한 곡.
가슴이 미여지네요.
정인숙 : 역시 조수미는 세계적인 성악가 네요ᆢ애잔한 목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ᆢ귀호강 잘하네요ᆢ
경희 : 음률이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깊이 스며드네요 옛추억들을 생각나게 하는 즐겁고 행복한시간이네요~~
명곡다감_기차는8시에떠나네
그리스의 국민가요 '기차는 8시에 떠나네'를 가수별로 편집했습니다.
harris alexiou, milva, 조수미, 아그네스발차agnes baltsa, Άννα Λινάρδου , 그리고 드라마 종려나무숲의 ost 등입니다.
진의정 : 1969년 쓸쓸한 바람부는 가을날 부산역 플랫폼에서 첫사랑과 이별할때가 생각납니다! 서울가는 기차를타고 가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요! 이노래를들으니 그때가 아련해지네요! 지금그사람도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심재숙 : 여자가수의 음색이 너무 아름답네요 이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완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헬로제주HelloJeju : 너무 좋아하는 음악, 저의 컬러링 을 이렇게 모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람 설정 까지 마치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시구요.
정경구 : 좋아하는음악 오랜만에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시리도록 아름다운 계절가을입니다 만남 사랑 이별 모든것이 그리움으로 남아 되돌아보니 가는세월이 안타까워요~ 모두다 가는길 하루 하루를 감사히,,,
배형우 : 정말좋으네요,특히우리의조수미씨는국적을떠나최고의가창력입니다,가슴을후벼파듯이너무아련해요,♡
카테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11월은 내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으리
내 기억 속에 남으리
카테리니행 기차는 영원히 내게 남으리
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처럼 멀어지고
이제는 밤이 되어도 당신은 오지 못하리
당신은 오지 못하리
비밀을 품은 당신은 영원히 오지 못하리
기차는 멀리 떠나고 당신 역에 홀로 남았네
가슴 속에 이 아픔을 남긴채 앉아만 있네
남긴 채 앉아만 있네
가슴 속에 이 아픔을 남긴 채 앉아만 있네
To traino feygei stis ochto
Taxidi gia tin Katerini
Noemvris minas den tha meinei
Na mi thymasai stis ochto
Na mi thymasai stis ochto
To traino gia tin Katerini
Noemvris minas den tha meinei
Se vrika pali xafnika
Na pineis oyzo stoy Leyteri
Nychta den thartheis s alla meri
Na cheis dika soy mystika
Na cheis dika soy mystika
Kai na thymasai poios tha xerei
Nychta den thartheis s alla meri
To traino feygei stis ochto
Ma esy monachos echeis meinei
Skopia fylas stin Katerini
Mes tin omichil pente ochto
Mes tin omichil pente ochto
Machairi stin kardia soy ekeini
Skopia fylas stin Katerini
정운용 : 70대에 이노래를 들으니 맘 더더욱 애절해 옵니다
문지우 : 힘들때마다 찾아서 듣는 곡입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듣다보면 가슴속으로 눈물이 흐르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이수현 : 이제 비로소 나는 나를 버리기 시작한다
나를 비옷기 시작한다
기적소리에 나를 태우기 시작한다
나약함이 비겁함이요
비겁함이 타락임을 말하기 시작한다
나는 철저히
나약했고 무지했고 타락했었다
기적소리가 구원이었다
들판을 가로지르는 기적소리가
비로소 나를 덜컹이었고
나는 본래부터 잡초임을 깨달았다
나는 매일 술을 마신다
알콜에 몸이 녹을 때마다
나는 나를 어루만진다
오늘도 실패한 글을
썼다고 생각할 때마다
오늘은 아직 여물지 않았다고
다독거린다
하지만 끝까지 못 이룬
한 마디가 있다
언제인가는 토해야 할
한 마디가 있다
지금 말한다
나는 아직도 나만 생각합니다!
Doctor Oedo 거제도여행박사TV : 명곡은 세월에도 묻히지않고 살아서 마음속 깊이 후비고 다가오네요.
정지노 : 이 곡을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참 많은 생각과 기억들, 여러가지 감정들이 머리와 가슴을 흘러갑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눈가에 맺히는 이슬 한 방울...음악은 언어를 몰라도 멜로디와 악기의 음색, 리듬이 충분히 전달되는 마술입니다.
조수미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3번 반복듣기
조수미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3번 반복듣기
오영숙 : 세아이를 낳고 32년 함께 희노애락 했던 남편이 폐암투병 이기지 못하고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늘 윤주아빠 세상모든걸 이제 내게 맡기고 ...당신! 참.. 불쌍한 사람 존경합니다. 하느님 품안에서 아프지도 말고 영원한 안식을 아이들과 함께 건강히 살아갈께요 . 늘 우리를 보고 계시다는것 전 알아요. 지금도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잖아요...
artisa72 : Sumi est un véritable trésor dans l'expression des sentiments, de par sa voix elle embelli tout ce qu'elle chante, l'émotion est toujours présente dans ses interprêtations, elle est pour nous ses fans la Reine des reines, du vrai bonheur !!!
Softwind Park : 와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지스탕에 지원한 한 청년이 고향에 여인을 두고 전쟁터로 떠났으나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애타게 기다리는 여인의 심정이 녹아있는 노래의 한 곡.
가슴이 미여지네요.
정인숙 : 역시 조수미는 세계적인 성악가 네요ᆢ애잔한 목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ᆢ귀호강 잘하네요ᆢ
경희 : 음률이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깊이 스며드네요 옛추억들을 생각나게 하는 즐겁고 행복한시간이네요~~
명곡다감_기차는8시에떠나네
그리스의 국민가요 '기차는 8시에 떠나네'를 가수별로 편집했습니다.
harris alexiou, milva, 조수미, 아그네스발차agnes baltsa, Άννα Λινάρδου , 그리고 드라마 종려나무숲의 ost 등입니다.
진의정 : 1969년 쓸쓸한 바람부는 가을날 부산역 플랫폼에서 첫사랑과 이별할때가 생각납니다! 서울가는 기차를타고 가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요! 이노래를들으니 그때가 아련해지네요! 지금그사람도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심재숙 : 여자가수의 음색이 너무 아름답네요 이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완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헬로제주HelloJeju : 너무 좋아하는 음악, 저의 컬러링 을 이렇게 모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람 설정 까지 마치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시구요.
정경구 : 좋아하는음악 오랜만에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시리도록 아름다운 계절가을입니다 만남 사랑 이별 모든것이 그리움으로 남아 되돌아보니 가는세월이 안타까워요~ 모두다 가는길 하루 하루를 감사히,,,
배형우 : 정말좋으네요,특히우리의조수미씨는국적을떠나최고의가창력입니다,가슴을후벼파듯이너무아련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