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음대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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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또샵 조회 10회 작성일 2022-11-23 15:18: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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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유학생 본 미국유학 이상과 현실 / 미국 유학 / 유학준비법 / 유학장단점 / 입시부터 졸업까지

안녕하세요! 음대 유학생들이 모여 미국유학 이상과 현실에 대해 컨텐츠를 찍어보았어요. 미국 유학을 준비하시는분들, 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궁금한 점이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Harpist (So Jeong Shim): https://www.instagram.com/harpist._.ss0vly

Composer(Si Hyun Uhm): https://instagram.com/sihyunuhm

Vocalist (Yeji Lee) : https://www.instagram.com/yazileee

Violinist (Yoo Jin Lee) : https://www.instagram.com/_u_igeen
민고빵돌 : 제가 이공계쪽이라 주변에 예체능분들이 안계셔서 항상 특히 악기다루시는 분들보면 "와~(감탄사임)" 부터 나오는데 사소하게 궁금한점 풀어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회사다니면서 해보고 싶었던게
1.홈베이킹
2.악기다루기

였었는데 1번은 어느정도 취미로 자리잡게 되었고 꼭 하프가 아니더라도 악기다루기도 쏘블리님 채널을 계기로 시작해볼게요 ㅎㅎ

영.상.자.주.올.려.주.세.여 :)
임동혁 : 유학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네요
브이엔_victor : 좋은 정보 입니다...감사합니다
조성빈 : 실용음악이더라도 비슷하게 받아들여도 괜찮을까요??
SeRena 3D : 쏘정 엔젤 넘이뽀

[한국어] 미국 음대 유학 준비 (2017)

안녕하세요 ! 앨리스에요!
오늘은 한국어로 찍은 첫 영상이에요!
그간 몇몇 분들이 여쭤왔던 미국 음악대학 유학 준비 영상이에요!
설명으로 가득한 영상이라 다소 따분할수 있지만
많은 음악인들 유학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찍었어요!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보셔도 되요!
좋은하루 되세요!

Alice in NYC
앨리스 인 뉴욕
Yechan Moon : Rice University(Shepherd School of Music)도 전액장학금으로 알고있습니다!
서부 LA 에는 Colburn, 동부 Philadelphia 에는 Curtis, 그리고 악기를 잘하고 GPA가 좋다면 장학금을 많이 받을 확률도 높습니다!
Esther : 앨리스님~! 잘 지내시나요? 이 글 보고 미국 유학 준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저는 석사 오디션 막바지에 와있네요 ㅎㅎ 벌써 학교 한군데에는 어드밋 메일을 받은 상태예요! 도움 참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Susua : 진짜 도움 많이됬어요!! 감사해용
Eunjoo Kim : 이번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유튜브에서 보니 반갑네요~~^^
SBS Big Band 악단장 : 유익한 정보가 재미도 있어서 몇번을 봤네요!

[월클상담소] 미국 vs 독일 음대 유학 이야기: 입시부터 졸업까지 ׀ 월요클래식 10화

'미국으로 갈까요, 독일로 갈까요?' 음대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서 활동중인 선생님들한테 직접 들어보는 #미국음대유학 vs #독일음대유학 이야기.

#음대생 필수 영상
#미국음대
#독일음대
#음대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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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mondays : 직접 경험한 후에 알게 되는 것들이 있죠.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유학을 고민할 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생님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유학 관련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상담을 요청해보세요.‍
@user-xh5kt3fl7g : ㅋㅋㅋ음대랑 전혀 무관한 전공인데 두 분 말씀 너무 재밌네요 음대생이나 예고생들한테 정말 유익할 것 같아요
@user-or4tr9te1s : 저도 미국 주립대 음대 박사 과정 하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정말 힘듭니다 ㅠㅠ 끝이 보이지 않아요... 코스웍 중에는 매일 수업마다 주어지는 과제에 다가올 퀄러파잉 준비해야 하고 실기도 해야하고... 보통 박사 정도 되면 ta 해야 하기 때문에 교수님 일도 도와 드려야 해요... 물론 그에 따른 전액 장학금및 생활비 지원은 있지만요.. 대신 할게 정말 어마어마게 많아요... 정리하자면 1. 코스웍 3년 (과제많고 성적 유지 못하면 장학금 생활비 짤림) 2. 퀄러파잉 박사 자격시험 보통 2년차에 보는데 떨어지면 박사과정에서 쫓겨납니다) 3.매주 실기렛슨 준비 및 학기마다 리싸이틀 준비 4. 교수님과 티칭이나 리써치 업무 5. 논문준비 및 디펜스 준비 6. 제2외국어 시험 (영어 말고 독일어, 프랑스, 이태리어나 라틴어) 7. 대망의 컴프리핸시브 졸업종합시험 (앞에 있는거 다 버티고 견뎌내고 여기서 떨어지면 그동안 한거 다 헛수고이고 박사 졸업 못하고 후보자로 남고 쫓겨나요)
솔직히 말하면 독일은 이론과나 음악미학 아니면 박사 과정도 없고 미국이랑 공부량이나 공부 퀄리티면에서 정말 비교도 안됩니다... 미국 음대 와보시면 미국음악교육이 왜 세계 최고인지 아실거에요~ 굉장히 체계적이고 아카데믹해서 배우는건 엄청나요~ 꼭 좋은 콘서바토리 아니더라도 크고 작은 주립대 가셔도 실기 이외에 배우는게 거의 평준화 되있다는 점이 좋아요~ 대신 악기 마다 어떤 음대에 어떤 교수님이 좋고 대가가 있는지도 학교 선택에 큰 작용하죠~~ 저도 석사는 교수님 따라 갔지만, 암튼 박사과정 정도 되면 그런걸 다 떠나서 그냥 날씨, 환경, 펀딩, 정신적인 부분이 젤 중요하게 작용하는거 같아요... 한국에서도 오케스트라 이외에 좝 잡을 때 왜 미국 박사 선호 하는지 이해가 가실거에요...
@user-xh5kt3fl7g : 금전적인 부분, 학비나 생활비 등이 얼마나 드는지도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albinka240497 :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독일에서 석사를 마치고 미국에서 석사를 또 공부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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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음대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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