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난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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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영상] 영상으로 보는 명동 난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명동 난타 재개막 기념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길 26 유네스코빌딩 3층 명동 난타 전용관에서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코로나 19) 여파로 중단됐던 '난타' 공연이 21개월만에 재개되며, '난타'는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명동 난타 전용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편, PMC프로덕션 송승환 예술총감독이 제작한 '난타'는 1997년 초연 이후 세계 58개국 318개 도시 투어를 통해 누적 관객 1.400만명을 돌파한 대표적인 한류 공연이다.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21개월' 만에 두드린다 '난타'‥원조 'K-컬쳐' 귀환 (2021.11.27/뉴스데스크/MBC)
난타 공연, 보셨습니까? 주방의 조리기구를 사정없이 두드리는 독특한 형식이죠. 외국에서 더 주목을 받으면서 20년 넘게 공연 한류를 이끌어 왔는데요.
코로나로 문을 닫은 지 21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난타의 아버지, 송승환 총감독을 전동혁 기자가 만났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8757_34936.html
#난타, #난타공연, #송승환
동민 이 : 영상 속의 리듬이 너무 흥겹네요 ㅎㅎ
코로나로 인해서 중단되었던 공연이 다시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문화에 관심이 많은 만큼 난타도 화제가 되길 응원합니다.
ㅡ : 아 저거 지ㄴ짜 추억이다 ㅠㅠㅠ 저거 20일도 지났을때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난타 공연장 갔었는데ㅠㅠㅠ 저기 맞아요ㅠㅠㅠ
부끄 : 멋져뷰렁
송승환의 오리지널 난타(NANTA) 프로모션 영상 (15분) / A promotion video of NANTA (15mins)
대한민국 대표 창작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Cookin’ Nanta)’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예술감독으로도 잘 알려진 송승환 PMC프러덕션 총감독이 1997년 제작한 난타 공연은 주방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쉐프들의 쉴 틈 없는 요리 속에 칼과 도마 등 주방용품은 악기로 승화하여 관객들에게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엔딩 드럼연주는 관객으로 하여금 두드림에 압도되어 화려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난타는 전용극장과 세계 투어(58개국 318개 도시)를 통해 한국 최초 천만 관객을 돌파하였으며, 2017년에 20주년을 맞아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 1997년 10월 - 서울 호암아트홀 초연
▲ 1999년 08월 -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
▲ 2000년 07월 - 국내 최초 상설공연장 난타 전용관 개관
▲ 2003년 09월 - 아시아 최초 브로드웨이 공연 (뉴 빅토리아 극장)
▲ 2004년 03월 - 아시아 최초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 전용관 설립
▲ 2008년 04월 - 난타 제주도 전용관 개관
▲ 2013년 01월 - 태국 방콕 난타 전용관 개관
▲ 2015년 01월 - 천만관객 행사
▲ 2016년 01월 - 중국 광저우 전용관 개관
▲ 2017년 03월 - 제주 난타호텔 오픈
▲ 2019년 03월 - 전세계 전세계 58개국, 318개 도시 공연 기록
www.NANTA.co.kr
재미있고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랄까 : 이거 실제로 보면 더대박임 저는 서울에서 코로나전에 봤음
김근호 : 역시 난타가 한국의 내로라하는 요리공연이자 글로벌 한류상품이네요 재밌고 유익하거나 유쾌함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사자 : 수년전에 대학로에서 학생때봤습니다 아직도잊을수없고 맨마지막 각성하셔서 물튀면서 난타하는장면은 인상깊었습니다
리자몽주스 : 중딩때 학교서 서울로 공연보러간적 있었는데 ㄹㅇ 직접 공연장에서 봐야함
이한준 : 아 난타 공연 10번 넘게봣는데 지배인 상의탈의하고 난타치는게 진리인데 원래 ㅠㅠ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명동 난타 재개막 기념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길 26 유네스코빌딩 3층 명동 난타 전용관에서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코로나 19) 여파로 중단됐던 '난타' 공연이 21개월만에 재개되며, '난타'는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명동 난타 전용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편, PMC프로덕션 송승환 예술총감독이 제작한 '난타'는 1997년 초연 이후 세계 58개국 318개 도시 투어를 통해 누적 관객 1.400만명을 돌파한 대표적인 한류 공연이다.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21개월' 만에 두드린다 '난타'‥원조 'K-컬쳐' 귀환 (2021.11.27/뉴스데스크/MBC)
난타 공연, 보셨습니까? 주방의 조리기구를 사정없이 두드리는 독특한 형식이죠. 외국에서 더 주목을 받으면서 20년 넘게 공연 한류를 이끌어 왔는데요.
코로나로 문을 닫은 지 21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난타의 아버지, 송승환 총감독을 전동혁 기자가 만났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8757_34936.html
#난타, #난타공연, #송승환
동민 이 : 영상 속의 리듬이 너무 흥겹네요 ㅎㅎ
코로나로 인해서 중단되었던 공연이 다시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문화에 관심이 많은 만큼 난타도 화제가 되길 응원합니다.
ㅡ : 아 저거 지ㄴ짜 추억이다 ㅠㅠㅠ 저거 20일도 지났을때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난타 공연장 갔었는데ㅠㅠㅠ 저기 맞아요ㅠㅠㅠ
부끄 : 멋져뷰렁
송승환의 오리지널 난타(NANTA) 프로모션 영상 (15분) / A promotion video of NANTA (15mins)
대한민국 대표 창작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Cookin’ Nanta)’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예술감독으로도 잘 알려진 송승환 PMC프러덕션 총감독이 1997년 제작한 난타 공연은 주방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쉐프들의 쉴 틈 없는 요리 속에 칼과 도마 등 주방용품은 악기로 승화하여 관객들에게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엔딩 드럼연주는 관객으로 하여금 두드림에 압도되어 화려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난타는 전용극장과 세계 투어(58개국 318개 도시)를 통해 한국 최초 천만 관객을 돌파하였으며, 2017년에 20주년을 맞아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 1997년 10월 - 서울 호암아트홀 초연
▲ 1999년 08월 -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
▲ 2000년 07월 - 국내 최초 상설공연장 난타 전용관 개관
▲ 2003년 09월 - 아시아 최초 브로드웨이 공연 (뉴 빅토리아 극장)
▲ 2004년 03월 - 아시아 최초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 전용관 설립
▲ 2008년 04월 - 난타 제주도 전용관 개관
▲ 2013년 01월 - 태국 방콕 난타 전용관 개관
▲ 2015년 01월 - 천만관객 행사
▲ 2016년 01월 - 중국 광저우 전용관 개관
▲ 2017년 03월 - 제주 난타호텔 오픈
▲ 2019년 03월 - 전세계 전세계 58개국, 318개 도시 공연 기록
www.NANTA.co.kr
재미있고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랄까 : 이거 실제로 보면 더대박임 저는 서울에서 코로나전에 봤음
김근호 : 역시 난타가 한국의 내로라하는 요리공연이자 글로벌 한류상품이네요 재밌고 유익하거나 유쾌함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사자 : 수년전에 대학로에서 학생때봤습니다 아직도잊을수없고 맨마지막 각성하셔서 물튀면서 난타하는장면은 인상깊었습니다
리자몽주스 : 중딩때 학교서 서울로 공연보러간적 있었는데 ㄹㅇ 직접 공연장에서 봐야함
이한준 : 아 난타 공연 10번 넘게봣는데 지배인 상의탈의하고 난타치는게 진리인데 원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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