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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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토피아 조회 12회 작성일 2022-12-11 19:13: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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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PP】EXO - EXODUS, 엑소 - 엑소더스 @ Comeback Stage, Show Music core Live

【TVPP】EXO - EXODUS, 엑소 - 엑소더스 @ Comeback Stage, Show Music core Live

EXO #113 : EXO - EXODUS at Show Music core Comeback Stage 20150404

EXO SUHO, Baekhyun, Chanyeol, D.O., KAI, Sehun (EXO-K), Xiumin, Chen, Ray, TAO (EXO-M)
Watch More Clips httpgoo.gl5hf1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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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httpwww.youtube.comuserEX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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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Mae Mendez : Kai always has the best facial expressions when they are on stage. I mean, others do great too but he always stands out plus the way he dance. He killed it.
Karla Romero : Awesome moments:
Chen pushing Xiumin at 0:13
The super pose of Sehun at 0:19
Sexy eyes of Kai at 0:28
The gentleman look of Suho at 0:39
Wizard hands of Xiumin at 1:02
Surprising singing skills of Chanyeol at 1:32
Thumbs up if you agree :D
Valerie Gonzalez : i think what makes kai so fucking perfect is the fact that he looks directly into the camera while doing certain dance moves, which makes me feel like he is dancing directly to me..like yes kai i accept you into my heart
KEMIKA : kyungsoo so handsome
Agnes Bonheur : 1:58 kai's smile is from another world honestly

EXODUS

Provided to YouTube by SM Entertainment

EXODUS · EXO

The 2nd Album ‘EXODUS’

℗ SM Entertainment

Released on: 2015-03-30

Auto-generated by YouTube.

너무 잘 만들어서 330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극찬이 터져나온 영화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2014) 영화 소개 / 영화 리뷰 / 영화 추천
Alan walker : 진짜 너무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울컥했네요
주포와함께덩더쿵 : 호렙산 등정 얘기는 도망간 양 떼를 찾아 쫓아 올라간 게 아니고, 신의 기운을 가진 산과의 교감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양 떼를 앞세워 등정한 거임....목적 없는 위험한 일을 하는 위인 아닐 뿐 더러 험한 산에서 길잡이 역할은 모두들 꺼려하는 산길에서 본능에 가까운 전문 등대지기 역을 하는 양 떼를 앞세우는 현명함이 그 당시에는 목동에게는 흔한 상식이었을 터이기 때문 입니다...좀 더 그럴듯한 세밀한 해설이 아쉽네요.
조용오 : 솔직히 약간 각본이 산만하다는 얘기가 많지만, 십계가 워낙 레전드라 감히 못건들던 때에 이정도 까지 비주얼을 선사한 리들리 스콧에게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
Birmingham John : 홍해의 기적을 다룬 영화가 무신론적 관점에서도 호의적으로 평가되는 사례라니 감독의 제작기술에 경의를 표합니다.
chanwoo Park : 리뷰가 영화에 잘 맞춰있고 시대상을 해설로 더 깊숙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화가 특정 종교를 가지고 만든 영화니 해설도 그쪽으로 되는게 이해하죠.
그치만 영상를 보고 느낀 생각 만큼은 마지막에 제작자 본인이 느낀걸 강요하는 느낌보다는 시청자 스스로 느낄수 있게 여운을 남겼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지난 과거의 선택이 그때의 불만을 위한 회피목적이었는지, 아니면 미래를 위한 고뇌었는지, 시간이 지난 지금 되돌아 볼 수 있네요. 지금도 흘러가는 과거이니.

...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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