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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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발이 조회 13회 작성일 2023-01-14 23:46: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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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스타 파헤치기!! 안경빨 실화냐?! 윤종신안경테를 찾아서~

안경만 40년째 아재코드의 소장 안경 대 방출~!! 직접 사서 쓰고있는 톰포드 빅터앤롤프 그라픽플라스틱 오클리 등다양한 브랜드의 안경테를 만나본다

현직(?)아재가 아재의 시각으로 리뷰하는 스타일, 테크,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제안!
최근 가장 핫 한 이슈 및 친근한 취미생활 등으로 화제성있는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아재)코드가 맞는 분들과 재미있게 소통합니다.

#안경스타일 #안경스타

리뷰 \u0026 제보문의: story_30@naver.com
@-azcode9984 : 안경만 벌써 35년 (라식 라섹을 거부하며...) 안경을 고집하던 스타일이 이렇게 콘텐츠가 될 줄이야...
@user-qb3ym7vl4d : 아재님 멘트가 쏙 쏙 들어와서 너무 좋아요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teddy2540 : 아재코드님 안경브랜드 잘봤습니다. 종류가 많으시네요..
@user-wo5eg7tx5z : 안경알 없이 폼으로 한번 써보고 싶어요.ㅎㅎ
@user-sw4ii5fr5g : 나도 안경쓰지만 안경이 귀찬아요 안쓰고싶은데 할수없이씁니다 안경테 잘봤내요
아재코드 화이팅^^~

[MV] 박재정 Parc Jae Jung - 시력 Focus

#박재정 #시력 #박재정발라드
2017. 06. 29 PM 6:00
Download on iTunes : https://apple.co/33mzyrf
Jaejung's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parcjaejung/

Lyrics by 윤종신
Composed, Arranged by 정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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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스토리 MYSTIC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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ᄋᄋ : 박재정 이제야 알아봐서 미안하다 내가 시력이 좀 안 좋아서...
Kate Kit : 내 댓글은 성지가 되어 이 곡은 반드시 역주행한다!!!! 가자 박재정!!!!! ㅠㅠㅠ
박상연 : 편견이 없이 블라인드로 노래를 듣는 순간, 어떠한 감정이 피어났다.
그 가수가 박재정이란 걸 알게 됐을 때, 진심 목소리만으로 이미 대한민국 보컬인 걸 확신했다. 희망을 품고 가수의 길을 끝까지 걷기를 응원하겠다
DoubleIPA : 박재정의 목소리, 정석원의 음악, 윤종신의 노랫말, 잔잔한 뮤직비디오 연출, 남녀배우의 풋풋한 연기까지 정말 '좋다'는 말밖에 안 떠오른다.
J J : 아니 이 노래가 4년전 노래라는게 안 믿김.. 이렇게 좋은 노랜데 왜 안 떳지..ㅠㅠ 역주행될거 같다

[MV] 2022 월간 윤종신 12월호 '마음에 산다' - 손태진

[12월호 이야기]

“마음이라는 가장 편안한 곳에 잘 머물고 있다가 우리 그때 만나요.”

2022 [월간 윤종신] 12월호 ‘마음에 산다’는 더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사람들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갈 수도 없고’ ‘올 수도 없는’ 곳에 있기에 더욱더 깊어지는 그리움. 언젠가 다른 하늘 아래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더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사별을 겪은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이러한 그리움을 함축적인 단어와 섬세한 이미지, 그리고 서정적인 멜로디 속에 담았다. ‘너의 결혼식’과 오래전 그날’을 쓴 작사가 박주연이 노랫말을 쓰고, 윤종신이 곡을 붙였다.

“작년 겨울에 박주연 누나가 저에게 가사를 하나 보내줬어요. 몇 년 전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거라면서요. 최종 가사와 처음 받았던 그 가사가 거의 동일한데, 제가 읽자마자 곡을 붙여보겠다고 했죠. 저도 어머니가 떠나신 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한 단어 한 단어에 공감이 되었거든요. 저는 이 가사가 이성과 감성의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누나의 다른 가사보다 훨씬 더 감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이렇게 끓는 듯한 그리움이 담긴 가사는 쉽게 나오지 않으니까요. 노래를 만드는 동안 저도 그 감정을 오래 품고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출발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었지만, 윤종신은 노래를 만드는 동안 자연스레 어머니뿐만 아니라 형제, 친구, 지인 등 세상을 떠난 많은 사람을 떠올리게 됐다. 살아가는 일이란 점점 더 많은 사람을 떠나보내고 점점 더 많이 그리워하는 일이라는 자명한 사실이 새삼 크게 다가왔기 때문이었다. 그는 이 곡을 그리운 사람들 모두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하고자 했고, 사별을 경험한 지인들 가운데 추억의 물건과 메시지를 나눠 줄 수 있는 분들을 모아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그리고 보다 다양한 그리움을 표현하기 위해 노래 역시 편곡을 달리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했다. 곁에 없지만 여전히 살고 있는 그 마음의 모양이란 삶의 형태만큼이나 다종다양하리라는 생각과 함께.

“12월호에는 손태진이 부른 버전과 제가 부른 버전, 이렇게 두 곡이 함께 실리는데요. 두 버전의 편곡 방향과 디렉팅 방식에 차이가 있어요. 일단 태진이를 섭외한 건 클래식 베이스의 크로스오버 장르가 이 곡의 메시지와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 때문인데, 아무래도 삶의 경험과 그리움의 총량이 많은 중장년층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이 많을 듯해서 장르적인 확장을 시도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직접 부른 버전은 감정을 모두 풀어놓고자 했고요. 태진이 버전이 제너럴한 곡을 표방한다면, 제 버전은 그리움을 쏟아내듯 담았달까요. 곡에 대한 애착이 큰 만큼 가능한 표현을 모두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곁에 없지만 여전히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을 떠올려보면서요.”

[Music Credits]

Lyrics by 박주연
Composed by 윤종신 이근호
Arranged by 박인영 송영주
 
Piano 송영주
Strings Arranged \u0026 Conducted by 박인영
Strings 융스트링
Vocal Directed by 윤종신

Recorded by
김지현(Asst.서유덕)(@STUDIO89)
오성근 주예찬(@Studio-T)
김현부 신대섭(@이레뮤직)
Mixed by 김일호(@STUDIO89)
Mastered by 권남우(@821 Sound)

[MV Credits]

제작 구달스필름
감독 김형민
촬영 한상길
촬영팀 김찬우 윤여유
편집 최송희
색보정 김정호

#월간윤종신 #마음에산다 #손태진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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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 : 푸른 날을 기억하는
비에 젖은 마른 잎
흰 눈 속에 깜빡 자요
봄엔 깨워줄게요
난 갈 수도 없고
그댄 올 수도 없어
아득한 세상의 외길
참 그대 고생 많았죠
미뤘던 후회 미뤘던 슬픔
한 번에 모두 터지고 나니
떠난 게 아냐
내 마음 속에
살러 온 그대는
난 갈 수도 없고
그댄 올 수도 없어
더는 전할 길이 없지
그댈 제일 좋아했단 걸
미뤘던 후회 미뤘던 슬픔
한 번에 모두 터지고 나니
떠난 게 아냐
내 마음 속에
살러 온 그대는
만날 거예요 어떤 좋은 날
그대와 같은 모습으로
더 이상 우리 태어나지 않을
그 하늘 아래서
한여름 : 생각에 잠기게하는 노랫말입니다 갑자기 그리워진 사람...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김순화 : 아름다운 태진님 노래 목소리 눈물이 주루륵 펑펑 뚝뚝둑 너무감동 감 동 이에요
채송화 : 가사랑 목소리가 너무잘어울립니다
손태진님 콘서트 가고싶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박정은 : 태진님의 목소리
내마음속에 저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많은 위안이 되는곡♡♡

... 

#윤종신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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