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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5 NOVA 시승기(풀버전) Renault Samsung Motors SM5 Testdrive
르노삼성 SM5 NOVA 시승기(풀버전)
중간에 나오는 메뉴를 클릭하면 각각의 시승기로 이동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훗.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TV VOD로도 볼 수 있습니다.
down up : 노바 2.0 차주 입니다. cvt 미션에 근본적인 문제점이 여실히 보여지는 영상인듯 합니다. 아무리 무단손 변속기 라고 해도 알피엠이 천까지 치솟는데 속도는 안올라가는 모습이 그대로 영사에서 보여 주네요. 이 문제점은 다름아닌 써모스뎃 유온조절기 (써모밸브)의 부품 삭제로 일어난 결과 입니다. 써모밸브 삭제는 14년식 차량부터 삭제가 되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10년식 부터 13년식 차량까지는 써모밸브가 장착되었는데 삭제된 이유가 아주 기가막힌 사연이 있었습니다. 처음 10년식 차량에 장시간 주행후 미션에서 쇠갈림 소리와 소음(일명 귀신소리 또는 휘파람 소리 라고 합니다. ) 이 발생하였고 이후 써모밸브를 다시 만들어 미션오일 온도가 50도가 넘으면 미션쿨러로 흘러 들어가게 만들어 뜨거워진 미션오일을 식혀주게 개선되어 만들어 졌습니다. 기존에 10년식에 달려 있던 써모밸브는 미션오일이 약 80이상 올라가면 써모밸브가 작동하여 미션오일이 미션쿨러로 들어가게 만들어진 부품이였죠. 작동 온도를 개선한 써모밸브를 만들어서 다시 장착을 했지만 여전히 장시간 주행후 미션에서는 소음이 발생 하였습니다. 그래서 르노 개발자들은 무슨생각인지 써모밸브를 없에고 미션오일이 미션쿨러로 바로 흘러 들어가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직영 사업소와 협력점에 개선사항으로 기존에 달려있는 써모밸브를 제거하고 호스를 달아서 미션쿨러에 바로 전달 되게 수리를 하라는 지시가 내려 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큰 문제가 생기기 시작 합니다. 미션오일은 cvt 미션에 있어서 일정 온도와 점도 유지가 필수인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션오일 온도를 컨트롤 해주는 써모밸브가 삭제되어 미션오일이 온도가 낮아도 계속 미션쿨러로 흘러들어가 추운 날씨가 되면 미션오일이 과냉이 되어 미션에 바로 들어 가면서 미션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직결처리 개선방식은 아주 잘못된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 수리 방법 이였습니다. 써모밸브를 없에고 미션오일이 미션쿨러에 지속적으로 흘러 들어가도 장거리 주행을 하게되면 미션에서 다시 소음이 발생하게 된것입니다. 즉 소음이 발생하는 시점을 조금더 늦추는 수리 방법밖에 안되는 결과였습니다. 직결처리 방식으로 발생한 문제점은 더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위 영상은 겨울에 촬영한 영상임을 아실수 있습니다. 기자님이 아무리 악셀을 밟아도 알피엠이 올라가는 소리만 들릴뿐 속도가 안올라 가는 모습을 누구나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결과는 써모밸브 삭제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점 입니다. 제 차량도 속도를 내고 싶어서 엑셀을 밟아도 알피엠만 6천을 넘길뿐 속도는 아주 천천히 올라가는 모습을 많이 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분의 도움으로 써모밸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르노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수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이게 잘못된 부분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건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미션쿨러의 문제점이 또 있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써모밸브와 미션쿨러의 조합이 중요하다는 부분이였습니다. cvt 미션에는 체인밸트가 들어간것은 르노 차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꺼라 생각 합니다. 이 cvt 체인밸트 는 내구성이 좋아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부품이라며 르노에서 엄청나게 홍보를 했던 부품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게 cvt 미션의 단점이 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그 단점으로 체인밸트 사용으로 인한 열 발생이 엄청나게 생긴다는 부분이였습니다. 또한 이 열때문에 급기야 미션오일이 타버리는 현상까지 생기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미션오일 점도가 없어져 버리고 결국 미션에 들어가도 오일 기능을 못하여 미션에서 쇠 갈리는 소리와 일명 귀신소음이 발생하게 된것입니다. 이 문제점은 미션오일을 식혀 주기 해서 장착된 써모밸브와 미션쿨러중 미션쿨러의 문제점이 가장큰 부분 이였습니다. 미션쿨러는 순정품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용 일명 1단짜리 미션쿨러와 2단짜리 미션쿨러가 있습니다. 르노 순정부품을 품번으로 조회 하면 사실인지 아닌지 단번에 알수 있습니다. 이 1단 짜리 미션쿨러는 용량이 매우 작기 때문에 온도가 많이 올라간 미션오일을 식혀주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웃긴 사실은 2단짜리 미션은 왜 만들면서 장착을 안했냐 라는 부분이겠죠.장착을 안한게 아니고 일부 차량에만 장착을 한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차량으로 택시형 차량입니다. lpi (lpg) 차량이죠. 가스 차량에도 cvt 미션이 들어 가는데 택시 차량은 주행이 많기 때문에 미션이 빨리 망가지는 부분이 발생하고 자주 미션을 갈아치우다보니 이것을 줄이기위해 2단짜리 대용량 미션쿨러가 만들어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1단짜리 미션쿨러와 2단짜리 미션쿨러가 따로 만들어져서 2단 짜리는 택시용 차량에만 장착되는 부분이 없어야 했겠죠.. 즉 근본적으로 장시간 주행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써모밸브 장착과 더불어 2단짜리 대용량 미션쿨러를 장착해야 했지만 14년식 차량은 써모밸브만 삭제하는 방식으로 개선을 해버리고 차량을 출시하게 된것입니다. 1단짜리 미션쿨러 부품 비용은 약 12만원 정도 합니다. 2단짜리 미션쿨러는 15만원을 조금 넘으며 써모밸브는 4만7천원 정도 하더군요. 이 부분을 보면 초등학생도 원가절감의 현실임을 쉽게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월가절감과 더불어 엉뚱한 방식으로 개선을 하여 느로삼성은 더욱 비판을 받게 되었죠. 제차량은 15년식 2월 생산인 노바 차량입니다. 처음 차량은 인수받고 길들이기 운전을 해야 했기 때문에 과도한 알피엠사용을 안하고 정속주행을 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길들이기 운행이 끝나고 속도를 좀더 올려 보면서 운행을 해보려 했지만 알피엠만 너무 높게 올라가 정말 속도를 올리면서 주행을 하는건 포기 하면서 차량을 타고 다닐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순정 써모밸브를 구하여 장착하고 대용량 미션쿨러를 일반미션쿨러와 교체 장착하여 아주 매끄럽고 부드러운 주행으로 고속주행도 마음대로 하는 차량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차량이 180도 달라져 버린것이죠. 영상에서 보이는 알피엠만 치솟는 모습은 지금은 더이상 볼수가 없습니다. 르노삼성은 무슨 생각으로 이러한 방법으로 차량을 만드는 것인지 이해를 하지 못할정도 입니다.
Taeyang kim : 제 생각에도 이번에는 편집이 정말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그 영상이 좋더라도 그냥 눈팅만 하는데 좋아요를 누르긴 처음입니다ㅎㅎ
박군오 : 이차가 좋고 잘나가고 멋지네요^^
정재훈 : 18인치휠은 멋지지만 전반적으로 딱딱하다면 sm5에서 가장 작은 16인치휠로 장착하면 많이 나아질 겁니다 휠이 줄어들면 타이어부피가 커지고 휠이 커지면 타이어부피가 작아지고요 요즘 휠을 크게들 장착하는데 그만큼 스포츠에는 좋지만 승차감에서는 안좋아집니다
김민기 : 자동차시승기중에선 김한용기자님이 제일 잘쓰시는거같아요.
뜬금포지만 코란도c도한번시승기쓰셧음좋겟네요
[오토뷰] 르노삼성 SM5 노바 TCE 시승기
3세대 SM5의 마지막 진화. SM5 NOVA TCE 리뷰.
계측기를 통한 가속, 제동력, 무게 배분, 정숙성 등을 확인해보세요!
김편안 : 다시 1세대 삼성차가 나온다면 두말안고 구매 할겁니다
임진국 : 04년식 눈물 브이타는데 29만키로타고있는데 하체 소리 전혀없구요 정말 잘나갑니다 고속도로올리면 200까지 나갑니다
진짜 이차를 명차라고하는말이 맞는거같습니다... 현기차량은 절대 잊을수없는일이죠... 큰고장나면 차바꿀생각인데...한50만까지는 타야 바꿀것같네요ㅎㅎ
벌써일년 : 노바 tce 검정색은 진짜 상당히이쁘던데... 큰결함만없다면 중고로 하나 들이고싶은정도. 어차피 와인딩즐기는것도아니고 가끔 직빨에서 쏘고싶을때 적당한출력에 준중형세금은아니지만 2.0보단 싸게 유지가능하고, 연비도 그럭저럭 괜춘하고, 가끔 가족4명이 편히탈수있고, 세타엔진아니고...ㅋㅋㅋ 이만한차가 없긴한거같은데 노바tce매물은 많이없는거같음
나그네 : SM520 시리즈는 당시 EF.뉴EF쏘나타에비해 부식은없고 잔고장도덜해서 택시기사님들은 오히려 SM5를 선호하셨었죠
경혀니 : 저도 2001년식 520모델 타는데 대학생때 2년만 타고 suv로 바꿔야지 했는데 지금도 너무 멀쩡해서 그냥 타고있음 고속도로 올려도 100이상은 거뜬하네요 지금도 98년식들이 다닌다는말이 나오면 이차는 정말 명차지요
400만원대 SM5 중고차 3일동안 타고 느낀점
매입한 중고차를 판매하기 전에 가능하면 직접 타보고 판매합니다.
직접 타면서 느꼈던 점을 르노삼성에서 직접 물어보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역시 입장바꿔서 생각을 하면 정확합니다.
보신 #sm5lpg중고차 이외에도 판매중인 차량 매물은
네이버카페 #예스카 에서 보시거나
직접 전화 문의 주시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스카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sodung22
예스카 상품문의
032-515-1007
010-7655-5155
Hello.
We are a Korean used car company in Seoul
We can communicate in English, Chinese, and Korean.
We'll help you buying good second hand cars.
Thank you!
我是一二手汽商。
我可以用英,和通。
我做一好的二手汽交易。
@jcar : 300만원대 중고차 추천 TOP5 : 준중형차편
( -> )
300만원대 중고차 추천 TOP5 2편 : SUV 편
( -> )
300만원대 중고차 잘사는법 3분안에 뿌셔드립니다
( -> )
@user-sz7xw3jp8m : 개인적으로 소나타 K5 다타봤는데 저는 sm5가 제일 좋다고느껴짐 부드럽고 출발도 무난하고 가속력 좋구 정숙하고 잔고장 없고 ,기아카니발 타다가 고속도로에서 서서 죽는줄 ㅋㅋ 그후 잔고장 감당 안됨
@user-xn8cl6fl1x : 저도 2010년식 같은차라 관심있게 봤네요~ 아주 편합니다^^
@M-driver7777 : - 뉴SM5 (일명 죠스바) 간단 정리
다 타본 입장에서)
동년대에 나왔던 YF 쏘나타, K5 초기형에 비해선
지금 현시점에서 가속에서는 밀릴 수 있지만
성능, 내구성, 승차감은 단연 최고임. 차 진짜 부드럽고 뒷좌석이 사기임.
쏘나타, K5는 그 택시 특유 느낌의 멀미나는것 같은 기분이
있는데 SM5는 전혀 없음. 천만원 이하에서 나는 속도보다 가성비와
편안함의 국산 중형 세단을 추구한다? 답은 SM5임.
감가 이미 될대로 되서 진짜 지금 가격이면 살만함.
@user-ll1ej9np4d : 뉴sm5는 르노삼성 쇠락기에 출시되어 탄탄한 기본성능 대비해서 매우 저평가된 차인것 같습니다.
르노삼성 SM5 NOVA 시승기(풀버전)
중간에 나오는 메뉴를 클릭하면 각각의 시승기로 이동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훗.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TV VOD로도 볼 수 있습니다.
down up : 노바 2.0 차주 입니다. cvt 미션에 근본적인 문제점이 여실히 보여지는 영상인듯 합니다. 아무리 무단손 변속기 라고 해도 알피엠이 천까지 치솟는데 속도는 안올라가는 모습이 그대로 영사에서 보여 주네요. 이 문제점은 다름아닌 써모스뎃 유온조절기 (써모밸브)의 부품 삭제로 일어난 결과 입니다. 써모밸브 삭제는 14년식 차량부터 삭제가 되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10년식 부터 13년식 차량까지는 써모밸브가 장착되었는데 삭제된 이유가 아주 기가막힌 사연이 있었습니다. 처음 10년식 차량에 장시간 주행후 미션에서 쇠갈림 소리와 소음(일명 귀신소리 또는 휘파람 소리 라고 합니다. ) 이 발생하였고 이후 써모밸브를 다시 만들어 미션오일 온도가 50도가 넘으면 미션쿨러로 흘러 들어가게 만들어 뜨거워진 미션오일을 식혀주게 개선되어 만들어 졌습니다. 기존에 10년식에 달려 있던 써모밸브는 미션오일이 약 80이상 올라가면 써모밸브가 작동하여 미션오일이 미션쿨러로 들어가게 만들어진 부품이였죠. 작동 온도를 개선한 써모밸브를 만들어서 다시 장착을 했지만 여전히 장시간 주행후 미션에서는 소음이 발생 하였습니다. 그래서 르노 개발자들은 무슨생각인지 써모밸브를 없에고 미션오일이 미션쿨러로 바로 흘러 들어가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직영 사업소와 협력점에 개선사항으로 기존에 달려있는 써모밸브를 제거하고 호스를 달아서 미션쿨러에 바로 전달 되게 수리를 하라는 지시가 내려 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큰 문제가 생기기 시작 합니다. 미션오일은 cvt 미션에 있어서 일정 온도와 점도 유지가 필수인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션오일 온도를 컨트롤 해주는 써모밸브가 삭제되어 미션오일이 온도가 낮아도 계속 미션쿨러로 흘러들어가 추운 날씨가 되면 미션오일이 과냉이 되어 미션에 바로 들어 가면서 미션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직결처리 개선방식은 아주 잘못된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 수리 방법 이였습니다. 써모밸브를 없에고 미션오일이 미션쿨러에 지속적으로 흘러 들어가도 장거리 주행을 하게되면 미션에서 다시 소음이 발생하게 된것입니다. 즉 소음이 발생하는 시점을 조금더 늦추는 수리 방법밖에 안되는 결과였습니다. 직결처리 방식으로 발생한 문제점은 더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위 영상은 겨울에 촬영한 영상임을 아실수 있습니다. 기자님이 아무리 악셀을 밟아도 알피엠이 올라가는 소리만 들릴뿐 속도가 안올라 가는 모습을 누구나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결과는 써모밸브 삭제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점 입니다. 제 차량도 속도를 내고 싶어서 엑셀을 밟아도 알피엠만 6천을 넘길뿐 속도는 아주 천천히 올라가는 모습을 많이 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분의 도움으로 써모밸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르노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수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이게 잘못된 부분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건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미션쿨러의 문제점이 또 있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써모밸브와 미션쿨러의 조합이 중요하다는 부분이였습니다. cvt 미션에는 체인밸트가 들어간것은 르노 차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꺼라 생각 합니다. 이 cvt 체인밸트 는 내구성이 좋아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부품이라며 르노에서 엄청나게 홍보를 했던 부품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게 cvt 미션의 단점이 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그 단점으로 체인밸트 사용으로 인한 열 발생이 엄청나게 생긴다는 부분이였습니다. 또한 이 열때문에 급기야 미션오일이 타버리는 현상까지 생기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미션오일 점도가 없어져 버리고 결국 미션에 들어가도 오일 기능을 못하여 미션에서 쇠 갈리는 소리와 일명 귀신소음이 발생하게 된것입니다. 이 문제점은 미션오일을 식혀 주기 해서 장착된 써모밸브와 미션쿨러중 미션쿨러의 문제점이 가장큰 부분 이였습니다. 미션쿨러는 순정품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용 일명 1단짜리 미션쿨러와 2단짜리 미션쿨러가 있습니다. 르노 순정부품을 품번으로 조회 하면 사실인지 아닌지 단번에 알수 있습니다. 이 1단 짜리 미션쿨러는 용량이 매우 작기 때문에 온도가 많이 올라간 미션오일을 식혀주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웃긴 사실은 2단짜리 미션은 왜 만들면서 장착을 안했냐 라는 부분이겠죠.장착을 안한게 아니고 일부 차량에만 장착을 한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차량으로 택시형 차량입니다. lpi (lpg) 차량이죠. 가스 차량에도 cvt 미션이 들어 가는데 택시 차량은 주행이 많기 때문에 미션이 빨리 망가지는 부분이 발생하고 자주 미션을 갈아치우다보니 이것을 줄이기위해 2단짜리 대용량 미션쿨러가 만들어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1단짜리 미션쿨러와 2단짜리 미션쿨러가 따로 만들어져서 2단 짜리는 택시용 차량에만 장착되는 부분이 없어야 했겠죠.. 즉 근본적으로 장시간 주행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써모밸브 장착과 더불어 2단짜리 대용량 미션쿨러를 장착해야 했지만 14년식 차량은 써모밸브만 삭제하는 방식으로 개선을 해버리고 차량을 출시하게 된것입니다. 1단짜리 미션쿨러 부품 비용은 약 12만원 정도 합니다. 2단짜리 미션쿨러는 15만원을 조금 넘으며 써모밸브는 4만7천원 정도 하더군요. 이 부분을 보면 초등학생도 원가절감의 현실임을 쉽게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월가절감과 더불어 엉뚱한 방식으로 개선을 하여 느로삼성은 더욱 비판을 받게 되었죠. 제차량은 15년식 2월 생산인 노바 차량입니다. 처음 차량은 인수받고 길들이기 운전을 해야 했기 때문에 과도한 알피엠사용을 안하고 정속주행을 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길들이기 운행이 끝나고 속도를 좀더 올려 보면서 운행을 해보려 했지만 알피엠만 너무 높게 올라가 정말 속도를 올리면서 주행을 하는건 포기 하면서 차량을 타고 다닐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순정 써모밸브를 구하여 장착하고 대용량 미션쿨러를 일반미션쿨러와 교체 장착하여 아주 매끄럽고 부드러운 주행으로 고속주행도 마음대로 하는 차량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차량이 180도 달라져 버린것이죠. 영상에서 보이는 알피엠만 치솟는 모습은 지금은 더이상 볼수가 없습니다. 르노삼성은 무슨 생각으로 이러한 방법으로 차량을 만드는 것인지 이해를 하지 못할정도 입니다.
Taeyang kim : 제 생각에도 이번에는 편집이 정말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그 영상이 좋더라도 그냥 눈팅만 하는데 좋아요를 누르긴 처음입니다ㅎㅎ
박군오 : 이차가 좋고 잘나가고 멋지네요^^
정재훈 : 18인치휠은 멋지지만 전반적으로 딱딱하다면 sm5에서 가장 작은 16인치휠로 장착하면 많이 나아질 겁니다 휠이 줄어들면 타이어부피가 커지고 휠이 커지면 타이어부피가 작아지고요 요즘 휠을 크게들 장착하는데 그만큼 스포츠에는 좋지만 승차감에서는 안좋아집니다
김민기 : 자동차시승기중에선 김한용기자님이 제일 잘쓰시는거같아요.
뜬금포지만 코란도c도한번시승기쓰셧음좋겟네요
[오토뷰] 르노삼성 SM5 노바 TCE 시승기
3세대 SM5의 마지막 진화. SM5 NOVA TCE 리뷰.
계측기를 통한 가속, 제동력, 무게 배분, 정숙성 등을 확인해보세요!
김편안 : 다시 1세대 삼성차가 나온다면 두말안고 구매 할겁니다
임진국 : 04년식 눈물 브이타는데 29만키로타고있는데 하체 소리 전혀없구요 정말 잘나갑니다 고속도로올리면 200까지 나갑니다
진짜 이차를 명차라고하는말이 맞는거같습니다... 현기차량은 절대 잊을수없는일이죠... 큰고장나면 차바꿀생각인데...한50만까지는 타야 바꿀것같네요ㅎㅎ
벌써일년 : 노바 tce 검정색은 진짜 상당히이쁘던데... 큰결함만없다면 중고로 하나 들이고싶은정도. 어차피 와인딩즐기는것도아니고 가끔 직빨에서 쏘고싶을때 적당한출력에 준중형세금은아니지만 2.0보단 싸게 유지가능하고, 연비도 그럭저럭 괜춘하고, 가끔 가족4명이 편히탈수있고, 세타엔진아니고...ㅋㅋㅋ 이만한차가 없긴한거같은데 노바tce매물은 많이없는거같음
나그네 : SM520 시리즈는 당시 EF.뉴EF쏘나타에비해 부식은없고 잔고장도덜해서 택시기사님들은 오히려 SM5를 선호하셨었죠
경혀니 : 저도 2001년식 520모델 타는데 대학생때 2년만 타고 suv로 바꿔야지 했는데 지금도 너무 멀쩡해서 그냥 타고있음 고속도로 올려도 100이상은 거뜬하네요 지금도 98년식들이 다닌다는말이 나오면 이차는 정말 명차지요
400만원대 SM5 중고차 3일동안 타고 느낀점
매입한 중고차를 판매하기 전에 가능하면 직접 타보고 판매합니다.
직접 타면서 느꼈던 점을 르노삼성에서 직접 물어보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역시 입장바꿔서 생각을 하면 정확합니다.
보신 #sm5lpg중고차 이외에도 판매중인 차량 매물은
네이버카페 #예스카 에서 보시거나
직접 전화 문의 주시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스카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sodung22
예스카 상품문의
032-515-1007
010-7655-5155
Hello.
We are a Korean used car company in Seoul
We can communicate in English, Chinese, and Korean.
We'll help you buying good second hand cars.
Thank you!
我是一二手汽商。
我可以用英,和通。
我做一好的二手汽交易。
@jcar : 300만원대 중고차 추천 TOP5 : 준중형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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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대 중고차 추천 TOP5 2편 : SUV 편
( -> )
300만원대 중고차 잘사는법 3분안에 뿌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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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z7xw3jp8m : 개인적으로 소나타 K5 다타봤는데 저는 sm5가 제일 좋다고느껴짐 부드럽고 출발도 무난하고 가속력 좋구 정숙하고 잔고장 없고 ,기아카니발 타다가 고속도로에서 서서 죽는줄 ㅋㅋ 그후 잔고장 감당 안됨
@user-xn8cl6fl1x : 저도 2010년식 같은차라 관심있게 봤네요~ 아주 편합니다^^
@M-driver7777 : - 뉴SM5 (일명 죠스바) 간단 정리
다 타본 입장에서)
동년대에 나왔던 YF 쏘나타, K5 초기형에 비해선
지금 현시점에서 가속에서는 밀릴 수 있지만
성능, 내구성, 승차감은 단연 최고임. 차 진짜 부드럽고 뒷좌석이 사기임.
쏘나타, K5는 그 택시 특유 느낌의 멀미나는것 같은 기분이
있는데 SM5는 전혀 없음. 천만원 이하에서 나는 속도보다 가성비와
편안함의 국산 중형 세단을 추구한다? 답은 SM5임.
감가 이미 될대로 되서 진짜 지금 가격이면 살만함.
@user-ll1ej9np4d : 뉴sm5는 르노삼성 쇠락기에 출시되어 탄탄한 기본성능 대비해서 매우 저평가된 차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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