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플레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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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플래티넘LE 주행테스트!!!, 쏘나타랑 300만원 차이???
안녕하세요 중고차, 확실하게 보여드리는 세컨드카 서진모터스
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차량은 르노삼성 SM5플래티넘 LE등급의 차량입니다.
버튼시동 스마트키, 파노라마썬루프, 퍼퓸디퓨저, 등 옵션이 풍부한 차량입니다.
이 당시 쏘나타 브릴리언트 프리미엄 등급과 비교해보면 2백에서 3백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한놈만걸려봐 : 미세한 부식은있는데 앞으로10년이상은 아무문제없겟네요~~ 르노나 쉐보레가 아무래도 현기보다 수리비가 쪼금더비싸다보니 쫌더 중고차시장에서 선호도가 쪼금적을수있지만 성능이나 브랜드가치 르노나 쉐보레는 특히 셰계에서 알아주는 회사들이기에 가성비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우수해보입니다. 쏘나타와는 다르게 엔진결함도없습니다.제가 지금은 차를바꿧지만 당시 동호회에서 가스차가 헤드 고장 이슈가있긴했는데 가솔린은 고장났다는 사람 거의보기힘들죠30만넘은사람중에 고장났다는 사람은봤습니다.
SM5 플래티넘 LE(2013년식) 구매후기
구입 후 1주일간 운행 후기입니다.
#SM5플레티넘
owner : 혹시 1인칭 주행영상도 찍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cvt 미션달고있는차 일상에서의 가속능력을 한번 보고싶어요!!
[SM5 이야기2] 르노가 만들면 거릅니다
삼성이 만든 처음이자 마지막 자동차, 국산 중형차 시장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세단 르노삼성 SM5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바로가기]
00:00 SM5 뉴 임프레션(2007)
01:24 차를 빌려주셨슴다
04:32 강화 내구도 부족
06:29 뉴 SM5(L43, 2010)
10:50 출력 감소 무단 사용
13:30 뉴 SM5 플래티넘
17:11 SM5 노바(2015)
21:32 한국 태생 프랑스계 일본인
#sm5 #뉴sm5 #sm5플래티넘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Ninety-One : 3:49 트렁크 여는 버튼 트렁크 리드 우측 아래 콩버튼으로 열 수 있습니다. 저도 동일한 09년식 LE 익스클루시브 모델 운행하고 있어요!
아이스핫초코_ : 아 제목 진짜ㅋㅋㅋ어케 안들어오냐ㅋㅋㅋ
처보새영 : 단편으로 소개하는 모델이 아니면 매번 후속 영상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 지경인데, 카매니아라도 실제 오너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결함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시려면 어쩔 수가 없겠죠ㅜㅜㅜ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최경윤 : 예전에 SM5 디젤 탔었는데 만족감이 꽤 높았습니다. 고속 연비는 25km/l까지도 쉽게 나와주고 승차감과 핸들링도 제법 괜찮았어요. 3세대 출시 당시 YF, K5의 디자인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많이 묻힌 모델이었다만 승차감으로 비교하면 아예 비교 대상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다만 사악한 수리비와 고질병에 대한 대처, 좁은 AS망, 정신병자가 설계한 것 같은 에어컨 필터 위치 등 오래 갖고 있으면 있을 수록 디메리트가 커지는 차인지라 다른 차종으로 교체했네요.
Overeasy : 09년식 LE 익스 올해 초까지 몰고 다녔는데 영상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특출난 구석도 없고 딱히 모자란 부분도 없는 참 무난무난한 차였습니다. 시간 타지 않는 디자인 만큼은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트렁크는 카드키 버튼으로도 열 수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중고차, 확실하게 보여드리는 세컨드카 서진모터스
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차량은 르노삼성 SM5플래티넘 LE등급의 차량입니다.
버튼시동 스마트키, 파노라마썬루프, 퍼퓸디퓨저, 등 옵션이 풍부한 차량입니다.
이 당시 쏘나타 브릴리언트 프리미엄 등급과 비교해보면 2백에서 3백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한놈만걸려봐 : 미세한 부식은있는데 앞으로10년이상은 아무문제없겟네요~~ 르노나 쉐보레가 아무래도 현기보다 수리비가 쪼금더비싸다보니 쫌더 중고차시장에서 선호도가 쪼금적을수있지만 성능이나 브랜드가치 르노나 쉐보레는 특히 셰계에서 알아주는 회사들이기에 가성비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우수해보입니다. 쏘나타와는 다르게 엔진결함도없습니다.제가 지금은 차를바꿧지만 당시 동호회에서 가스차가 헤드 고장 이슈가있긴했는데 가솔린은 고장났다는 사람 거의보기힘들죠30만넘은사람중에 고장났다는 사람은봤습니다.
SM5 플래티넘 LE(2013년식) 구매후기
구입 후 1주일간 운행 후기입니다.
#SM5플레티넘
owner : 혹시 1인칭 주행영상도 찍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cvt 미션달고있는차 일상에서의 가속능력을 한번 보고싶어요!!
[SM5 이야기2] 르노가 만들면 거릅니다
삼성이 만든 처음이자 마지막 자동차, 국산 중형차 시장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세단 르노삼성 SM5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바로가기]
00:00 SM5 뉴 임프레션(2007)
01:24 차를 빌려주셨슴다
04:32 강화 내구도 부족
06:29 뉴 SM5(L43, 2010)
10:50 출력 감소 무단 사용
13:30 뉴 SM5 플래티넘
17:11 SM5 노바(2015)
21:32 한국 태생 프랑스계 일본인
#sm5 #뉴sm5 #sm5플래티넘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Ninety-One : 3:49 트렁크 여는 버튼 트렁크 리드 우측 아래 콩버튼으로 열 수 있습니다. 저도 동일한 09년식 LE 익스클루시브 모델 운행하고 있어요!
아이스핫초코_ : 아 제목 진짜ㅋㅋㅋ어케 안들어오냐ㅋㅋㅋ
처보새영 : 단편으로 소개하는 모델이 아니면 매번 후속 영상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 지경인데, 카매니아라도 실제 오너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결함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시려면 어쩔 수가 없겠죠ㅜㅜㅜ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최경윤 : 예전에 SM5 디젤 탔었는데 만족감이 꽤 높았습니다. 고속 연비는 25km/l까지도 쉽게 나와주고 승차감과 핸들링도 제법 괜찮았어요. 3세대 출시 당시 YF, K5의 디자인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많이 묻힌 모델이었다만 승차감으로 비교하면 아예 비교 대상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다만 사악한 수리비와 고질병에 대한 대처, 좁은 AS망, 정신병자가 설계한 것 같은 에어컨 필터 위치 등 오래 갖고 있으면 있을 수록 디메리트가 커지는 차인지라 다른 차종으로 교체했네요.
Overeasy : 09년식 LE 익스 올해 초까지 몰고 다녔는데 영상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특출난 구석도 없고 딱히 모자란 부분도 없는 참 무난무난한 차였습니다. 시간 타지 않는 디자인 만큼은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트렁크는 카드키 버튼으로도 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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