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클러치 들고 다니는 남자를 어떻게 생각할까?

#클러치 #명품 #남성가방 #나선욱 #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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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빠 happa : 출연자들 비하발언,악플은 삼가주세요.
문신돼지충 패션을 털다가 털릴뻔 했습니다..

JY : 문신돼지가오급식은 보기 그렇지만 멋쟁이분들은 멋짐
경북의 90년대앓이 남자 : 경북에 사는 90년대 앓이
80생 43살 코로나 반폐인 남자인 저도...
비록 좋은건 아니지만
개인외출용 으로
DAKS 손가방(대구권에서는 남자용 클러치백 이라기 보단,,
그냥 흔히 손가방 이라고 카죠ㅎ)갖고 나갈때도 있는데..
여튼!우연찮게 너무 잘 봤습니다‍♂️
(닥스 손가방도 2~3년전 LG패션동대구아울렛 에서
20만원대 주고 샀지만요)

90년대중후반 저도 70년대생 사촌형들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95년 저16살때~
PGA투어 골프티셔츠 입기 시작해서~~나이43살된
지금까지도 주로 입는 패션은 허심탄회하게 제가 선호 하는 골프웨어만(팬텀,까스텔바작,
링스,트루사르디,아다바트,닥스골프..이 메이커들 역시,
90년대후반 제가 청소년때 교내 학교에서 선풍적인 힛트 쳤던 골프웨어도 포함 되있습니다만ᆢ)입습니다
황산 : 살찌고 덩치 크신분은 삼가해야할것들 1.가디건(특히 톰브라운) 2.클러치 3.누런금팔찌&목걸이 4.딱 붙는 바지 5.팔에 문신 왜인지는 느낌아시죠?? (예)톰브라운 이 명품 가디건이 살찌신 분이 입으시면 진짜 핏 국밥느낌 남ㅜㅜ (체격이 너무 말라도 안스러움) 남자가 봐도 최악의 패션은 덩치크고 뚱뚱한 체격에 가디건장착, 붙는바지 거기에 두툼한 금팔찌와 목걸이ㅜㅜ 체격 예쁘신분들이 이렇게 입으신다면 그래도 다른 느낌남. 중요한건 살쫌빼고 입으세요. 그리고 두툼한 누런 금팔찌및목걸이는 최악임 차라리 심플한걸 차세요.
김민재 : 우리가 포커싱을 맞추고 봐야할 관점은 클러치가 아니라 클러치를 드는 사람 입니다. 클러치를 제외하고 다른 의복에 있어, 클러치의 역사와 관련된 컨셉 즉 귀족처럼 고급스럽고 트렌드에 맞춰 입어주고 거기에 포인트로 클러치를 들어준다면 전혀 이상할 게 없다는 겁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 존재하겠지만 흔히 속된말로 문신돼지국밥육수충들이 자신의 핏과 컨셉과는 상반되어있는 옷들을 입고 클러치를 드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여 많은 사람들이 눈쌀 찌푸리는 모습들이 보이지만 결론은 코디만 클러치 컨셉에 맞추어 잘만 해준다면 전혀 이상할 게 없다 입니다.

[클러치 추천] 연령별 가격별 '있어 보이는' 브랜드 딱 딱 짚어드림

#빰빰스 #이민웅 #클러치
옆구리 패션 센스 갑 이민웅의 [빰빰’s]

다들 잘 아시지만 제 OOTD의 완성은 옆구리 동반자
‘클러치’로 완성돼여. 간단하게 외출할 때가 많으니까 큰 가방은
필요없구 그렇다고 소소히 들고 나갈 것들은 있는데 수납 때매
주머니 오지는 낚시조끼 매일 걸칠 수도 없구 :)
클러치는 그렇게 저의 사랑이 되었어여.

빰빰스 초창기에두 한번 공개한 적 있는데 -
이번에는 10대부터 소화가능하고 예쁘면서두 가성비도 어디 가서 안 밀리는 핫 브랜드 클러치를 소개합니당.
제가 5개나 컬러별루 소장한 친구들두 플리마켓 분위기루다가
쫙 깔아서 보여드리니까 한번 구경이나 하세여~

근데 오늘은 쫌 주의! 보는 순간 사재기 뽐뿌 오는 클러치가 와르르 - 이민웅 클러치 콜렉션2~ [빰빰’s]에서 대방출이요!

응당 구독, 알람 설정, 댓글은 사랑, 좋아요는 당연히!
@Pinkmoon1004 : 남동생 생일선물을 고민하고 있었는데+_+ 빰빰스 덕에 적당한 걸 고를 수 있었어요!
직장인 초년생들도 쓰기 좋은 아이템이라 바로 구매하러 갑니다~^^
@rayonray : 단군 할아버지께서 이땅에 터잡으신 개천절까지 구독자들을 위해 열렬히 노동하시는 우리 빰빰스 제작진을 응원합니다~!

2:26 근데 중2 칭구한테 10만원 넘어가면 너무 거금이 소비되는 건 아닐까 싶어요ㅠㅜ라고 쓸라 했는데 프라이탁이 5~6만원 한다고 했던 웅님의 연설을 복습하고 왔어요^^
11:17 아멘대신 어.업.받.않.
@joo259797 : 진짜 세상에서 젤 유익한 채널... 저만 알고싶은 채널인데 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user-tl5cz2co4f : 세상 이쁜 클러치에 눈호강! 2년쯤뒤에 바자회도 기대기대^^
@user-of9dz7vq9b : 디지털 시대에 종이 사진 보여주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그리폰125 참 쉬운 리뷰

그리폰125 살까? 말까?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0^
일지 : 팬텀 125랑 그리폰 125중에 추천좀 해주세요
Boldmori : 바이크 입문 고민하던시기에 이영상 보고 18년식 중고로 구매해서 1년반정도 타고 있습니다
확실히 125cc라서 잘나간다고 하긴 어렵지만 감성주행 하기엔 무리없구요
말씀하신대로 다루기가 정말편합니다 입문용으로 좋아요
단점은 볼트 풀림현상이 조금 있을수도 있습니다(케바케)
얼마전 엔젠기어박스쪽에 누유가 있어서 보니 볼트가 아주살짝 풀려있어서 조이고 타니 문제가 잡혔네요
나름 1년반 타면서 만족스럽게 잘 타고 있어요!!❤
벤 참 : 크으..디자인 참 좋네요 정장하고도 캐주얼하고도 다 잘 어울리고..
혹시 독일이나 다른 나라의 제품중, 저런 류의 스타일이면서 300-600cc 정도 되는건 없을까요? 125는 아무래도 너무 바로 기변하게 될것 같아서..
김명준 :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되게 도움이 많이 됬네요. 슈트도 잘 어울리시고 영상 퀄리티도 되게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므네모쉬네 : 리뷰 엄청 잘하시네요 ㅋㅋㅋ
살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데 팩트만
나름 잘 찍으신거 같아서 보기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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